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때 좆같았던 자빨남이었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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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23:15본문
내가 초 5때 전학을 가게되서 친구가 하나도 없었다
뭐 전에 있던 초등학교에서도 거의 친구가 없었지만 ㅋ;
내가 전학 온 뒤로 그 학교가 신설이라 그런지 전학생 한명이 더 왔었다
난 전학이라는 동질감이 생겨서 걔와 친하게 지냈다
초 5때 대화란건 거의 걔랑 했던거 밖에 생각이 안난다 ㅎㅎ
그리고 주말에 엄마가 걔랑 영화나 보러 가라고 했다 ㅋㅋㅋ
나는 걔한테 초등학교에서 말했고
걔는 싫다고 했는데 내가 진짜 친구하나 사귀고 싶어서
걔한테 내가 영화비 쏜다고 말하고 씨발.. 내가 뭔생각인지는 몰랐지만
영화비 쏜다고 말하고 데려갔다
결국 가서 쏘게된 것 까지는 좋았음
근데 걔가 존나 배고프대 씨발
그래서 근처 맥도날드가 가장 쌀 것 같아서 그쪽으로 들어갔지
근데 이 미친놈이 자긴 빅맥 아니면 못먹는다는거야 ㅎㅎㅎㅎㅎ
그 당시 빅맥 세트가 5천 8백원 했던거 같다
나는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결국 사줬다.... 아 씨발 좆같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때 아빠한테 콜해서 차까지 태워줬다..
아 좆같다 씨발...
근데 씨발 후에 초 6때 내가 어떤 아이랑 맞짱을 깠는데
내가 졌음 ㅎㅎㅎㅎ
그 뒤로 진짜 아는체도 안하고 자기노선 찾아서 가더라? ㅎㅎㅎ
난 혼자 찌질찌질하게 또 그 학교에서도 거의 따가 되었다 ㅎㅎㅎㅎ
뭐 전에 있던 초등학교에서도 거의 친구가 없었지만 ㅋ;
내가 전학 온 뒤로 그 학교가 신설이라 그런지 전학생 한명이 더 왔었다
난 전학이라는 동질감이 생겨서 걔와 친하게 지냈다
초 5때 대화란건 거의 걔랑 했던거 밖에 생각이 안난다 ㅎㅎ
그리고 주말에 엄마가 걔랑 영화나 보러 가라고 했다 ㅋㅋㅋ
나는 걔한테 초등학교에서 말했고
걔는 싫다고 했는데 내가 진짜 친구하나 사귀고 싶어서
걔한테 내가 영화비 쏜다고 말하고 씨발.. 내가 뭔생각인지는 몰랐지만
영화비 쏜다고 말하고 데려갔다
결국 가서 쏘게된 것 까지는 좋았음
근데 걔가 존나 배고프대 씨발
그래서 근처 맥도날드가 가장 쌀 것 같아서 그쪽으로 들어갔지
근데 이 미친놈이 자긴 빅맥 아니면 못먹는다는거야 ㅎㅎㅎㅎㅎ
그 당시 빅맥 세트가 5천 8백원 했던거 같다
나는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결국 사줬다.... 아 씨발 좆같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때 아빠한테 콜해서 차까지 태워줬다..
아 좆같다 씨발...
근데 씨발 후에 초 6때 내가 어떤 아이랑 맞짱을 깠는데
내가 졌음 ㅎㅎㅎㅎ
그 뒤로 진짜 아는체도 안하고 자기노선 찾아서 가더라? ㅎㅎㅎ
난 혼자 찌질찌질하게 또 그 학교에서도 거의 따가 되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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