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프로포폴(우유주사) 맞고 방금 일어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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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23:10본문
나는 코뼈 골절로 인해 오전 8시를 기점으로
수술을 받았다.
내 몸에 여러가지를 존나 뭐 넣더라?
그런데 호옹이?
어디서 많이 본 하아얀 액체가 담겨진 주사기를 가지고 내 몸에 투입하더라?
내가 외쳤지!
"헐 시발 이거 프로포폴 아님?!!!"
그러니까 의사 하는말
"네. 우유주사 입니다(마스크를 끼고 있어 보이진 않지만 분명 웃고 있었다)ㅋㅋㅋ
그리고 그 말을 듣고 5초도 안되어서 내 기억 ㅁㅈㅎ 당함
시발....눈 뜨니 수술 완료.
3줄 요약
1.코뼈 골절로 인해 수술 프로포폴 투약
2.의사새끼 잔인하게 웃음
3.눈 뜨니 수술 완료
수술을 받았다.
내 몸에 여러가지를 존나 뭐 넣더라?
그런데 호옹이?
어디서 많이 본 하아얀 액체가 담겨진 주사기를 가지고 내 몸에 투입하더라?
내가 외쳤지!
"헐 시발 이거 프로포폴 아님?!!!"
그러니까 의사 하는말
"네. 우유주사 입니다(마스크를 끼고 있어 보이진 않지만 분명 웃고 있었다)ㅋㅋㅋ
그리고 그 말을 듣고 5초도 안되어서 내 기억 ㅁㅈㅎ 당함
시발....눈 뜨니 수술 완료.
3줄 요약
1.코뼈 골절로 인해 수술 프로포폴 투약
2.의사새끼 잔인하게 웃음
3.눈 뜨니 수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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