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희대 연기자 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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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23:11본문
편돌이 중이니 썰만푼다.
폭력이 존재 했던 이등병 시절을 지나
상병을 달고 계원이였던 난 행정실 노가리 중이였는데
인사과에서 전화와서 신병 전입왔으니까 대려가라고 했다.
데리러 가니까 키도 좆만하고 멍청멍청 해보이는 새
키가 있었는데 대리고 와서 신상명세서 작성하는 데
말도 더듬고. 존나 계속 되물어 봐서 빡쳤지만 긴장해
서 얼타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다.
포대장.행보관 면담후 이새키가 관심병사니까 잘 관
리하라고 했다. 나야 같은 생활관 아니여서 해당 분대
장한테 병장님 폭탄 왔습니다. 하고 끝났는데.
그날 일석점호때 사건이 터졌다. 이 병신이 전투복을
입을 줄 모른다는 거였다. ㅋ 시발
말이되냐? ㅋㅋㅋㅋ전투복을 못입는다곸ㅋ 분대장
빡치고 병신 생활관 일.이등병들이 전투복 입혀주고
가관이였다.
다음날 아침에 점호준비하는 데도 그 지랄 떨고 전투
화 끈을 묶을줄 모른다는 거에
터졌었다.
완전 유치원생이여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수
칙도 못외구고 청소도 못하고
뭘 알려줘도 5초면 까먹는다.
먹는거만 좋아해서 그냥 식충병신인줄 알았다.
그래도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병신의 맞선임이 사지방 데리고 가서 컴터하는데
병신이 뭐하는지 지켜보았단다.
아직 싸이 하던시절이였는데
방명록에 친구들이 군대 잘갔다오라고 써있었고
병신이 친절하게 답글도 다 달고 인천종자였는데
휴가가서 어디서 놀자고 글도 쓰고. 선임들 욕도 써놓
고 좀만더 하면 제대할거 같다는 글도 쓴거였다.
옷도 못입고. 신발끈도 못묶는 병신이 ㅋㅋㅋ
상병이상 애들 다 사지방가서 병신의 싸이를 확인하
고 충격받고 소름돋았었다.
암암리에 폭력이 존재 했기에 그 생활관 상선이때리
고 지랄 해도 끝까지 병신이라 그런지
병신연기 존나 잘했다.
포대 전 간부도 이 사실을 알게되고 수많은 면담 후에
도 끝까지 병신연기에 결국 포기한 행보관은 후송보
내기로 결정하고 후송을 보내었다.
후송가서 병신은 의병제대를 했고 사건이 끝나는 듯
했지만
그 병신의 아버지는 구타 및 가혹행위로 민원을 넣었
고 우리 포대는 기무사에서 와서 존나 털리고 갔다.
인천사는 후임이 얼마전 지하철역에서 마주쳤는데
긴가민가 해서 지하철에 탔는데
병신은 안타더니 씨익 웃더니 도망갔다고 해서
존나 소름돋았다.
3줄요약
병신하나 전입옴
희대의 병신연기였음
육군은 진짜 별의 별놈 다온다.
폭력이 존재 했던 이등병 시절을 지나
상병을 달고 계원이였던 난 행정실 노가리 중이였는데
인사과에서 전화와서 신병 전입왔으니까 대려가라고 했다.
데리러 가니까 키도 좆만하고 멍청멍청 해보이는 새
키가 있었는데 대리고 와서 신상명세서 작성하는 데
말도 더듬고. 존나 계속 되물어 봐서 빡쳤지만 긴장해
서 얼타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다.
포대장.행보관 면담후 이새키가 관심병사니까 잘 관
리하라고 했다. 나야 같은 생활관 아니여서 해당 분대
장한테 병장님 폭탄 왔습니다. 하고 끝났는데.
그날 일석점호때 사건이 터졌다. 이 병신이 전투복을
입을 줄 모른다는 거였다. ㅋ 시발
말이되냐? ㅋㅋㅋㅋ전투복을 못입는다곸ㅋ 분대장
빡치고 병신 생활관 일.이등병들이 전투복 입혀주고
가관이였다.
다음날 아침에 점호준비하는 데도 그 지랄 떨고 전투
화 끈을 묶을줄 모른다는 거에
터졌었다.
완전 유치원생이여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수
칙도 못외구고 청소도 못하고
뭘 알려줘도 5초면 까먹는다.
먹는거만 좋아해서 그냥 식충병신인줄 알았다.
그래도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병신의 맞선임이 사지방 데리고 가서 컴터하는데
병신이 뭐하는지 지켜보았단다.
아직 싸이 하던시절이였는데
방명록에 친구들이 군대 잘갔다오라고 써있었고
병신이 친절하게 답글도 다 달고 인천종자였는데
휴가가서 어디서 놀자고 글도 쓰고. 선임들 욕도 써놓
고 좀만더 하면 제대할거 같다는 글도 쓴거였다.
옷도 못입고. 신발끈도 못묶는 병신이 ㅋㅋㅋ
상병이상 애들 다 사지방가서 병신의 싸이를 확인하
고 충격받고 소름돋았었다.
암암리에 폭력이 존재 했기에 그 생활관 상선이때리
고 지랄 해도 끝까지 병신이라 그런지
병신연기 존나 잘했다.
포대 전 간부도 이 사실을 알게되고 수많은 면담 후에
도 끝까지 병신연기에 결국 포기한 행보관은 후송보
내기로 결정하고 후송을 보내었다.
후송가서 병신은 의병제대를 했고 사건이 끝나는 듯
했지만
그 병신의 아버지는 구타 및 가혹행위로 민원을 넣었
고 우리 포대는 기무사에서 와서 존나 털리고 갔다.
인천사는 후임이 얼마전 지하철역에서 마주쳤는데
긴가민가 해서 지하철에 탔는데
병신은 안타더니 씨익 웃더니 도망갔다고 해서
존나 소름돋았다.
3줄요약
병신하나 전입옴
희대의 병신연기였음
육군은 진짜 별의 별놈 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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