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 허벅지 만져본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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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7 23:08본문
작년 여름 10월달쯤에 일요일에 할아버지 팔순기념 잔치로 친척들이 모였는데.
월요일날 출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그렇게 많이오지 않았는데.
여튼 팔순 끝나고 할머니집(할아버지집) 가서 좀 쉬고있는데,
안방에 침대가 있고 그 앞에 티비가 있엇다.
친척누나년 침대에 누워서 짧은치마 입고 자고있는데. 죠나 새끈했다.
그리고 한 30분후 침대에 기대서 친척누나년 허벅지 살짝 살짝 힐금 쳐다 보면서 쓰담쓰담했는데,.... 오..
마치 겨울에 추워서 잘때 꺼낸 솜이불마냥 그 느낌이 .. 말로 표현 못했다.
주작이라고 할 게이들이있겟지만.. 진짜다 친척누나년 간호사여서 오늘 밤새고왔단다. 죤나 피곤해보였음
방 안에 엄마랑 할머니 나 친척누나 있엇는데, 스릴 넘쳤다.
씨발.. 또 하고싶네
대충 이런 구도였다.
월요일날 출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그렇게 많이오지 않았는데.
여튼 팔순 끝나고 할머니집(할아버지집) 가서 좀 쉬고있는데,
안방에 침대가 있고 그 앞에 티비가 있엇다.
친척누나년 침대에 누워서 짧은치마 입고 자고있는데. 죠나 새끈했다.
그리고 한 30분후 침대에 기대서 친척누나년 허벅지 살짝 살짝 힐금 쳐다 보면서 쓰담쓰담했는데,.... 오..
마치 겨울에 추워서 잘때 꺼낸 솜이불마냥 그 느낌이 .. 말로 표현 못했다.
주작이라고 할 게이들이있겟지만.. 진짜다 친척누나년 간호사여서 오늘 밤새고왔단다. 죤나 피곤해보였음
방 안에 엄마랑 할머니 나 친척누나 있엇는데, 스릴 넘쳤다.
씨발.. 또 하고싶네
대충 이런 구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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