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여친이 새디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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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23:06본문
100일째되는날 여친이 섀디스트인걸 깨달았다
100일전까지만해도 우리는 존나 평범하지만서도
누구보다 행복한 플라토닉 러브러브기간을 보냈음
진짜 수줍고 귀엽고 이쁜사랑을 하고있었음
세상에서 우리둘이 가장 특별한 커플마냥 룰루랄라
재밌게보냈던 기억이남 그러던중 100일이 왔음
이날은 특별하게 놀러가자 싶어서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서로 100일섹스를 기대하며 해변가에 호텔을
잡았음 그리고는 세상다가진듯하며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는 호텔룸으로 들어왔음 그땐 한창
여름에 바닷가서 재밌게 놀고온 터라 여친차림이
반팔티에 반바지에 맨발로 앉아있었음 밖에서놀고
근처 샤워장에서 씻고 와갖고는 여친이 너무 뽀송뽀송
귀여운거임 특히 여친이 단발머리에 피부가 뽀얗기때문에
그렇게 이쁠수가없었음 우리둘이서 호텔 식탁에 앉아서
케잌을 먹으면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러다 내가 케익을
떠서 여친한테 먹여주려는데 포크가 헐렁해서인지 케익이
떨어지더라 근데 바닥이아니라 여친 발위에 케익이 떨어짐
근데 여친이 너무 이쁘길래 여친 발목을 잡고 케익을
빨아먹었음 그랬는데 여친이 갑자기 표정이 바뀌면서
케익을 빨아먹고있는 내 얼굴을 밀어걷어차버림
난 당연히 뒤로 넘어졌고 여친이 다리를 꼬면서
자기 발끝을 바라보고 하는말이 '아~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이랬음 진짜 존나 당황했음 그 전까지만해도 여친 말투가
어땠냐면 '으잉 나 어떡해','저거 맛있겟다!' 뭐 이런식으로
천상 귀요미였음 체격도 작은편, 귀여운 생김새에 내
이상형이였는데 그날 완전히 다른모습을 보임 바로 눈 사악
깔아서 가늘게 뜨고는 내 바지위에 그곳을 발로 문지름
난 땅에 반쯤 누워앉아있고 여친은 의자에 앉아서 내자지를
부드럽게 부비부비해댐 그땐 기분좋고 뭐고 떠나서 당황해서
가만히있을수밖에없었음 그러니까 '좋아?' 그러면서 씨익
웃는데 소름 근데 그순간 그 여친이 너무 섹시한거임
그러면서 급꼴.. 자지는 존나 커지고 여친은 표정찡그리면서
'바지벗어' 하는거.. 급복종하면서 바지 벗고 헥헥댐
지금도 생각하는거지만 여친은 레알 뼛속까지 새디스트인듯
그 100일 전까지 우리는 서로 속내는 물론 여친 가슴도 본적
없었음 근데 존나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발로 농락함
그러다 내가 쌀거같다하니까 그냥 싸라함 얼마못가 여친 하얀
발가락 사이로 정액을 쏟아냈음 그때 진짜 많이 싼듯 그 상황이
너무 꼴려서 평소보다 많이 쭉쭉 뽑아냈음 그러니까 여친이
존나 즐거워하면서 자기를 애무하라함 난 아이고 네네 하면서
넙죽넙죽 즐겁게해줬음 그러고는 본격적으로 ㅍㅍㅅㅅ를 했음
물론 내가할수는없었음 여성상위로 여친이 허리를 돌려서 끝까지함
그후로 우리는 주종관계가됨 막 하드하지는 않은데 여친이
그런걸 너무 좋아함.. 첨엔 그냥 귀여워서 나도 흉내만
내주려고했는데 이제는 나도 씹마조인듯 시키는대로 다함
애완견? 뭐 데이트비도 안냄 지금 400일쯤 되가는데 요즘도
공주님모시는 노릇하는중..
100일전까지만해도 우리는 존나 평범하지만서도
누구보다 행복한 플라토닉 러브러브기간을 보냈음
진짜 수줍고 귀엽고 이쁜사랑을 하고있었음
세상에서 우리둘이 가장 특별한 커플마냥 룰루랄라
재밌게보냈던 기억이남 그러던중 100일이 왔음
이날은 특별하게 놀러가자 싶어서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서로 100일섹스를 기대하며 해변가에 호텔을
잡았음 그리고는 세상다가진듯하며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는 호텔룸으로 들어왔음 그땐 한창
여름에 바닷가서 재밌게 놀고온 터라 여친차림이
반팔티에 반바지에 맨발로 앉아있었음 밖에서놀고
근처 샤워장에서 씻고 와갖고는 여친이 너무 뽀송뽀송
귀여운거임 특히 여친이 단발머리에 피부가 뽀얗기때문에
그렇게 이쁠수가없었음 우리둘이서 호텔 식탁에 앉아서
케잌을 먹으면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러다 내가 케익을
떠서 여친한테 먹여주려는데 포크가 헐렁해서인지 케익이
떨어지더라 근데 바닥이아니라 여친 발위에 케익이 떨어짐
근데 여친이 너무 이쁘길래 여친 발목을 잡고 케익을
빨아먹었음 그랬는데 여친이 갑자기 표정이 바뀌면서
케익을 빨아먹고있는 내 얼굴을 밀어걷어차버림
난 당연히 뒤로 넘어졌고 여친이 다리를 꼬면서
자기 발끝을 바라보고 하는말이 '아~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이랬음 진짜 존나 당황했음 그 전까지만해도 여친 말투가
어땠냐면 '으잉 나 어떡해','저거 맛있겟다!' 뭐 이런식으로
천상 귀요미였음 체격도 작은편, 귀여운 생김새에 내
이상형이였는데 그날 완전히 다른모습을 보임 바로 눈 사악
깔아서 가늘게 뜨고는 내 바지위에 그곳을 발로 문지름
난 땅에 반쯤 누워앉아있고 여친은 의자에 앉아서 내자지를
부드럽게 부비부비해댐 그땐 기분좋고 뭐고 떠나서 당황해서
가만히있을수밖에없었음 그러니까 '좋아?' 그러면서 씨익
웃는데 소름 근데 그순간 그 여친이 너무 섹시한거임
그러면서 급꼴.. 자지는 존나 커지고 여친은 표정찡그리면서
'바지벗어' 하는거.. 급복종하면서 바지 벗고 헥헥댐
지금도 생각하는거지만 여친은 레알 뼛속까지 새디스트인듯
그 100일 전까지 우리는 서로 속내는 물론 여친 가슴도 본적
없었음 근데 존나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발로 농락함
그러다 내가 쌀거같다하니까 그냥 싸라함 얼마못가 여친 하얀
발가락 사이로 정액을 쏟아냈음 그때 진짜 많이 싼듯 그 상황이
너무 꼴려서 평소보다 많이 쭉쭉 뽑아냈음 그러니까 여친이
존나 즐거워하면서 자기를 애무하라함 난 아이고 네네 하면서
넙죽넙죽 즐겁게해줬음 그러고는 본격적으로 ㅍㅍㅅㅅ를 했음
물론 내가할수는없었음 여성상위로 여친이 허리를 돌려서 끝까지함
그후로 우리는 주종관계가됨 막 하드하지는 않은데 여친이
그런걸 너무 좋아함.. 첨엔 그냥 귀여워서 나도 흉내만
내주려고했는데 이제는 나도 씹마조인듯 시키는대로 다함
애완견? 뭐 데이트비도 안냄 지금 400일쯤 되가는데 요즘도
공주님모시는 노릇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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