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김치년 ssul > 성인썰ssul

출장 때문에 본인 게이는 인천공항에서 LA 공항을 왔다 갔다함. 작년에 인천공항에서 LA공항 가는 대한항공에서 일어난 김치 씨발년 라면 요구 썰에 대해서 풀어본다. 비행기 타보면 알겠지만 자체적으로 비행기 내부 소등을 해서 잠자는 타임인데 이코노미에 앉은 묵은 김치년이 이쁜이 케빈크루에게 라면을 요청하드라. 다들 포스코 사건으로 알다시피 비즈니스석은 라면 요구하면 갔다주는데 이코노미석은 그런거 없다. 묵은 김치년에 왜 이코노미는 라면 않갔다 주냐고 지랄 법석을 떨드라 (시발 몇 몇 사람들이 잠에서 깨기 시작). 왜 사람 차별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케빈쿠르찡은 당연히 비즈니스석은 그런 서비스가 포함이 되어서 이코노미 좌석 보다 가격이 좀 더 높다고 설명을 하는데도 김치년은 그냥 우기기 시작 ㅋㅋㅋㅋ 시발 뇌 종범인거 같드라  소동을 벌이기 시작하니 케빈크루가 라면을 준다고 김치년에게 약속을 하니간 잠잠해지드라. 그런데 좌석에서 못드시고 케빈크루가 쉬는 곳에서 식사하여야 한다고 하니간 내가 노숙자냐 내가 내돈 내고 먹는데 왜 거기서 먹어야 되냐 이지랄 하면서 존나 큰소리로 따지기 시작 (이때 사람들 다 잠에서 깸) 케빈쿠르가 계속 설명을 시전을 하는데도 시발 김치년은 그냥 막무가내로 좌석에서 먹어야 겠다고 지랄 발광 노짱 부르고 난리남. 뒤에 있던 어떤 할아버지가 "야이 썅년아 너가 이 비행기 전세냈냐?" (레알 이렇게 말함 ㅇㅇ) 뭐라고 하기 시작 그러더니 다른 할아버지도 같이 거들면서 김치년에게 지랄하니간 시발년 혼자 궁시렁 거리더니 뒤에서 혼자 쳐먹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고 보니 잼없네 시발..  요약. 1. 김치년 대한항공 이코노미에서 라면 요구2. 좌석에서 못먹는다고 지랄3. 할아버지들한테 ㅁㅈㅎ 당함4. 삼일한 실천을 해야된다는 것을 느꼇음! 시발 김치년 개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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