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과외후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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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23:09본문
오래전 일이다 6년 쯤 됫다
나는 지방에 산다 광역시다 그렇다 나는 광주에 산다아!내가 절라디언이다암튼 대학 일학년 일학기가 막 끝났을 무렵 민주화된 내 학점을 보고 한숨만 푹푹 쉬다가 과외를 하기로 햇다 존나 과외센터에 등록햇더니 ㅅㅂ 무슨 면접을 봐야 된데서 갔더니 너무 어리고 또 과외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까이다시피 하고 겨우 등록만 햇다 (나는 국립대 영문학과다 이ㅅㅂ 나름 수능등급평균이 2.3인가 그랫다 빠가는 아니다 )ㅅㅂ 연락올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워드 이급자격증 실력으로 전단을 만들어 동네 버정에 붙였다영어 과외함 사회탐구무료로 봐드림 듣기 점수올리기 자신있음 이런 내용이었다듣기는 정말 자신있었던게 내가 윤선생을 존나 오래해서 내가 자신있엇던거지 그걸 갈칠 자신이었었던건 아니었다 ㅋㅋㅋ 지금생각하니 존나웃긴다 ㅋㅋㅋ암튼 그런 병진같은 전단을 버정이랑 전ㅂ봇대에 몇개 붙이니 피곤해 져서 집에와서 일찍 잤다 자고 일어났는데 담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 한통이 와있었다혹시 하는 생각에 맞콜 해보니아줌마 였다 자기딸이 중2인대영어과외좀 해달라고 하는김에 수학도 해주라고 햇다 중2수학 머 있겟냐 싶어 알겟다고 하고 다음날 그집에 가기로 햇다담날 그집에 갔는데 애기는 없고 그 아줌마만 있더라고 애는 학교서 아직 안왓데졸라 어색하게 그아줌마랑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했지너희도 알겠지만 스무살이면 성인이긴 하지만 아직 이것저것 아무도 모르잖아 그래도 그런거 티 안낼려고 되게 어른인 척 했던 기억이 난다 무튼 이야기가 잘 되서과외를 하기로 하고 나가려는데 그 애가 집에 왔어키 161~2쯤?중2여자 앤데 컸지 되게 가슴 언저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에 앞머리는 일자로 잘라놔서 클레오 파트라 갔더라고 근데 얼굴이이건 중2가 아니야 15살여자애가 김시향 느낌 나는 얼굴에 ㅅㄱ가 꽉A야 후하게 주면 b정도교복도 꽉 줄여서 거기가 막 터질듯 단추 사이가 벌어져 있더라고 아,, ㅅㅂ 일진인가,,귀여운 여중딩과 포근한 분위기에서의 과외를 원햇건만많은 걱정을 안고 통성명만 하고 나왔지 목소리는 또 얼굴이랑 안어울리게 저음이더라고니들도 알게쯤은 중학교 영어 시험이라는게 본문만 다외우면 만점아니냐 근데 그게 귀찮고 빡쎄서 그렇지 외우기만 하면 내신시험은틀릴래야 틀릴수가 없다 근데 중2병 걸린 새끼들이 그 귀찮은걸 할리가 있나 존나 누가 옆에서 강요하지 않으면 자의만으로는 하기 힘들다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게 하지 존나 고민하다가첫과외를 갓지아줌마는 일가고 애랑 둘이서만 하는건데 시간이 다되도 안 와 ㅅㅂ전화 하면 안 받고 문자만 간간이 오는데곧갈께요 죄송ㅜ ㅇㅈㄹ좀 빡쳣지만 처음이라 참았다
이십 분쯤 집앞에서 기다리다같이 엘베 타고 올라오는데 담배 냄새가 뙇!아 애가 보통년이 아니구나 햇지그애 책상에 나란히 앉아서 과외를 하는데 생각보다 단어를 많이 알더라고 시험보면 70점정도 맞는데그래서 전에 시험 본 시험지좀보여달라니까그런거왜모으냐고 물어보더라순간 피규어 모으는 오덕 된 기분이었다 다음 시험부터는 잘모으라고 얘기하고 마저과외를 하는데 자꾸 오른쪽 에 시선이 가는거야그애 줄인 교복 블라우스 단추사이가 무지개 모양으로 반구를 그리면서 벌어져 있는데 그사이로 흰색 민자 브라와 아직은 발육중인 하얀고 적당히큰 가슴이 보이더라 난 안보려고 했어하지만 그게 쉽지 안더라고
어느덧 내 존슨은 풀발기를넘어 자체적으로 까딱까딱 거리기시작햇어난 꾹 참앗지 잠깐 장실간다하고 딸치고 올까도 생각햇지만 참았어다다음날 교제를 사기 위해 그 학교 앞 서점에서 보기로하고 그렇게 첫과외를 마쳣지다다음날은늦지 않았더라고 서점에서 교제를 사고 그 집으로 가는데 여 중딩 두명이 앞에서 봐주오고 있었어 근데 개네들이 갑자기 구십도로 애한테 인사를 하는거야그러니까 애가 당황해서 손을 자기 허리춤에서 왼쪽으로 막 젓더라고 ㅋㅋ생각해봐 중학교 애들이 서로 인사받고 하는게 난 막 웃겨서'ㅇㅇ이 일진이냐?ㅋㅋ샘은 무섭다ㅜㅜㅋㅋㅋ' 놀리니까 얼굴 빨게져서 막 혼자 가더라고ㅋㅋ풀발기 크리 맞고 대책마련이 시급햇던나는(그랫다 나는 착햇다 중딩 가슴을 포기하고 과외에 집중하기로 한것이다)그 집 식탁에서 마주 앉아 과외를 하기로 햇다그래서 인지 그뒤로는별 탈없이 순탄하게 과외가 진행 되었다 처음하는 과외여서 나도 열정적이었고 애도 쎅쓰한 외모와는 다르게 잘 따라와 주었다그렇게 한달 반쯤 지나고 한참 무더운 날이었다그애도 방학이라 이제 그 예쁜 가슴을 볼수가 없게 되었었지 그날 따라 애가 츄리닝에 민소매 나시 그위에 짧은 가디건 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거를 입고 있는거야 그전까진 그래도 청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새 내가 편해졌는지 그러고 있더라고마주 앉아서 문제 풀라고 시키고 가만 보고 있는데 그애가 더운지 그 가디건 비슷한건 벗더라고책을 보느라 고개숙인 그 애 목이랑 어께선이 너무 섹시하더라 20살 짜리가 무슨 자제력이 있겟니,,아 그렇다고 머한건 아니고 계속 봤어 눈으로 만지듯 귀부터 목선따라서 감상햇지 아 ,, 너는 참 쎅쓰하구나 생각하고 잇는데다풀었어요! 하고 딱 고개를 들면서 칭찬해 주라는듯 웃는데 순간 진짜 덥칠뻔 햇다전에도 말햇지만 애는 이미 김치년 20살은 ㅈ바르고도 남을 색기를 가지고 있었거든과외 끝나고 가려는데 자기 아이스크림 먹고 가라고 냉장고에서 구구를 꺼내오더라고 그래서 샘도 먹자이러니까 이미 손에 수저를 두개 들고 있더라아니 이년이ㅋㅋㅋ대답은 안하고 눈웃음을 치더라ㅋㅋ요망한 것ㅋㅋ ㅅㅂ 길다 반응좋으면 애 지금짤이랑 마져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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