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결혼 문화가 조금 부럽다.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23:16본문
방글라데시 중매 결혼 문화이다. 저런 문화가 무조건 좋다고 말하는것은 아닌데, 좀 부러운면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한국에서의 자유 연애 문화가 사실 보슬아치,어장관리녀,호구남,발정남들을 양산해 낼수밖에 없다.
남자의 성욕은 식욕,수면욕과 더불어 굉장히 강한 욕구이다. 평생 딸이라도 못친다고 생각해봐라,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지 상상이 가냐?
따라서 1km의 발정남들을 보면 알겠지만, 남자들이 여자한테 많이 들이댈수밖에 없다.
근데 더 아쉬운쪽은 남자냐 어자냐? 당연히 남자다. 여자가 '갑'이고 남자가 '을'의 관계일수밖에 없고,
아쉬운 쪽이 더 자세를 낮추고 비위를 맞출수 밖에 없다. 너네들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취업준비생('을'의 관계)이라면
회사 면접관('갑'의 관계) 한테 미소 지으면서 질문에 정말 성심성의껏 대답하고 엄청 마음에 들려고 그러지 않냐?
똑같다. 그래서 너네들이 아는 '호구남'들이 생겨날수밖에 없는거고, '호구남'들이 많으니까 당연히 '어장관리녀'나 '보슬아치'같은 여자들이
생겨날수밖에 없다.
솔직히 한국에서 '매춘'이 합법만 되더라도 이런 문제는 많이 사라질수 있다(외국에는 '매춘'이 합법인 나라 많다.검색해 봐라)
근데 '매춘'이 불법이니 '호구남''발정남'이 되어 비위 맞추며 들이대는 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합법적으로 여자와 자신의 강렬한 본능적 욕구를
해소하기 불가능하다. (집에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딸이라도 칠려는데 야동 사이트도 막아놓네? 아청법으로도 잡아 간다 그러고? ㅆㅂ)
현실이 그렇기에 '갑'의 입장인 '김치녀'들이 면접보는것처럼 "나한테 얼마나 잘하나,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 지켜보겠어" 이런 마인드가 많다.
따라서 한국에서 연애라는게 서로 사랑을 나누는 과정이 아니라, 대부분 남자가 선물도 사주고 이벤트도 해주는 등 여자의 마음에 들기 위한 면접 과정일때가 많다.
그래서 김치녀들이 젊은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남자들을 쥐락 펴락 하면서 이기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를 많이 봤고,
'보슬아치'가 아닌 '탈김치녀'는 정말 간간히 발견할수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내가 저런 방글라데시 결혼 문화가 조금은 부럽다는 것이다.
일단 방글라데시 여자는 연애 안하고 다 저런 중매 결혼 이다. 그래서 100% 처녀라는 것도 부러운점 중에 하나일수도 있겠다.
또 한국 김치녀와 같은 '보슬아치''어장관리녀''된장녀'가 거의 없다. 물론 저기서도 남자는 능력이 중요하겠지....
근데 그건 세계 어딜가거나 당연한거기에, 오히려 깨끗하고 순수하다고 본다. 니가 이쁜 여자 좋아하는거랑 마찬가지인 것이라 보면 된다.
어쨌든 그렇게 '중매'를 통해 몇번 만남을 가지고, 서로 마음에 들면 '결혼'하는것이 한국과 비교해 봤을때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물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다수의 "김치녀"들 때문에 한국여자들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게 되는것이 사실이다.
물론 "탈김치녀"를 발견해서 결혼을 한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 하지만 만약에 "탈김치녀"를 발견하지 못한다면은 국제결혼도 생각중에 있다.
"김치녀"에게 정성 쏟을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 능력이나 키워서 "탈김치녀" 만나면 결혼, 못 만나면 국제결혼 할 생각이다.
3줄요약1.방글라데시 결혼 문화가 조금 부럽다.2.김치녀들 아오.....3.국제 결혼 심각하게 생각중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