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신...좌좀드라마같은 느낌이 든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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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7 23:14본문
지금 내가 쓰는 글에는 팩트가 없다.하물며 내가 그 드라마를 본 적도 없다.기사로만 접하는게 다다...근데 관련기사들 보고 든 느낌이다...일본 살다왔는데 원작이되었던 일본 드라마 역시 보지 못했다..그래서 그냥 썰이다..ㅁㅈㅎ 달게 받는다..비정규직이 정규직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고..정규직은 타성에 젖은 꼰대 ㅄ 아첨꾼에 무능력한 새끼들이고계약직은 능력이 허벌나게 좋은데 계약직이란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받았고그걸 뒤엎은게 '미스김'이란 여자인가보지?기사로 본 드라마 내용이라면...전형적인 갈아엎자. 기득권 아웃!에무능력한 김치년들 (자리에 앉아서 쇼핑몰검색에 네톤이나 처하다 커피처드시러가는...)이그래그래!!맞아!! 나도 저랬어!!라는 식의말도안되는 직장내 남녀차별도 왜곡된 시선으로 투영시키는거같다..이 드라마..좌좀냄새 강하게 난다...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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