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중대장 징계먹인 이야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7 23:08본문
1. 오지말라고 바라던 장교가 중대장으로 오게됐는데 역시나 시발새끼 부조리가 심한새끼였음2. 연대급에서 징계(감봉)먹이고 끝날문제를 사실부인해서 사단재판소까지가서 재판받음3. 나락으로 떨어뜨리고보니 역시나 까보전, 알보칠
간부 징계먹여본적있냐 게이드라..
나는 내 물상병쯤에 중대장이 한 번 바뀌었다.나는 본부중대라서 중대장이 중위급이었고 우리 부대내의 초임장교 중 이제 중위진급하는 애들 중에서 한명이 올 걸 알고있었기 때문에아 이새끼 왔음 좋겠따.. 아 이새끼는 진짜 오면 안되는데..아시발.. 제발.. 이러고 있었는데제발 오지말라는 병신찐따같은 새끼가중대장으로 오게됐고 결과는 중대원들의 예쁜 단합으로 징계먹이고 근신, 연대전출보내기에 이르렀다.
원래 중대원들은 나보고 이사람 괜찮지않냐고. 존나 천사라고 했는데내가 그쪽 중대원들 소대원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존나 싸이코에 병신미친새끼래서 더 파보니까 진짜 별의별 병신같은 이야기도 다 흘러나오더라..
그치만 그건 내가 안 겪어봤기때문에 겪어본 이야기를 다 해줌ㅇㅇ.
중대장이 들어올시기는 우리 부대가 GOP들어가기 2개월쯤 전에 바뀐걸로 기억함.당시에 부대가 바빴어서 정신없이 인수인계하고 좆같았던 전중대장이 눈물흘리며 전역했었지...
그래도 전중대장은 나름 ㅅㅌㅊ한 연봉제의를 받고 전역하자마자 취직해서 지금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더라.
암튼 그런시기에 중대장으로 와서 좆도 모르니까 전부다 중대원한테 의지하는 그런 중대장이었어
여러 사건(?)들이 있는데 몇가지만 일단 풀어본다.
1. 군수계 이야기GOP투입후이야기로 GOP투입후에는 본부중대 존나 논다고 대대장이 존나 싫어했음 원래 페바에 있을떄도 싫어했지만GOP들어와서 극에 달했지.. 그래서 왠만한 예초작업 좆같은 분리수거 전부 본부중대한테 떠넘겼었다..암튼 그런 배경에서 여름에 작업을 존나하면 더워가지고 미칠것같음 거기다가 GOP는 에어컨이 없었다... 오직 선풍기..겨울에는 기름난로....그래서 웃통을 벗고다니기 일수였는데, 하루는 군수계원이 존나 더워서 런닝까지 벗어재끼고 작업을하고 잠깐 업무볼게 있어서 사무실로 들어왔는데중대장이랑 마주침.. 갑자기 중대장이 존나 실실쪼개면서 너무야한거아니야 ?? 하면서 젖꼭지를 존나 극딜하기 시작하는거야..군수계원 존나 멘붕와가지고 뭐하십니까ㅡㅡ 정색하면서 뛰쳐나갔다..
2. 교육계원이야기 얜 선임이었는데 멍청한 기질이 있었음 그래서 중대장이 맨날 멍청하다고 놀리고 괴롭히고 그랬음하루는 교육계가 그 총기함열쇠이었던걸로 기억함 암튼 그걸 목에 걸고있었는데 중대장이 삘받아가지고존나 그걸로 목조르고 놀다가 아챠! 하면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동영상촬영을함.ㅋㅋㅋ동영상촬영하면서 야 그걸로 니 목졸라봐 죽는시늉해봐.ㅋㅋㅋ막 이러는거근데 또 교육계원 멍청한새끼는 그걸 하고 지랄... 그거가지고 중대원들 보여주면서 자랑하는데전부 멘붕오고 정색하고 있고 중대장 혼자 쳐웃고 지랄..
3. 랜덤면담이야기GOP에서는 회의를 좀 늦게했다.. 대대장이 일과가 너무 빡빡해서 늦게한것도 있었는데 아무리 일찍시작해도 소초별로 종합하고 잔소리하고 하느라고 맨날 늦게끝나고 회의장소도 차로 10분 15분올라가야하는 곳이라서일찍오면 21시쯤에 내려오고 늦게오면 22시 23시에도 내려오고 그랬음암튼 근데 중대장이 중대원결산회의한다고 자기가 몇시에 내려오든 회의를 22시에 시작함물론 23시에 내려와도 애들 깨워서 결산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이 나간거지..그래서 회의가 24시 1시 요런시간에 끝나는데 더 웃긴건항상 회의가 끝나면 랜덤타임으로 면담한다는 명목하에 한명을 붙잡고 나머지는 자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한다는 이야기가 자기 어렸을때 이야기인데 더 가관인건 자기가 빵셔틀이었다느니왕따였다느니 그래서 장교지원했다고 병사하면 따당할까봐..막 그런 푸념을 기본1시간에서 2시간까지 늘어놓다가 재움..근무취침 좆까요^^난 중대계원도 아닌데 한번걸려봄..
4. 인사계이야기얜 내동기였음.. 기구한 사연으로 중대인사계가 됐는데어느날은 랜덤면담에 얘가 걸림.. 사실 얘가 주로걸림.ㅋㅋㅋㅋㅋㅋ암튼 그러던중에 얘가 그날따라 아침부터 설사존나 하고 약도 존나 타먹고 그래서 장상태가 안 좋았는데하필 그때 장이 꼬인거지.. 그래서 중대장한테 저 똥좀..싸고 오면안되겠씁니까 그런거야그랬더니 너 내 이야기 듣기싫나고 뭐라그러면서 못싸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더가관인건 진짜 쌀것같다니까그렇게 매려우면 여기서 싸라고 그게 나에 대한 충성심을 보이는 길이라고 극딜을함.그러다가 새벽에 티비보다 담배피러나온 간부들이 얘 왜이럼 ? 그래서 겨우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후일의 이야기지만 얘는 그때 중대장실에서 똥을 안 싸지른게 평생의 한이였다고함..
5. GOP에서 양주쳐먹음..GOP는 술이 금지다. 회식떄도 맥주조차 입에 댈 수가 없음.근데 얘가 새벽마다 어 시발 양주를 마셔서 따뜻하게 몸을 데워야 잠이오지 하면서맨날 쳐마심.. 거기다가 병사들한테 술까지 권유함.나도 함 권유당해봄.ㅋㅋㅋㅋ
암튼 이거말고도 많은데 너무 길어졌다.
이런저런ㅅㅏ건으로 존나 중대장을 욕하고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똥사건으로 인해서인사계가 개빡쳐서 내 상관(대위, 지원과장)한테 꼰지르는 계기가 되었고행정보급관도 허.. 시발 사람은 좋은줄알았는데.. 이러면서 멘붕오고... 대대장귀에 들어가고중대장 휴가갔을때 연대에서 작성시키러 오고..(그 후로도 몇 번 더 옴..) 연대장오고.. 별 지랄을 다 했음 진짜..물론 이건 중대장 휴가보내버리고 모두 진행됐었는데사건 종합되고 대대장이 중대장 휴가복귀하는데로 본부중대 생활하는 곳은 얼씬도 못 하게한다고 하고 일단락이 됐는데슬픈건 중대장이 휴가복귀한다고 피자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그거 다 갖다 버렸지...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되는 줄 알았는데 연대징계위원회에 끌려간 중대장이 감봉으로 끝날 일을나는 그런적없다고.. 나 존나 착한앤데 왜이리 극딜하냐고.. 사실부인을해서 사단재판으로 넘어감..나를 포함해서 4명이 사단 법무부가서 진술하고 몇일뒤에는 가해자피해자모두모여서 사단에서 재판까지해서나락으로 떨어뜨렸다...
후에 보니까 고향이 전북 익산^^
여담이지만 중대장을 징계하기 얼마전에 대대장이 바꼈었는데..전대대장이 사단인사처로 가서 재판할때 만났다는거.. 나를 참 싫어하던 대대장이었는데가서보니까 진짜 표정 개썩이더라...
아, 좋았던건 딱 한가지있다.ㅋㅋㅋㅋ원래 말출말고는 15일 휴가가 안되는데 내가 대대인사계였고 동기가 중대인사계였음 그래서 타중대는 휴가 어떻게 보내는지 다 알고있었고중대장이 인사쪽은 존나 멍청해서 몰라서 우리가 말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수준이었음거의 행정보급관이 이끌어나갔지.. 보통 본부중대라면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암튼 15일 휴가는 안되는데 다른 중대에서 나가기 시작한거야그래서 내가 존나 타중대 인사계원 중대장한테 극딜해서 15일 휴가 나가지마라 안된다 그래서 다 차단을 했음그러고 동기랑 같이 중대장한테 다른중대 15일 나간다 우리도 나가자 그래서 15일 나가게 된거 그거하나는 쓸만했다..ㅋㅋㅋㅋㅋ15일 휴가는 진짜 갔다온사람만 알수있는 개꿀같은 휴가다..10일따위랑 비교가 안됨..
간부 징계먹여본적있냐 게이드라..
나는 내 물상병쯤에 중대장이 한 번 바뀌었다.나는 본부중대라서 중대장이 중위급이었고 우리 부대내의 초임장교 중 이제 중위진급하는 애들 중에서 한명이 올 걸 알고있었기 때문에아 이새끼 왔음 좋겠따.. 아 이새끼는 진짜 오면 안되는데..아시발.. 제발.. 이러고 있었는데제발 오지말라는 병신찐따같은 새끼가중대장으로 오게됐고 결과는 중대원들의 예쁜 단합으로 징계먹이고 근신, 연대전출보내기에 이르렀다.
원래 중대원들은 나보고 이사람 괜찮지않냐고. 존나 천사라고 했는데내가 그쪽 중대원들 소대원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존나 싸이코에 병신미친새끼래서 더 파보니까 진짜 별의별 병신같은 이야기도 다 흘러나오더라..
그치만 그건 내가 안 겪어봤기때문에 겪어본 이야기를 다 해줌ㅇㅇ.
중대장이 들어올시기는 우리 부대가 GOP들어가기 2개월쯤 전에 바뀐걸로 기억함.당시에 부대가 바빴어서 정신없이 인수인계하고 좆같았던 전중대장이 눈물흘리며 전역했었지...
그래도 전중대장은 나름 ㅅㅌㅊ한 연봉제의를 받고 전역하자마자 취직해서 지금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더라.
암튼 그런시기에 중대장으로 와서 좆도 모르니까 전부다 중대원한테 의지하는 그런 중대장이었어
여러 사건(?)들이 있는데 몇가지만 일단 풀어본다.
1. 군수계 이야기GOP투입후이야기로 GOP투입후에는 본부중대 존나 논다고 대대장이 존나 싫어했음 원래 페바에 있을떄도 싫어했지만GOP들어와서 극에 달했지.. 그래서 왠만한 예초작업 좆같은 분리수거 전부 본부중대한테 떠넘겼었다..암튼 그런 배경에서 여름에 작업을 존나하면 더워가지고 미칠것같음 거기다가 GOP는 에어컨이 없었다... 오직 선풍기..겨울에는 기름난로....그래서 웃통을 벗고다니기 일수였는데, 하루는 군수계원이 존나 더워서 런닝까지 벗어재끼고 작업을하고 잠깐 업무볼게 있어서 사무실로 들어왔는데중대장이랑 마주침.. 갑자기 중대장이 존나 실실쪼개면서 너무야한거아니야 ?? 하면서 젖꼭지를 존나 극딜하기 시작하는거야..군수계원 존나 멘붕와가지고 뭐하십니까ㅡㅡ 정색하면서 뛰쳐나갔다..
2. 교육계원이야기 얜 선임이었는데 멍청한 기질이 있었음 그래서 중대장이 맨날 멍청하다고 놀리고 괴롭히고 그랬음하루는 교육계가 그 총기함열쇠이었던걸로 기억함 암튼 그걸 목에 걸고있었는데 중대장이 삘받아가지고존나 그걸로 목조르고 놀다가 아챠! 하면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동영상촬영을함.ㅋㅋㅋ동영상촬영하면서 야 그걸로 니 목졸라봐 죽는시늉해봐.ㅋㅋㅋ막 이러는거근데 또 교육계원 멍청한새끼는 그걸 하고 지랄... 그거가지고 중대원들 보여주면서 자랑하는데전부 멘붕오고 정색하고 있고 중대장 혼자 쳐웃고 지랄..
3. 랜덤면담이야기GOP에서는 회의를 좀 늦게했다.. 대대장이 일과가 너무 빡빡해서 늦게한것도 있었는데 아무리 일찍시작해도 소초별로 종합하고 잔소리하고 하느라고 맨날 늦게끝나고 회의장소도 차로 10분 15분올라가야하는 곳이라서일찍오면 21시쯤에 내려오고 늦게오면 22시 23시에도 내려오고 그랬음암튼 근데 중대장이 중대원결산회의한다고 자기가 몇시에 내려오든 회의를 22시에 시작함물론 23시에 내려와도 애들 깨워서 결산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이 나간거지..그래서 회의가 24시 1시 요런시간에 끝나는데 더 웃긴건항상 회의가 끝나면 랜덤타임으로 면담한다는 명목하에 한명을 붙잡고 나머지는 자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한다는 이야기가 자기 어렸을때 이야기인데 더 가관인건 자기가 빵셔틀이었다느니왕따였다느니 그래서 장교지원했다고 병사하면 따당할까봐..막 그런 푸념을 기본1시간에서 2시간까지 늘어놓다가 재움..근무취침 좆까요^^난 중대계원도 아닌데 한번걸려봄..
4. 인사계이야기얜 내동기였음.. 기구한 사연으로 중대인사계가 됐는데어느날은 랜덤면담에 얘가 걸림.. 사실 얘가 주로걸림.ㅋㅋㅋㅋㅋㅋ암튼 그러던중에 얘가 그날따라 아침부터 설사존나 하고 약도 존나 타먹고 그래서 장상태가 안 좋았는데하필 그때 장이 꼬인거지.. 그래서 중대장한테 저 똥좀..싸고 오면안되겠씁니까 그런거야그랬더니 너 내 이야기 듣기싫나고 뭐라그러면서 못싸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더가관인건 진짜 쌀것같다니까그렇게 매려우면 여기서 싸라고 그게 나에 대한 충성심을 보이는 길이라고 극딜을함.그러다가 새벽에 티비보다 담배피러나온 간부들이 얘 왜이럼 ? 그래서 겨우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후일의 이야기지만 얘는 그때 중대장실에서 똥을 안 싸지른게 평생의 한이였다고함..
5. GOP에서 양주쳐먹음..GOP는 술이 금지다. 회식떄도 맥주조차 입에 댈 수가 없음.근데 얘가 새벽마다 어 시발 양주를 마셔서 따뜻하게 몸을 데워야 잠이오지 하면서맨날 쳐마심.. 거기다가 병사들한테 술까지 권유함.나도 함 권유당해봄.ㅋㅋㅋㅋ
암튼 이거말고도 많은데 너무 길어졌다.
이런저런ㅅㅏ건으로 존나 중대장을 욕하고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똥사건으로 인해서인사계가 개빡쳐서 내 상관(대위, 지원과장)한테 꼰지르는 계기가 되었고행정보급관도 허.. 시발 사람은 좋은줄알았는데.. 이러면서 멘붕오고... 대대장귀에 들어가고중대장 휴가갔을때 연대에서 작성시키러 오고..(그 후로도 몇 번 더 옴..) 연대장오고.. 별 지랄을 다 했음 진짜..물론 이건 중대장 휴가보내버리고 모두 진행됐었는데사건 종합되고 대대장이 중대장 휴가복귀하는데로 본부중대 생활하는 곳은 얼씬도 못 하게한다고 하고 일단락이 됐는데슬픈건 중대장이 휴가복귀한다고 피자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그거 다 갖다 버렸지...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되는 줄 알았는데 연대징계위원회에 끌려간 중대장이 감봉으로 끝날 일을나는 그런적없다고.. 나 존나 착한앤데 왜이리 극딜하냐고.. 사실부인을해서 사단재판으로 넘어감..나를 포함해서 4명이 사단 법무부가서 진술하고 몇일뒤에는 가해자피해자모두모여서 사단에서 재판까지해서나락으로 떨어뜨렸다...
후에 보니까 고향이 전북 익산^^
여담이지만 중대장을 징계하기 얼마전에 대대장이 바꼈었는데..전대대장이 사단인사처로 가서 재판할때 만났다는거.. 나를 참 싫어하던 대대장이었는데가서보니까 진짜 표정 개썩이더라...
아, 좋았던건 딱 한가지있다.ㅋㅋㅋㅋ원래 말출말고는 15일 휴가가 안되는데 내가 대대인사계였고 동기가 중대인사계였음 그래서 타중대는 휴가 어떻게 보내는지 다 알고있었고중대장이 인사쪽은 존나 멍청해서 몰라서 우리가 말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수준이었음거의 행정보급관이 이끌어나갔지.. 보통 본부중대라면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암튼 15일 휴가는 안되는데 다른 중대에서 나가기 시작한거야그래서 내가 존나 타중대 인사계원 중대장한테 극딜해서 15일 휴가 나가지마라 안된다 그래서 다 차단을 했음그러고 동기랑 같이 중대장한테 다른중대 15일 나간다 우리도 나가자 그래서 15일 나가게 된거 그거하나는 쓸만했다..ㅋㅋㅋㅋㅋ15일 휴가는 진짜 갔다온사람만 알수있는 개꿀같은 휴가다..10일따위랑 비교가 안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