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승무원을 책으로 가격했다고? 힝공기내에서 진상부린 새끼들에 관한 경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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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23:07본문
안녕 게이들.비행기 존나게 타고 다니는 게이로서이번 폭행사건에 깊은 빡침을 느끼며 그동안 느낀 승무원이 ㅁㅈㅎ당한 SSUL을 쓸까 해. 먼저 게이들 좋아하는 인증짤 부터 올릴께비행기는 한달에 약 6회~12회정도씩은 탑승하고 있어인증짤은 4/16~4/20까지 7번 탑승한 인증짤이야.밑에 모아둔건 한 30~40장 되는데 한 3달만에 가방 정리하니 쏟아져 나온 항공권이고.여행이 아니라, 국위선양 및 산업발전에 노력하는 1인이니 까진 말아줘. 승무원이면 정신적으로 사회에서 상타치라고 생각하는 부류잖아.승부심 완전 후덜덜해서.유니폼 벗으면 우리같은 병신새끼들은 개무시하겠지만.우리 병신들이 항공기 시트에 앉아있고, 그년들이 유니폼을 입은 순간 주객전도가 되는 거야.나같은 경우는 AISLE SEAT에 앉아서내 팔꿈치로 그년들 둔덕 히프, 허벅지 다 음미한다. 꿀맛이다. 나중에 호텔가서 상딸치면. 그년들은 하도 그런게 많아서10중 7은 무신경하게 비벼줌. 몇가지만 재미있는 SSUL이 있어서 써줄께.인증은 없지만, 레알이니 믿어줘. 1. 쉰김치남 흡연 사건 말레이시아 가는데, 술 존나 쳐먹었는지,얼굴 존나 씨벌게진 새끼가 화장실에서 ㄷㅂ 피다 걸림. 나이 50넘게 쳐먹은거 같은데, 승무원이 테클거니 존나 썅욕하면서 개보지~~어쩌고 까지 운운함. 말레샤 KL착륙후 보완요원들한테 끌려감. 2.승무원 룸사롱화 사건 나이는 60정도 된 점잖게 생긴 새끼였는데, 이땐 비지니스 석이었는데 그새끼 옆자리가 비어있었고., 승무원한테 기내 영화에 관해 물어보는중, 옆에 앉으라고 하더니, 승무원이 존나 당황하자. 그러더니 맥주잔이 비었으니 한잔 따르라고 함. 근데 그새끼가 존나 잘난놈인지,승무원이 병신인지 맥주 따라주고 감. 에이 씨발년 불쌍한년,창녀같은 년. 그후 내가 잠들었는데 소란스러워서 눈떠보니. 부기장까지 와서 정중히 부탁하고, 그새끼는 씩씩되고 있었음. 아마 또다른 뻘짓하다가 실패한듯. 3.김치년 구토 사건 젋은 김치년이 갚자기 자리 박차고 뛰어가다가 통로 및 손님들에게 히드라 공3업 구토 시전. 근데 사과 한마디 안하고, 통로 부산물 및 승객들 옷에 묻은 건 승무원년들이 다 딱아줌. 4. 항공기 연착으로 인한 깊은 샤우팅. 중국 청도에서 한국오는 비행기가 7시간 연착됨(청도 종특인듯) 승객들 다 똥씹은 표정하고 분위기 안좋은 상황에서, 비행기 착륙해서 몸쏠리는 상황 지나자마자. 한젊은 패기 있는 남자 새끼 일어남. 승무원이 위험하니 앉으세요 하니깐 태연하게 위에 짐깐에서 짐뻄 승무원이 뭐하세요 위험합니다., 앚으세요 하니. 갑자기 볼륨 MAX로 이렇게 소리침 " 이 씨발년이 어따데고 명령이야 뒤질래 개씨발년아~~" " 미국에서 출발했어? 씨발 좆같이 시간 다버리고 니나 앉아 씨발년아" " 건들면 뒤져~~씨발년아~~" 호성으로 지랄함. 근데 그새끼가 "미국에서 출발했어? 하고 소리지릴때 쥐죽은 듯이 조용했는데 어떤 새끼가 장난으로 "어~"라고 대답하는거 다들림.ㅋㅋㅋ 5. 승무원 자빠링 쟈카르타 가는길에, 난류 지역 통과시 대가리가 천정에 닿을정도로 비행기가 뚝 떨어졌심 마침 그때 승무원년 2명 점프 하고 자빠져서 한년 빤쓰 보임. 난 매의 눈으로 포착. 6. 애기 울음소리에 개지랄 한 김치년 보통 어린 애들 1살 전후애들은 비행기 타면 자주 울거든.. 근데 어떤 로리애가 좀 심하게 울었는데 한 피해 망상증 년이 존나 소리지르면서 "조용히좀 해~~조용히~~하고 지랄함" 승무원이 와서 앙망하니. 넌 뭐냐 미친년아 내몸 손대지 마 막 지랄하다가.. 결론은 조용한 비지니스석으로 자연 승급됨. 비행기 탔을떄 스킨쉽 하는 방법TIP 좌석은 무조건 통로.팔꿈치는 꼭 살짝만 뺴고 있어라.많이 대놓고 뺴고 있으면 그년들이 의식한다. 눈감고 자는척 하고 모든 신경 팔꿈치에 집중해봐라.그년들의 힙라인, 둔덕살, 허벅지살 죄다 느낄수 있다.꿀맛이다. 고치는 담요로 가리고 있어라.ㅋㅋㅋ 세줄 요약 1.비행기 타면 진상병신들 존나 많다.2.승무원 너무 ㅁㅈㅎ 시키지 말자.3. 통로에 앉아 팔꿈치만 살짝 빼고 있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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