종북친구 교화시킨 썰.bukhan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7 23:08본문
성격 장애라 친구 몇몇 없었다.근데 나같은 애가 있는데 걔랑 눈 맞아서 불알친구로 지내고 있다.얘가 어렸을때 정치에 눈을 떴나봐근데 호옹이?정치성향이 좌빨이랑께제국주의를 좋아하는 애라 소련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뭐 이런 개소리 하는데이런 말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빼 놓을 순 없겠지?얘 종북이었음.북한의 정치 체제가 옳다 뭐 이런 얘기 하고말투도 북한 말투를 쓴다.야 야 야 이 시발 새끼야라고 해도 될 것을 동무라고 하든가미국을 미제라 하고 일본을 일제라하며일제 타도 일본 쓰레기 이런 소리 지껄이는 애였다.어쨌든 애가 통일하고 북한 정치 체제를 남한에 들여야 한다고 했음.실제로 말 한 거 그대로 옮기면 '우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 체제를 남조선에도 도입해야 한다.'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음 ㅋ근데 내가 일베에 눈 뜨면서 사상에 변화가 오기 시작함.원래 내가 그런 성향이 있었는데 일게이들도 나와 같은 성향을 가졌다니 시발 일베에 한 순간에 빠져들더라내가 이렇게 된 건 아버지 영향이 컸는데아버지가 뽑으시는 사람마다 대통령되는 신기록을 세우고 계신데아버지가 하시는 말씀 그대로 듣고 자라다보니 내 정치 사상이 뭐 아빠따라 갔는데어쨌든 일베랑 정치 성향이 잘 맞아서 순식간에 일게이가 되어 버렸음.근데 가입한진 얼마 안 됐고 활동도 잘 안해서 지금 이렇게 운지해 있음 주작 아니라본론으로 넘어와서 일베에 빠져들면서 점점 내가 정치계에 깊숙히 침투하며이 불알친구를 교화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그래서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키기 시작함.걔가 북한 얘기 할 때마다 북한 깠음.걔가 북한의 경제 거시기 뭐 공산 그게 좋다고 해서 내가 공산 똥망 민주주의 만세라며 존나 설교함 ㅋㅋ성격이 장애라 그랬지 언변은 뛰어나서 상도 많이 탔다.걔가 나한테 말로 승부가 안되다 보니까 걔가 결국 수긍하게 되고결국 시발 내가 같은 정치 성향으로 물들여 놓았다.아직도 살짝 그런 끼가 있긴 하다.국민이라고 하면 될 것을 인민이라고 한다던지 그러는건 내가 고쳐주고 있다.가장 최근에 알려준게 북한이 반국가단체라는건데걔가 미국이고 일제 강점기고 소련이고 들어서 얘기 하는데내가 헌법 가지고 대고 뭐 근거 여러개 대니까 쫄려서 말을 안하더라 ㅋㅋ걔가 민주당 지지자였음.근데 일게이로서 나라 망하는 꼴 볼 수 있盧?민주당이 정치를 하면 안 되는 이유특히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대통령 되면 뭐 어쩌고 저쩌고 이 이야기 해가지고 내 편으로 만들어 놨다.아직 제국주의 사상이 있긴 해서 고쳐주고 있는 중이다.지금 거의 70%는 일게이나 다름 없는 정치사상을 가지고 있음.나 잘했盧?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