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누나가 토르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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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23:13본문
우리누나썅년이 조울증 비스무리하게 기분좋았다가 나빴다그럼
근데 오늘 비도 추적추적와서 아침부터 기분나빴나봄
그래서 나한테 으휴 밥축내는 백수새끼 ㅉㅉ 이러면서 시비검 맞는말이지만 들으니까 기분ㅈ같드라 그래서 난 옆에서 시집도못가는 싸이코년이 이러면서 존나지랄함 참고로 우리누나 29 살
그니까 지도 빡쳐서 존나 극딜함
평소에 멘탈보살인 내가 그정도에 굴하지않고 존나 극딜함 여태까지 지 성격 병신이라서 말아먹은 일 같은거 꺼내면서 개야룸 말이 후달리니까 이미친년이 처음에는 맥주병들고 내 대가리 깨부순다고 지랄해서 방에 문잠그고 문고리잡고도 입을 놀렸음ㅋㅋ 근데 이 싸이코같은년이 공구통에서 망치들고옴. 10초 줄테니까 문안열면 문 뿌았뿐다고 하길래 설마 하겠나했지 근데 카운터다운 다끝나고 진짜 문때려부숨 ㅎㄷㄷ 마치 샤이닝에 잭니콜슨같았음 . 그때부터 부랄에 땀이차기시작했음 문에 난 구멍사이로 손집어넣어서 문따고 들어옴 와 나 개 쫄려서 책상밑으로 숨었는데 이미친년이 망치들고 내앞에와서 니죽고내살자 드립치더니 책상 내리칠라고 폼잡아서 내가 누나 다리 부여잡고 안놀린다고 함 ㅡㅡ 이 싸이코년이 지가 씅냈으면서 안방드가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함 그리고 누나쌍련 때문에 방에 문 파편튀었는데 엄마가 누나편 들면서 내보고 치우라고 전화와서 방 치우고 지금 일베에 글쓴다.
3줄요약
1.누나가 토르
2.묠니르 듬
3.문뿌숨
근데 오늘 비도 추적추적와서 아침부터 기분나빴나봄
그래서 나한테 으휴 밥축내는 백수새끼 ㅉㅉ 이러면서 시비검 맞는말이지만 들으니까 기분ㅈ같드라 그래서 난 옆에서 시집도못가는 싸이코년이 이러면서 존나지랄함 참고로 우리누나 29 살
그니까 지도 빡쳐서 존나 극딜함
평소에 멘탈보살인 내가 그정도에 굴하지않고 존나 극딜함 여태까지 지 성격 병신이라서 말아먹은 일 같은거 꺼내면서 개야룸 말이 후달리니까 이미친년이 처음에는 맥주병들고 내 대가리 깨부순다고 지랄해서 방에 문잠그고 문고리잡고도 입을 놀렸음ㅋㅋ 근데 이 싸이코같은년이 공구통에서 망치들고옴. 10초 줄테니까 문안열면 문 뿌았뿐다고 하길래 설마 하겠나했지 근데 카운터다운 다끝나고 진짜 문때려부숨 ㅎㄷㄷ 마치 샤이닝에 잭니콜슨같았음 . 그때부터 부랄에 땀이차기시작했음 문에 난 구멍사이로 손집어넣어서 문따고 들어옴 와 나 개 쫄려서 책상밑으로 숨었는데 이미친년이 망치들고 내앞에와서 니죽고내살자 드립치더니 책상 내리칠라고 폼잡아서 내가 누나 다리 부여잡고 안놀린다고 함 ㅡㅡ 이 싸이코년이 지가 씅냈으면서 안방드가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함 그리고 누나쌍련 때문에 방에 문 파편튀었는데 엄마가 누나편 들면서 내보고 치우라고 전화와서 방 치우고 지금 일베에 글쓴다.
3줄요약
1.누나가 토르
2.묠니르 듬
3.문뿌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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