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없는게 행복인 내인생썰좀 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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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7 23:08본문
나는 애비가 4살때부터 집에나갔고 그전에도 날낳을때도 술쳐먹고 집에서자고있었고 돈도안줘서 전기세 다끊기고 어둡게 살았다.
결국 서울을 뜨고 몇년간 친할머니댁에서 보호받고 살았다 술쳐먹고와도 할머니가 항상 말리고 도와줬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애비새끼 성격처럼 친가새끼들도 어떻게든 그집 먹으려고 안달을 쓰고 결국 싸우다 다 흩어졌다.
2층집 27평 주택에 이사가고 애비새끼는 보고만있고 우리엄마가 결혼하고 평생 10년간모은 자산들 다 집사는데 썻고
여름에는 더운데 아이하나 여자한명사는집에서 무서워서 어떻게 문을열고 살겠냐고 페트병에다가 물넣고 냉동실에 놔둔다음에
잘때 수건덮어서 앉고잤다. 겨울에는 너무춥고 방바닥도 찜질방 얼음방같이 차갑고 얼얼했다.
애비새끼는 틈만나면 엄마한테 돈달라하고 어디가서 사고치면 합의금달라하고 교통사고나서 돈달라하고 몇일까지 안주면 죽여버린다하고
문자로 보냈다. 근데 나는 어려서 애비새끼 나쁜줄모르고 오면 좋아라하고 그랬다.
빌라로 몰래이사가고 난 중학생이됬지 엄마는 어떻게든 열심히살자고 영업일도 많이하셔서 월 600은받으신다.
부유하게 산것도아니였지만 여자한명이 가장이되서 돈을벌고 가사노동까지 하는거보면 정말 아직까지 존경스럽고 생각하면 눈물이흐른다. 아씨발
글이 너무 길어졌다. 그후 대학졸업하고 원하는 직업은 못됬지만 그래도 먹고살고 입고 볼거 즐길거 다즐길정도로 여유는 많았다.
그런데 사건이터졌지 회사나가고 혼자있는동안 애비가 몰래찾아와서 통장이랑 다챙겨가려한거야 엄마는 어떻게든 안뺏기려다가
애비가 야구배트로 팔을때려서 부러져 병원실려가시고 눈깔뒤집혔지 그소리듣고
애비새끼가 사업하는 회사찾아가서(카톡에 회사명이랑 주소다뜸)가서 다엎고 그새끼어딨냐고 직원들한테 물었다 갑자기 미친놈이 와서 다 찢어 뜯고있는데
이상하게 보는게아니라 경찰까지불렀다 결국 그자리에서 도망갔지. 주변 룸싸롱이나 술집 애비새끼가 갈곳 다찾았더니
결국 못찾고 허탕치고 집에가는데 문앞에 애비가있드라 미안하다고 어쩔수없었다고 얘기 들을필요도없이 죄책감 감정같은거 안느껴지고
평생 나하나 키우고 열심히사신 엄마버리고 그렇게 착한 엄마버리고 산 그애비새끼한테 제대로 체중실어서 아구창날려버렸다.
뒤지게 때리고 계속때리고 옆에있는 벽돌집어서 머리를 두들겨버리려한 찰라에 경찰이 떳다 갑자기 눈물이 핑돌고 몸에힘이안나서 푹쓰러지고
한없이울었다. 애비는 4주간 의식불명있다가 깨어나서 회사자금이랑 사업하면서 모은돈이랑 우리통장다 찾아서 우리주고
어디로 가서 연락도없더라 그돈으로 아파트이사가고 사람사는것처럼 잘살고 지금도 막장드라마같은 인생사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서
잘살고있다. 엄마 아빠 한명없는 게이들아 힘들때도 너희를 위해서 두배로 열심히하시는 부모님한테 열심히 효도하고 착하게살자
개새끼들아.
결국 서울을 뜨고 몇년간 친할머니댁에서 보호받고 살았다 술쳐먹고와도 할머니가 항상 말리고 도와줬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애비새끼 성격처럼 친가새끼들도 어떻게든 그집 먹으려고 안달을 쓰고 결국 싸우다 다 흩어졌다.
2층집 27평 주택에 이사가고 애비새끼는 보고만있고 우리엄마가 결혼하고 평생 10년간모은 자산들 다 집사는데 썻고
여름에는 더운데 아이하나 여자한명사는집에서 무서워서 어떻게 문을열고 살겠냐고 페트병에다가 물넣고 냉동실에 놔둔다음에
잘때 수건덮어서 앉고잤다. 겨울에는 너무춥고 방바닥도 찜질방 얼음방같이 차갑고 얼얼했다.
애비새끼는 틈만나면 엄마한테 돈달라하고 어디가서 사고치면 합의금달라하고 교통사고나서 돈달라하고 몇일까지 안주면 죽여버린다하고
문자로 보냈다. 근데 나는 어려서 애비새끼 나쁜줄모르고 오면 좋아라하고 그랬다.
빌라로 몰래이사가고 난 중학생이됬지 엄마는 어떻게든 열심히살자고 영업일도 많이하셔서 월 600은받으신다.
부유하게 산것도아니였지만 여자한명이 가장이되서 돈을벌고 가사노동까지 하는거보면 정말 아직까지 존경스럽고 생각하면 눈물이흐른다. 아씨발
글이 너무 길어졌다. 그후 대학졸업하고 원하는 직업은 못됬지만 그래도 먹고살고 입고 볼거 즐길거 다즐길정도로 여유는 많았다.
그런데 사건이터졌지 회사나가고 혼자있는동안 애비가 몰래찾아와서 통장이랑 다챙겨가려한거야 엄마는 어떻게든 안뺏기려다가
애비가 야구배트로 팔을때려서 부러져 병원실려가시고 눈깔뒤집혔지 그소리듣고
애비새끼가 사업하는 회사찾아가서(카톡에 회사명이랑 주소다뜸)가서 다엎고 그새끼어딨냐고 직원들한테 물었다 갑자기 미친놈이 와서 다 찢어 뜯고있는데
이상하게 보는게아니라 경찰까지불렀다 결국 그자리에서 도망갔지. 주변 룸싸롱이나 술집 애비새끼가 갈곳 다찾았더니
결국 못찾고 허탕치고 집에가는데 문앞에 애비가있드라 미안하다고 어쩔수없었다고 얘기 들을필요도없이 죄책감 감정같은거 안느껴지고
평생 나하나 키우고 열심히사신 엄마버리고 그렇게 착한 엄마버리고 산 그애비새끼한테 제대로 체중실어서 아구창날려버렸다.
뒤지게 때리고 계속때리고 옆에있는 벽돌집어서 머리를 두들겨버리려한 찰라에 경찰이 떳다 갑자기 눈물이 핑돌고 몸에힘이안나서 푹쓰러지고
한없이울었다. 애비는 4주간 의식불명있다가 깨어나서 회사자금이랑 사업하면서 모은돈이랑 우리통장다 찾아서 우리주고
어디로 가서 연락도없더라 그돈으로 아파트이사가고 사람사는것처럼 잘살고 지금도 막장드라마같은 인생사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서
잘살고있다. 엄마 아빠 한명없는 게이들아 힘들때도 너희를 위해서 두배로 열심히하시는 부모님한테 열심히 효도하고 착하게살자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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