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 공략하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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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7 23:13본문
김치년들한테 잘해줄 필요가 없다?
특히 클럽가는 김치년들은 원나잇 하기 존나쉬워.
남친유무, 결혼유무가 중요한게 아냐.
그리고 김치년들은 희안하게도
보빨해주는애들을 싫어해.
김치년들이 하는 짓을 김치년들한테 그대로 해주면 된다.
그럼 좋아해 미친년들.
특히, "거짓말"을 유도하면 된다.
예를들어 "너 차 가져왔냐?"
이걸 김치년이 나한테 묻기 전에
먼저 물어보는거야.
이건 다시말해서 "난 차없는 능력없는 여자 안만나" 라는 서브텍스트를 전달하는거지.
근데 이 김치가 차가 없다면,
없다고 하거나, 있다고 뻥을 치겠지.
"나 차 놓고왔어"
이것만 가지고는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 수 없잖아?
사실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사실이면 좋은데, 거짓이면 더좋은 상황을 만드는거지.
그 방법은
계속해서 물어보는거야.
남녀가 서로 경제적 비용을 같이 부담하는게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것 아니겠냐?
여자라고 남자들 등골 빼먹는 그런 싸구려틱한 애들 정말 싫더라. 근데 넌 좀 다른것 같아서 말 걸었다. 너 그런애 아니지?
이런식으로 도덕적 윤리적으로 올바른 잣대를 들이대며 먼저 이야기 꺼내서 묻는거지.
그럼 이 김치년은 김치년의 자존심으로 지가 싸구려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게 되지.
근데 그게 내가 물어본 질문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나한테 잘보이려고 거짓말 하는거거든.
그럼 헤어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져들기 시작하는거야.
마치 보빨러가 김치년들한테 보빨하는것처럼,
자기 스스로 창녀취급 안 받으려고 애를 쓰기 시작한다?
그런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면서
이게 익었는지 쉬었는지 적당히 맛을 봐야지.
넌 보통 클럽다니는 애들이랑은 좀 다른것 같다. 난 대놓고 편견있는 사람인데, 넌 좀 달라서 마음에 든다. 이런식으로.
창녀 아님을 인정받으려고 애쓰던 노력에 대한 보상을 주는거야. 그럼 또 그 미끼를 덥썩 무는거고. 김치년은 지가 원하던걸 나한테서 얻게 되는거지. 감정적 보상을 받게 되거든?
웃긴게 김치년은 이성적인 뇌가 없기때문에 물질적보상=감정적보상 이라서, 이렇게 해주면 명품가방 사준거마냥 질질싼다.
큰 감정적 보상을 짧은 시간내에 여러번 받았기때문에 아 이놈은 나한테 뭔가 큰걸 줄 수 있는 괜찮은 놈이군! 하고 착각하게 되는거지.
왜냐면 김치년들한테는 감정적보상=물질적보상이거든ㅋ
그래서 원나잇이 성사될 수 있는거야.
지금은 한 여자에게 정착했다 까지마라ㅠㅠ
특히 클럽가는 김치년들은 원나잇 하기 존나쉬워.
남친유무, 결혼유무가 중요한게 아냐.
그리고 김치년들은 희안하게도
보빨해주는애들을 싫어해.
김치년들이 하는 짓을 김치년들한테 그대로 해주면 된다.
그럼 좋아해 미친년들.
특히, "거짓말"을 유도하면 된다.
예를들어 "너 차 가져왔냐?"
이걸 김치년이 나한테 묻기 전에
먼저 물어보는거야.
이건 다시말해서 "난 차없는 능력없는 여자 안만나" 라는 서브텍스트를 전달하는거지.
근데 이 김치가 차가 없다면,
없다고 하거나, 있다고 뻥을 치겠지.
"나 차 놓고왔어"
이것만 가지고는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 수 없잖아?
사실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사실이면 좋은데, 거짓이면 더좋은 상황을 만드는거지.
그 방법은
계속해서 물어보는거야.
남녀가 서로 경제적 비용을 같이 부담하는게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것 아니겠냐?
여자라고 남자들 등골 빼먹는 그런 싸구려틱한 애들 정말 싫더라. 근데 넌 좀 다른것 같아서 말 걸었다. 너 그런애 아니지?
이런식으로 도덕적 윤리적으로 올바른 잣대를 들이대며 먼저 이야기 꺼내서 묻는거지.
그럼 이 김치년은 김치년의 자존심으로 지가 싸구려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게 되지.
근데 그게 내가 물어본 질문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나한테 잘보이려고 거짓말 하는거거든.
그럼 헤어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져들기 시작하는거야.
마치 보빨러가 김치년들한테 보빨하는것처럼,
자기 스스로 창녀취급 안 받으려고 애를 쓰기 시작한다?
그런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면서
이게 익었는지 쉬었는지 적당히 맛을 봐야지.
넌 보통 클럽다니는 애들이랑은 좀 다른것 같다. 난 대놓고 편견있는 사람인데, 넌 좀 달라서 마음에 든다. 이런식으로.
창녀 아님을 인정받으려고 애쓰던 노력에 대한 보상을 주는거야. 그럼 또 그 미끼를 덥썩 무는거고. 김치년은 지가 원하던걸 나한테서 얻게 되는거지. 감정적 보상을 받게 되거든?
웃긴게 김치년은 이성적인 뇌가 없기때문에 물질적보상=감정적보상 이라서, 이렇게 해주면 명품가방 사준거마냥 질질싼다.
큰 감정적 보상을 짧은 시간내에 여러번 받았기때문에 아 이놈은 나한테 뭔가 큰걸 줄 수 있는 괜찮은 놈이군! 하고 착각하게 되는거지.
왜냐면 김치년들한테는 감정적보상=물질적보상이거든ㅋ
그래서 원나잇이 성사될 수 있는거야.
지금은 한 여자에게 정착했다 까지마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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