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대 살인사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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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23:11본문
이거 말안할려했는데 최대한 줄여서쓴다.
이거진짜 백프로실화고 2004년 에있었던썰이다.
이게 괴담화되어서 존나 돌아다니는데 이게 진짜썰임ㅇㅇ
옛날에 고딩때 그대학교나오신 선생님한테들은얘기다.
그대학에는 전설이라든가 그주변이 논밭이기도하고 가로등조차 들어오지않는곳이 허다하기에 여러가지 범죄의표적이다.
그중하나에대한이야기인데 바로 스토킹에대한이야기이다.
2004년에 이쁘장한여자가있었다더라.
그여자는 집이가난했기에국립대학교이기도하고 그당시 입결도꾀나높은 대학에입학해 선생이되길원했다고하더라.
집이멀고 이주변에 촌이다보니 그대학근처자취방은 늘포화상태였고 기숙사들어갈려고하니 단체생활은 싫어하는터라 근처 2층짜리 윗층에 싼값에 세를들어살았다고한다.
1층은 주인이쓰는데 집에 잘들어오는건지 마는건지할정도로 한적한곳이었다고함.
그러다가 어느순간 자신의이름으로 편지가오더란다.
편지를읽어보니 너를사랑한다는둥 마치 스토커삘이나서 일단 편지를읽자마자 집에들어가서 벌벌떨었다더라.
그날은 학교조차나오지않았고 오로지집에서만생활했는데다음날 또편지가오더랜다.
편지내용은 " 왜집에서만있느냐 내가너를사랑하는데 "이런식으로 싸이코끼가 보이더라고함.
그여자는 급기야 주변인들에게 이사실을알렸고
주변인들은 하나같이 경찰에신고하거나 편지를보내는것도 니주소를아는것이니 이사를가는걸권유했다고한다.
여자는 당연히 벌벌떨었고 그편지를 뒷 마당에서 태웠다고한다.
그리고 다음날 편지가왔는데 스토커는 자신의편지를 태운것에대해 매우 화가나있었다. 빨리자기를만나고싶다 뭐이런헛소리와함께 분노하고있었고 한번만더이런일을벌이면 그땐가만히있지않겠다고했다고함.
여자는 무서워서 2층에있는전화기로 경찰에일렀고
경찰은 서에와서 상담하라고한뒤 직접 여자랑마주하고 상담까지하고 신고접수까지받았다.
다음날 스토커한테 어김없이편지가왔고 여자는 경악을금치 못했다. 왜냐하면 스토커는 자신이경찰에신고한것을알고있었다.
여자는 분명 자신이 경찰서에신고한걸 그누구에게도말하지않았다고한다.
여자는편지를끝까지읽다가 편지의 마지막부분에 "경찰에신고했으니 오늘밤 각오하는게좋을꺼야" 이런식의 내용이적혀있는걸보고 바로2층으로올라가 문을잠그곤 경찰에 전화를걸었다고한다.
여자가 경찰에게 자신의스토커가오늘 찾아온다고했고 나는지금 도저히무서워그러니 도와달라는내용이었다.
경찰은 무작정 일단기다리라고했다.
여자는 전화룰끊고 그저 벌벌떨고있었고 경찰이오기만을기다리던그때 다시 전화기에 벨이울리더란다.
받자마자 경찰이 급한목소리로
경찰 : " 아가씨 일단 집에서 빨리나오세요 "
여자는당황하며 이유를물었다
경찰 : 아가씨가 전화끊고나서 수화기이서 소리가들렸는데 분명 전화끊는소리가두번들렸어요. 범인알것같으니 일단나오세요
여자가 전화를끊고 옷을입을려는데 계단올라오는소리가들렸고 바로 스토커는 아랫집사람이었다고한다.
여기서 주목할게 전화가 두번끊는소리가 들렸다고했는데
전화가 아랫집이랑 같이연결된경우를 말함 (즉 전화기는 2대인데 연결선은1개) 윗집에 전화를걸면 아랫집도 똑같이윗집처럼 전화벨이울리고 그내용을들을수있는 식이다.
결국여자는죽었다고한다.
이거진짜 백프로실화고 2004년 에있었던썰이다.
이게 괴담화되어서 존나 돌아다니는데 이게 진짜썰임ㅇㅇ
옛날에 고딩때 그대학교나오신 선생님한테들은얘기다.
그대학에는 전설이라든가 그주변이 논밭이기도하고 가로등조차 들어오지않는곳이 허다하기에 여러가지 범죄의표적이다.
그중하나에대한이야기인데 바로 스토킹에대한이야기이다.
2004년에 이쁘장한여자가있었다더라.
그여자는 집이가난했기에국립대학교이기도하고 그당시 입결도꾀나높은 대학에입학해 선생이되길원했다고하더라.
집이멀고 이주변에 촌이다보니 그대학근처자취방은 늘포화상태였고 기숙사들어갈려고하니 단체생활은 싫어하는터라 근처 2층짜리 윗층에 싼값에 세를들어살았다고한다.
1층은 주인이쓰는데 집에 잘들어오는건지 마는건지할정도로 한적한곳이었다고함.
그러다가 어느순간 자신의이름으로 편지가오더란다.
편지를읽어보니 너를사랑한다는둥 마치 스토커삘이나서 일단 편지를읽자마자 집에들어가서 벌벌떨었다더라.
그날은 학교조차나오지않았고 오로지집에서만생활했는데다음날 또편지가오더랜다.
편지내용은 " 왜집에서만있느냐 내가너를사랑하는데 "이런식으로 싸이코끼가 보이더라고함.
그여자는 급기야 주변인들에게 이사실을알렸고
주변인들은 하나같이 경찰에신고하거나 편지를보내는것도 니주소를아는것이니 이사를가는걸권유했다고한다.
여자는 당연히 벌벌떨었고 그편지를 뒷 마당에서 태웠다고한다.
그리고 다음날 편지가왔는데 스토커는 자신의편지를 태운것에대해 매우 화가나있었다. 빨리자기를만나고싶다 뭐이런헛소리와함께 분노하고있었고 한번만더이런일을벌이면 그땐가만히있지않겠다고했다고함.
여자는 무서워서 2층에있는전화기로 경찰에일렀고
경찰은 서에와서 상담하라고한뒤 직접 여자랑마주하고 상담까지하고 신고접수까지받았다.
다음날 스토커한테 어김없이편지가왔고 여자는 경악을금치 못했다. 왜냐하면 스토커는 자신이경찰에신고한것을알고있었다.
여자는 분명 자신이 경찰서에신고한걸 그누구에게도말하지않았다고한다.
여자는편지를끝까지읽다가 편지의 마지막부분에 "경찰에신고했으니 오늘밤 각오하는게좋을꺼야" 이런식의 내용이적혀있는걸보고 바로2층으로올라가 문을잠그곤 경찰에 전화를걸었다고한다.
여자가 경찰에게 자신의스토커가오늘 찾아온다고했고 나는지금 도저히무서워그러니 도와달라는내용이었다.
경찰은 무작정 일단기다리라고했다.
여자는 전화룰끊고 그저 벌벌떨고있었고 경찰이오기만을기다리던그때 다시 전화기에 벨이울리더란다.
받자마자 경찰이 급한목소리로
경찰 : " 아가씨 일단 집에서 빨리나오세요 "
여자는당황하며 이유를물었다
경찰 : 아가씨가 전화끊고나서 수화기이서 소리가들렸는데 분명 전화끊는소리가두번들렸어요. 범인알것같으니 일단나오세요
여자가 전화를끊고 옷을입을려는데 계단올라오는소리가들렸고 바로 스토커는 아랫집사람이었다고한다.
여기서 주목할게 전화가 두번끊는소리가 들렸다고했는데
전화가 아랫집이랑 같이연결된경우를 말함 (즉 전화기는 2대인데 연결선은1개) 윗집에 전화를걸면 아랫집도 똑같이윗집처럼 전화벨이울리고 그내용을들을수있는 식이다.
결국여자는죽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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