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 썰좀 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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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23:09본문
안녕 게이들아우리집안 썰좀 풀어보려고 해.선요약들어간다.1. 할배 부자였음.2. 할배가 재산 안물려줘서 우리집 씹 ㅎㅌㅊ3. 지금은 생활 ㅅㅌㅊ먼저 우리 할아버지 얘기부터 한다.아버지 말로는 할아버지 집안은 ㅅㅌㅊ였다고 해.할아버지의 애비가 6-25 당시에 미군들하고 사업하셔서 (무슨 사업인지는 모른다) 돈을 존나게 벌었다고 해.지금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지금 성북동 사는 부자들처럼 말이야.근데 내 할아버지 위로 형이 한명 있었다고 한다. 할아버지의 애비가 씨발 좆같게도 할아버지 위에 형한테 재산을 다 물려주면서울 할아버지 생활 개 ㅎㅌㅊ로 됨. 그때 내 할머니 만나셔서 결혼한 후 할머니가 아무 장사던 가리지 않고 했다.할머니가 돈을 억척같이 벌어서 할아버지 생활은 ㅍㅌㅊ생활로 변하는데 이때 씨발 빡치는 점이 할배가 음료수사업을 하면서 좆망한거야.그래서 씨발 할아버지 생활 개 ㅎㅌㅊ로 다시 돌아갔지. 그무렵 할아버지의 형은 사업하다 좆망해서 영혼까지 털털 털리고 자살했다.그래도 아줌마들 파워 ㅅㅌㅊ 아니겠盧? 할머니가 다시 억척같이 돈을 벌었지. (내가 생각하기에 현재 김치년들 말고 그 당시 할머니뻘 여자들은 개념완충녀인듯하다) 그래서 땅좀 사고 영등포에도 집을 샀지. 그 후 돈이 벌리기 시작하니까 큰아버지하고 고모하고 아버지를 낳는다.(울 아버지가 2남1녀 막내였다.)그래서 아버지 학교다닐적에는 생활이 ㅅㅌㅊ 됐겠지? 그러면서 다들 대학에 갈 나이가 돼.그런데 울 고모는 성적이 씹 ㅎㅌㅊ인거야. 고모는 대학도 안가면서 집에서 놀고큰아버지는 비행기 정비사하겠다고 항공정비과가고아버지는 성적이 ㅍㅌㅊ 정도 돼니까 서울에 있는 대학교 나왔지.이때부터 울 아버지 얘기가 나온다.서울에 다니면서 같은 대학 다녔던 엄마랑 결혼하게 되지.그런데 이때 고모하고 할머니 반대가 존나 심했다고 한다. 그러다 결혼을 하게 됬지.그러면서 첫째로 나를 갖게 된다. 근데 내가 5살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그러니까 시발 할머니가 유산을 큰아버지만 주고 (할매미 씨발) 고모는 할머니랑 같이 살고 우리집은 할아버지돈으로 생활하면서 아버지는 고시원에서 공부하고 엄마는 사무실에서 일했는데시발 엄마가 어떻게 아버지하고 나를 먹여 살리盧....?
그때 울엄마가 존나 뼈빠지게 일하면서 뱃속에 있던 동생 유산되고, 그때문에 결혼 반대했던 할머니와 고모가 시발 엄마 존나게 닥달했다.엄마가 한번은 뭐라 말을 했더니 할머니와 고모가 엄마 머리카락을 잡아뜯고 그때가 생생히 기억난다.(할매미 고모 씨발)우리 아버지는 또 할머니편 들면서 엄마랑 아버지랑 이혼했다.나는 그때 할머니집가면서 살고 아버지는 고시원가서 공부하고 엄마는 혼자 살고그때 내가 할머니와 고모가 엄마 머리카락 잡아뜯고, 엄마를 몇년동안 못보면서내가 정신병에 걸렸다. 혼자있으면 난리치고 진짜 신경은 날카로워 지고주변에 있는 물건은 막 던지고... 이때 내가 정신병원에 다녔었다. 8살때.그러다가 9살때 엄마랑 아버지랑 재혼을 했다. 근데 알고보니 엄마랑 아버지랑 몰래 아기도 만들어 놨盧...?
그게 지금 내 동생이다. 근데 존나 신기한것은 동생 낳고나서 한달 후쯤에 아버지가 세무고시에 합격했다.그때 빚져서 아버지가 사무실 열고, 아버지 친구가 무보수로 일도 해주셨다.그렇게 되면서 우리집 생활은 ㅅㅌㅊ로 돌아오게 됬다.나는 현재 22살 대학생이고 울 동생은 13살이다. 글고 울 아버지내가 진짜 사회에 밑바닥부터 ㅅㅌㅊ 생활까지 다 누려보니까가끔씩 집 인증하는 게이들 보면 내 어릴적 생각나기도 한다.여기서 혹시 정신병 앓는 게이들있으면 힘내라.
그때 울엄마가 존나 뼈빠지게 일하면서 뱃속에 있던 동생 유산되고, 그때문에 결혼 반대했던 할머니와 고모가 시발 엄마 존나게 닥달했다.엄마가 한번은 뭐라 말을 했더니 할머니와 고모가 엄마 머리카락을 잡아뜯고 그때가 생생히 기억난다.(할매미 고모 씨발)우리 아버지는 또 할머니편 들면서 엄마랑 아버지랑 이혼했다.나는 그때 할머니집가면서 살고 아버지는 고시원가서 공부하고 엄마는 혼자 살고그때 내가 할머니와 고모가 엄마 머리카락 잡아뜯고, 엄마를 몇년동안 못보면서내가 정신병에 걸렸다. 혼자있으면 난리치고 진짜 신경은 날카로워 지고주변에 있는 물건은 막 던지고... 이때 내가 정신병원에 다녔었다. 8살때.그러다가 9살때 엄마랑 아버지랑 재혼을 했다. 근데 알고보니 엄마랑 아버지랑 몰래 아기도 만들어 놨盧...?
그게 지금 내 동생이다. 근데 존나 신기한것은 동생 낳고나서 한달 후쯤에 아버지가 세무고시에 합격했다.그때 빚져서 아버지가 사무실 열고, 아버지 친구가 무보수로 일도 해주셨다.그렇게 되면서 우리집 생활은 ㅅㅌㅊ로 돌아오게 됬다.나는 현재 22살 대학생이고 울 동생은 13살이다. 글고 울 아버지내가 진짜 사회에 밑바닥부터 ㅅㅌㅊ 생활까지 다 누려보니까가끔씩 집 인증하는 게이들 보면 내 어릴적 생각나기도 한다.여기서 혹시 정신병 앓는 게이들있으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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