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랑 같이 공장에서 일해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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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1-07 23:09본문
21살 고졸에 직장다니는 고담게이다.
마침 조선족새끼들 까는 글들이 무수하게 올라오길레 썰하나 풀어본다.
내가 실업계를 나와서 대학보다는 취업을 먼저 하려고
고3 중간고사끝나고 취업준비를 하고있었다.
마침 삼성 1차 협력업체인 성서공단 태양기전이라는 회사에 취업자리가 먼저 나와서 잘됬다싶어 취업을 하게됬다. 첨엔 폰만드는 회사라 별로 안힘들겠구나 하고 취업을 하였는데 마침 우리 파트장이 우리학교 출신이여서 쉬운 파트에 들어가게되었다. 처음이다보니까 일이 서툴렀는데 옆에 하던새끼가 연변출신 좆선족새끼였다.근대 그 조선족 남자새끼가 첨 일하냐고 몇살이냐고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나한테 친근하게 대했다.
그때 당시엔 내인식이 조선족은 우리랑 한민족이라 생각하고 나도 말트게되고 이새끼랑 친하게 지냈는데 우리 파트장이 우리학교 출신이라 그런지 나한테 되게 잘해줬다. 그렇게 한달정도 지났을까? 이 조선족 개새끼랑 친하게 지내고있엇는데 내가 일하던 파트에서 불량이 나서 5000개인가 ? 불량패널이 다른파트까지 넘어가게됬다. 밥먹다가 그얘기듣고 초짜인 내가 실수한거 아닌가 싶어서 바로 밥 후딱먹고 장비점검하러 갔겄는데 내껀 괜찮길레 내려가서 담배한대 푸고 올라왔는데 관리팀 부장이랑 파트장이 나를 부르더니만 불량 혹시 니가 낸거 아니냐고 물어보드라 . 그래서 내가 않냈다고 내장비에 이상있는거 아니라고 해명했지. 장비 설정되있는거 확인시켜준다고...근데 가보니까 아까까지 멀쩡했던 장비가 개판이 되있는거였다. 씨발 이게 뭔 개같은 상황인지...하여튼 파트장이 부장한테 존나게 빌고 파트장이 괜찮다고 첨에 실수할수도 있다고 했지만 정말 난 재대로 찍었는데 이상하다고 개지랄 떨었지.. 파트장이랑 내려가서 담배한대 푸면서 (참고로 파트장이 나이가어리다 28살인가 그랬다) 정말 내가 불량낸거아니라고 존나게 해명했지..파트장한테 CCTV확인하자고 개지랄 떨어서 확인해봤는데 조선족 이개새끼가 내가 장비점검 확인하고 간 사이에 내 장비를 건드리는게 보였다. 이 씨발천하의 쳐죽일새끼가 일부러 내장비를 쳐건드려서 지가 불량내놓고 내장비에다가 그짓거리를 한것이였다. 그래서 이씨발새끼 불러다가 3자회담했는데 역시나.... 조선족도 짱꼴라 아니랄까봐... 내장비 확인해준다고 만진거란다 ㅋㅋㅋㅋ 참 어이가없어서 계속 추궁해도 지가 장비 병신만든게 아니란다 ㅋㅋ 파트장이 일단 불량처리는 해놨으니까 퇴근시간됬으니 둘다 가보랜다 ㅋㅋ 그래서 집에가서 새벽에 우리담임한테 전화걸어서 이 회사 못다니겠다고.파트장이 우리 학교출신이라 퇴사얘기를 못하겠으니까 선생님이 대신 해주면 안되겠냐고 존나 울면서 지랄했었다 ..역시 조선족 이개새끼들은 한민족이 아니라 지구에서 없어져야할 쓰래기 씨발새끼들이다. 절때 나같은 일게이가 생기지 않기를 생각하며 글 마친다..
3줄 요약.
1.고등학교때 취업나갓는데 조선족새끼가 친하게 대해줬음.
2. 우리 파트에서 불량이 났는데 내가 뒤집어씌임.
3. 조선족 이개새끼가 지잘못 덮으려고 내 장비 개판쳐놓음.
마침 조선족새끼들 까는 글들이 무수하게 올라오길레 썰하나 풀어본다.
내가 실업계를 나와서 대학보다는 취업을 먼저 하려고
고3 중간고사끝나고 취업준비를 하고있었다.
마침 삼성 1차 협력업체인 성서공단 태양기전이라는 회사에 취업자리가 먼저 나와서 잘됬다싶어 취업을 하게됬다. 첨엔 폰만드는 회사라 별로 안힘들겠구나 하고 취업을 하였는데 마침 우리 파트장이 우리학교 출신이여서 쉬운 파트에 들어가게되었다. 처음이다보니까 일이 서툴렀는데 옆에 하던새끼가 연변출신 좆선족새끼였다.근대 그 조선족 남자새끼가 첨 일하냐고 몇살이냐고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나한테 친근하게 대했다.
그때 당시엔 내인식이 조선족은 우리랑 한민족이라 생각하고 나도 말트게되고 이새끼랑 친하게 지냈는데 우리 파트장이 우리학교 출신이라 그런지 나한테 되게 잘해줬다. 그렇게 한달정도 지났을까? 이 조선족 개새끼랑 친하게 지내고있엇는데 내가 일하던 파트에서 불량이 나서 5000개인가 ? 불량패널이 다른파트까지 넘어가게됬다. 밥먹다가 그얘기듣고 초짜인 내가 실수한거 아닌가 싶어서 바로 밥 후딱먹고 장비점검하러 갔겄는데 내껀 괜찮길레 내려가서 담배한대 푸고 올라왔는데 관리팀 부장이랑 파트장이 나를 부르더니만 불량 혹시 니가 낸거 아니냐고 물어보드라 . 그래서 내가 않냈다고 내장비에 이상있는거 아니라고 해명했지. 장비 설정되있는거 확인시켜준다고...근데 가보니까 아까까지 멀쩡했던 장비가 개판이 되있는거였다. 씨발 이게 뭔 개같은 상황인지...하여튼 파트장이 부장한테 존나게 빌고 파트장이 괜찮다고 첨에 실수할수도 있다고 했지만 정말 난 재대로 찍었는데 이상하다고 개지랄 떨었지.. 파트장이랑 내려가서 담배한대 푸면서 (참고로 파트장이 나이가어리다 28살인가 그랬다) 정말 내가 불량낸거아니라고 존나게 해명했지..파트장한테 CCTV확인하자고 개지랄 떨어서 확인해봤는데 조선족 이개새끼가 내가 장비점검 확인하고 간 사이에 내 장비를 건드리는게 보였다. 이 씨발천하의 쳐죽일새끼가 일부러 내장비를 쳐건드려서 지가 불량내놓고 내장비에다가 그짓거리를 한것이였다. 그래서 이씨발새끼 불러다가 3자회담했는데 역시나.... 조선족도 짱꼴라 아니랄까봐... 내장비 확인해준다고 만진거란다 ㅋㅋㅋㅋ 참 어이가없어서 계속 추궁해도 지가 장비 병신만든게 아니란다 ㅋㅋ 파트장이 일단 불량처리는 해놨으니까 퇴근시간됬으니 둘다 가보랜다 ㅋㅋ 그래서 집에가서 새벽에 우리담임한테 전화걸어서 이 회사 못다니겠다고.파트장이 우리 학교출신이라 퇴사얘기를 못하겠으니까 선생님이 대신 해주면 안되겠냐고 존나 울면서 지랄했었다 ..역시 조선족 이개새끼들은 한민족이 아니라 지구에서 없어져야할 쓰래기 씨발새끼들이다. 절때 나같은 일게이가 생기지 않기를 생각하며 글 마친다..
3줄 요약.
1.고등학교때 취업나갓는데 조선족새끼가 친하게 대해줬음.
2. 우리 파트에서 불량이 났는데 내가 뒤집어씌임.
3. 조선족 이개새끼가 지잘못 덮으려고 내 장비 개판쳐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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