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비 광주폭도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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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7 23:07본문
외국에 살고있는 게이다.
울할아버지는 6.25 참전하셔서 유공자시고 보수적임 현재 임실 호국원에 계심
명절때 전쟁 이야기도 해주시고 박정희 대통령 칭찬하고 하는데
자식새끼들이 빨갛게 물들이심 특히 작은할애비 이새낀 민주당원임
김대중이 한게 뭐가있냐 하니까, 원조가카께 견주는 칭찬을 하는게 홍어들임
각설하고 울애비가 폭동때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버스타고 가려고했는데
할애비가 귀신같이 나타나서 울애비 끌고 집으로 데리고감
근데 그 버스가 나중에 벌집됨 버스로 밀려고 오는데 무섭겠노 안무섭겠노?
씨발 이러니 폭동이지 존나 합리화함 어쩔 수 없었다고
아빠말 들어보면 계엄군들이 학생들 보이면 다 잡으려고 했다고 함.
근데 걍 잡히면 될걸 왜 튀는지 모르겠음. 병신같이 도망가니 쫒아오지
시골에서 올라온 이모부도 그 시위할때 무슨일인가 하고 궁금해서 갔는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핀 담뱃불에 처음 입은 양복 구멍 뚫려서 서러웠다고함
울할아버지는 6.25 참전하셔서 유공자시고 보수적임 현재 임실 호국원에 계심
명절때 전쟁 이야기도 해주시고 박정희 대통령 칭찬하고 하는데
자식새끼들이 빨갛게 물들이심 특히 작은할애비 이새낀 민주당원임
김대중이 한게 뭐가있냐 하니까, 원조가카께 견주는 칭찬을 하는게 홍어들임
각설하고 울애비가 폭동때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버스타고 가려고했는데
할애비가 귀신같이 나타나서 울애비 끌고 집으로 데리고감
근데 그 버스가 나중에 벌집됨 버스로 밀려고 오는데 무섭겠노 안무섭겠노?
씨발 이러니 폭동이지 존나 합리화함 어쩔 수 없었다고
아빠말 들어보면 계엄군들이 학생들 보이면 다 잡으려고 했다고 함.
근데 걍 잡히면 될걸 왜 튀는지 모르겠음. 병신같이 도망가니 쫒아오지
시골에서 올라온 이모부도 그 시위할때 무슨일인가 하고 궁금해서 갔는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핀 담뱃불에 처음 입은 양복 구멍 뚫려서 서러웠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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