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없는 김치녀.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23:13본문
얼마전 일이다. 얼마전에 친구가 소개를 해줬단 말이야. 그래서 나가게 되었는데, 학생이지만 차는 한대 끌고 다닌단 말야. 폭스바겐 비틀(그 노랭이있자나 다 알지?) 그 장소가 커피숍이였어. 근데 주차장이 없어서 저 옆쪽에 자갈밭 주차장에 가서 주차하고 옴. 내가 키는 178에 몸무게 69kg 이고 얼굴은 개인적으로 ㅍㅌㅊ 임 딱 커피숍에가니 그 씨발 좆같은년이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전화하니까 위치를 모르겠데 그래서 내가 요앞에 음식점 에서 좌회전 해서 밑으로 내려오면 있다고 하니 알겠데 그러고 10분정도 있다가 옴. 얼굴은 ㅍㅌㅊ인데 성형 을 조금 함 글고 몸매는 절벽이고 MCM가방 들고 있더라 그래서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니까 애가 딱 보니 김치녀인거 티를내내? 연봉이 얼마냐 차가 무엇이냐 라고 존나 쳐묻길래 내가 연봉은 안받아도 차는 폭스바겐 타고 다닌다 했어. 그러니 그게 뭐에요? 거리면서 ㅋㅋㅋㅋㅋ 존나 쳐웃는 거야. 그래서 내가 왜 쳐웃냐고 물으니까 그런 듣보잡 차 모른대. 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완전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 쪽은 차 뭐 몰고 다니세요 라고하니 급정색하면서. " 초면에 그런것을 묻는것은 실례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길래 내가 " 그쪽은요" 라고 하니 " 아니 그건 당연한 거죠. 여자가 남자한테 묻는건데." 라고 하는거야. 쨋든 어이가 없고 그래서 계속 얘기를 이어나감. 자기는 공부를 못해서 대학교를 안갔는데 그걸 존나 웃으면서 개 당 당하게 말함. 그리고 나보고 " 소개팅 하는데 커피숍에서 한다고 매너가 없다고 하는거야." 내가 진짜 화가 많이 나 있었거든 그래서 커피값은 각각 계산하죠? 라 고하니 "헐..." 거리면서 완전 뻥져있었음. 그러길래 내가 " 나는 그쪽이랑 더이상 할얘기도업고 듣고싶지도 않으니까 이제 그만 일어납시다." 라고 그냥 차타고 집으로 그냥 왔음. 그리고 그다음날 친구가 너 걔한테 뭔짓한거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내가 더이상 만나기 싫다고 하고 그냥 왔다고 하니 친구가 " 야, 걔가 너에 대한 이상한 소문 퍼뜨리고 다녀" 라고 하면서 내가 완전 싸가지에 매너까지없고 그깟 커피까지 더치페이 하자는 놈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거야. 진짜 어떡해 할지몰라서 친구보 그 소문좀 막아달라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한테서 문자가 옴 확인해보니 그 년이 내차 폭스바겐인거 알고 빌붙을려고 그 소문 뻥이고 나한테 계속 연락 하 고있음. 내가 그 전화번호 수신거부하고 카톡도 차단으로 하니 더 이상 문자안하더라. 이상 김치녀 관련썰이였다. 3줄요약 1. 삼2.일3.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