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홍어새끼랑은 가까이지내면 안되겠다 씨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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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1-07 23:14본문
2년 알고지낸 친구새끼가 있다. 그집안 전부 전라도 출신이고 애새끼만 서울에서 태어남. 생긴 것도 존나 토나오게 생겼다.
이새끼한테 받을 돈이 있었는데 어제가 딱 만기였다. 그뒤론 두배로 받기로 철저히 약속하고 내 씀씀이엔 큰 돈이었기 때문에 신중히 빌려줬다.그런데 어제 이새끼가 만나서 하는 말이 자기가 오늘 놀 돈이 없다고 일부만 나중에 주면 안되겠느냐는거 씹쌔끼가.
거기까진 뭐 이해해줄 수 있다 안 준 다는 것도 아니고, 친구니까 그냥 그렇게 해줬다. 그렇게 하루를 같이 놀았는데 그새끼한테 당구를 존나게 물리고 집에 가야겠다 싶어서 돈 받고 가려는데 이새끼가 현금이 없다고 집을 잠깐 들른다는 거다. 그 새끼 집까진 삼분거리. 난 그대로 이십분을 밖에서 벌벌 떨었다.오자마자 뭐하다 왔냐니깐 하나은행 가서 돈뽑고 왔다는데 그새끼 집에서 은행까지는 일분거리. '나 밖에서 이십분 기다렸다, 너네집에서 은행 가깝지 않느냐,미안하단 소리부터 나오는게 정상아니냐?' 고 했더니 '당구물려서 왜 심술이냐 병신아'라며 적반하장 시전; 주먹 날라갈뻔했다.
후 이새끼로 말하자면 처음엔 그냥 그저그런 씹쌔끼로 원만한 사회생활을 해왔다. 근데 이새끼가 좀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종특이 슬슬 드러나는거.홍어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에이 뭐 모든 홍어들이 다 저지랄병난 건 아니겠지 하고 안심하던 찰나 이새끼가 존나 가까이 지내며 같이 노는 동네친구새끼의 아이폰을 훔치려다 걸리고 다른 친구의 담배를 훔치는 등 도벽으로 선빵을 날리는 거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동네애새끼들은 그러려니 하며 장난만 쳐댓지.
그 뒤엔 폭도 종특이 슬슬 들어나기 시작하면서 사소한 장난 하나하나에 정색하고 지 이득은 존나게 계산하면서 행동은 굼띠고 약속시간 한시간이상 늦게 나오는일등이 급증, 비일비재해지며 쓰레기같이 잘못한줄은 모르는 적반하장의 끝판왕이다.
이 외에도 2천원 안갚는다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친구새끼한테 바득바득 소리지르며 지랄병시전, 피시방비 내준 친구가 잔돈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없다던 놈이어느새 사탕돌리는기계에 동전넣고있질않나 우리아버지 앞에서 다리꼬고 쳐앉질않나 핀잔줬더니 씨발년이 또 정색. 근데 그새끼 집컴으로 토토좀 했다고 그런건 좀 우리집에선 하지마ㅡㅡ 라고 하는데 어이가없어서 따지지도 못하겠더라ㄷㄷ 지새끼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란말이 절로 생각나더라.이 새끼도 일베하는데 아이디 꼬라지가 친구아버지 이름갖다붙인 아이디다. 얼마나 씨발 소름끼치고 파렴치한 새낀지 짐작이가노?
감히 말하자면 너희도 가까이 지내는 홍어라도 믿지 말고 견제해라ㄷㄷ 홍어라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의심의 끈을 놓지마라..이새끼 덕분에 큰 교훈을얻고 간다. 인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민주화만 주지마라.
이새끼한테 받을 돈이 있었는데 어제가 딱 만기였다. 그뒤론 두배로 받기로 철저히 약속하고 내 씀씀이엔 큰 돈이었기 때문에 신중히 빌려줬다.그런데 어제 이새끼가 만나서 하는 말이 자기가 오늘 놀 돈이 없다고 일부만 나중에 주면 안되겠느냐는거 씹쌔끼가.
거기까진 뭐 이해해줄 수 있다 안 준 다는 것도 아니고, 친구니까 그냥 그렇게 해줬다. 그렇게 하루를 같이 놀았는데 그새끼한테 당구를 존나게 물리고 집에 가야겠다 싶어서 돈 받고 가려는데 이새끼가 현금이 없다고 집을 잠깐 들른다는 거다. 그 새끼 집까진 삼분거리. 난 그대로 이십분을 밖에서 벌벌 떨었다.오자마자 뭐하다 왔냐니깐 하나은행 가서 돈뽑고 왔다는데 그새끼 집에서 은행까지는 일분거리. '나 밖에서 이십분 기다렸다, 너네집에서 은행 가깝지 않느냐,미안하단 소리부터 나오는게 정상아니냐?' 고 했더니 '당구물려서 왜 심술이냐 병신아'라며 적반하장 시전; 주먹 날라갈뻔했다.
후 이새끼로 말하자면 처음엔 그냥 그저그런 씹쌔끼로 원만한 사회생활을 해왔다. 근데 이새끼가 좀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종특이 슬슬 드러나는거.홍어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에이 뭐 모든 홍어들이 다 저지랄병난 건 아니겠지 하고 안심하던 찰나 이새끼가 존나 가까이 지내며 같이 노는 동네친구새끼의 아이폰을 훔치려다 걸리고 다른 친구의 담배를 훔치는 등 도벽으로 선빵을 날리는 거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동네애새끼들은 그러려니 하며 장난만 쳐댓지.
그 뒤엔 폭도 종특이 슬슬 들어나기 시작하면서 사소한 장난 하나하나에 정색하고 지 이득은 존나게 계산하면서 행동은 굼띠고 약속시간 한시간이상 늦게 나오는일등이 급증, 비일비재해지며 쓰레기같이 잘못한줄은 모르는 적반하장의 끝판왕이다.
이 외에도 2천원 안갚는다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친구새끼한테 바득바득 소리지르며 지랄병시전, 피시방비 내준 친구가 잔돈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없다던 놈이어느새 사탕돌리는기계에 동전넣고있질않나 우리아버지 앞에서 다리꼬고 쳐앉질않나 핀잔줬더니 씨발년이 또 정색. 근데 그새끼 집컴으로 토토좀 했다고 그런건 좀 우리집에선 하지마ㅡㅡ 라고 하는데 어이가없어서 따지지도 못하겠더라ㄷㄷ 지새끼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란말이 절로 생각나더라.이 새끼도 일베하는데 아이디 꼬라지가 친구아버지 이름갖다붙인 아이디다. 얼마나 씨발 소름끼치고 파렴치한 새낀지 짐작이가노?
감히 말하자면 너희도 가까이 지내는 홍어라도 믿지 말고 견제해라ㄷㄷ 홍어라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의심의 끈을 놓지마라..이새끼 덕분에 큰 교훈을얻고 간다. 인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민주화만 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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