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끼리 스토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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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7 23:11본문
선 6줄 요약1.고1 때 학교 고2,고3 형들이랑 간부 수련회를 갔다.2.그런데 고3 새끼들 중에 레알 씹돼지에 탱커새끼 근데 키는 165정도 시발 개돼지새끼가 존나 잘챙겨줌3.알고보니 이새끼 존나 게이새끼 우리학교 남고라서 그런지 이새끼 게이 시발놈4.수련회동안 존나 잘챙겨주고 착한형 코스프레함.5.수련회 끝나고 우리집 데려다준다길래 그냥 기분 좃같아서 혼자가는데 뒤에서 그새끼 존나 달려옴.6.무서워서 집까지 드갔는데 문자로 나오라고 해서 수련회 주체한 선생한테 문자날려서 그새끼 학생회짤림.시발 다걸고 주작아니다.지금 본 일게이는 21살이다.원래는 남녀공학 중학교를 다니다가 남고를 배정받아서 가게되었다.나는 고1때 키가 156 이였고 몸무게도 50도 안나가고 못생겼고 피부만 쪼금 뽀얗거 밖에 없었다.여튼 각설하고 내가 새로운 반에 부반장이 되어서 간부 수련회를 갔는데 처음부터 이 돼지새끼가 잘챙겨 주기 시작했다.나는 이형은 못생겨도 착하구나...라고만 생각했지 게이일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그런데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게 시발 이새끼 샤워하자고 같이 드가자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나는 원래 수련회오면 2일 내내 안씻어서 안씻는다고 했는데 이새끼 계속 강요하는게 따먹을라고 했는지 모르겠다.그리고 나서 자는데 일부러 내옆에다가 이불깔길래 그날 존나 잠오는데 친한 친구도 없는 방에가서 친한척하면서 놀았다.수련회가 1박 2일 이니까 그다음날 아침일찍 출발하는줄 알았는데 등산을 한다고 지랄하더라...그런데 이새끼가 또 내옆에 붙어가지고 같이 올라가자고 하는데, 와 이새끼가 내보다 키도크고 선배니까 못깝쳐서 걍 같이올라감.올라가면서 여자친구는 있냐?, 키는 몇이냐, 공부 잘하냐 이런 질문계속하고 귀찮아서 대충대충 대답하는데!!!!지가 주둥이로 존나 쭉쭉빨아땡기던 물병을 내한테 주면서 한입하라더라 근데 안에보니까 이물질 떠다녀서 진짜 이건아닌거 같더라...그래서 괜찮다고 하고 산에 왔으면 계곡물을 마셔야죠!! 하면서 계곡물 손으로 퍼마심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다음에 진짜 존나 젓빨던 힘까지 다 짜내서 정상까지 안쉬고 달렸다.그새끼 존나 늦게 올라와서 언제 갔냐길래 너무 쉬고 싶어서 갔다고 구라박고 나중에 집으로 가는 버스탈 때도 3학년 형중에 존나 키크고 덩치큰형한테 제발 같이 앉아달라고 부탁했다.이제 내리는 타이밍에 지가 데려다주겠단다.그새끼 집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지네집은 반대방향이란다.미친년 진짜 이 때 소름쫙쫙쫙!!! 시발 개새끼그래서 괜찮다고하고 분명 버스를 타고 그새끼는 버스 안탔는데, 우리집이 버스를 타고 내려서 집까지 20분 정도 걸어가야했는데, 가는길이 사람이 3~4명 정도 있는 큰길이였는데뒤에서 누가오면 눈치 대충 까니까 뒤돌아봤는데 누가봐도 그새끼 실루엣!!!!!시발 좃됬다 생각하고 코너돌고 바로 집으로 달림.그런데 시발 나는 달리기도 느려서 우리집 앞에서 뒤에보니까 그새끼 뛰어오는거 보임 누가봐도 나잡을려고 뛰어오는거임 그래서 집으로 들어가서 문잠그고 방에서 불안키고 찌그러져 있었는데!!!시발놈이 문자로 "니네집 앞인데 니가 뭐 놓고가서 전해주려고 왔다, 잠시만 내려와봐라 할얘기도 있다"라길래 진짜 이때 학교 전학 자퇴 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라.지금 가족끼리 어디간다니까 이새끼가 알았다고 했는데 진짜 30~40분정도 뒤에 이새끼 문자로 "니네집에서 아무도 안나오는데?"딱 이렇게 왔을때 소름끼쳤다.이거보고 진심 좃같고 무서워서 학교에 꼰질러야지하고 친구한테 주최자선생님 전화번호좀 알려주라 하고 그날밤 10분 가까이 전화하고 그다음날 학교에서 상담하고 그새끼 미화부장인가 그랬는데 짤림 ㅋㅋㅋㅋㅋ 시발 게이새끼내친구들하고 고3선배들은 거의 다 알음 ㅋㅋㅋㅋㅋㅋ 병신새끼 그러고 존나 많이 마주쳤는데 내가 한번도 눈안봄 ㅋㅋㅋㅋ너무 무쪄워잉 ㅠㅠ 여튼 긴글 안읽어준 게이도 고맙고 읽어준 게이도 고맙다.민주화 달게 받는다 그냥 옛날에 친구들이랑 이얘기 너무많이해서 오랜만에 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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