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처음 본 여중딩이 해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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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7 23:16본문
나는 고3게이다.오늘부터 중간고사라 핵교 마치고
바로 집 근처 도서관으로 직행해서 열공을 하고 있었는데
(전교 10등 게이임 ㅍㅌㅊ노?)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존나 조용했다.난 복도쪽으로 나 있는 책상에 자리 잡고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팔꿈치를 치는
느낌이 나서 보니까 어떤 여중딩 한명이 자기 친구는
뒤에 있고 미안한 얼굴로 '어머 죄송해요' 하더라.
근데 얼굴이 좀 뭔가 노는 년 같은 양아치 같은 인상도
조금 있는데 전반적으로 얼굴은 ㅍㅌㅊ고 뭔가 색기가
있는 느낌이더라.순간 얼굴 보고 오 씨발? 했지.하여튼
미안하다길래 난 그냥 고개 끄덕이고 다시 공부하는데
한 15분 뒤인가 다시 나한테 오더니 '오빠 고등학생이시죠?
저도 시험이라 내 친구랑 같이 공부하러 왔는데 아까
실수로 건드려서 미안했어요..근데 제가 오빠가 좀 마음
에 드는데..번호좀 주실 수 있으세요?' 중학교 때 한두번
고백 받아본 거 외에는 여자한테 이렇게 돌직구로 번호
따이는 적은 처음이라서 존나 놀랍고 또 기쁘더라 ㅋㅋ
웬 양아치기가 있어 보이는년이 나한테 그러니까 존나
의외였다.그래서 얼떨떨한 기분으로 나도 싫지는 않으니까
어..하면서 그냥 번호 줬지.그러니까 살짝 웃으면서 자기
자리로 가더라고.씨발 솔직히 아 이러면 안되는데 공부
해야 되는데 씨발 공부 방해해서 좆같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ㅍㅌㅊ 여자애한테 번호 따였다는 사실에
흥분되서 몇분 동안 집중이 안되고 그냥 잡생각만 하고
있었다.근데 갑자기 그년이 잠시 후에 또 나한테 오더니
잠시 할 말이 있다고 따라 오라는 거야..그래서 씨발
도대체 뭐지? 날 좋아하나? ㅎㅎ 하면서 근데 당황스럽기
도 하고 하여튼 따라갔는데 얘가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
는 거야..아니 씨발 뭐지? 화장실에서 얘기하나? 생각하
면서 화장실 안으로 따라갔는데 씨발 ㅋㅋ 얘가 갑자기
내 손잡고 화장실 칸 하나로 끌고 들어가더라 ㅋㅋㅋ
어 씨발 난 존나 웃기고 당황스러워서 뭐하는 짓이냐고
물으니까 얘가 문을 잠그고 내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오빠 나 맘에 들죠?' 하면서 존나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는
거야..씨발 어 뭐지? 얘 왜 이래 하면서도 존나 분위기가
야릇하게 되서 눈도 잘 못마주치고 심장 존나 두근거리
더라..와 근데 이년이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했다 ㅋㅋㅋ
ㅋㅋ 바로 입술 맞추고 내가 얼떨결에 당해서 존나 당황
스럽고 키스도 처음이니까 그냥 우물거리고 있었는데
얘가 그냥 혼자서 내 입술 빨고 쪽쪽 소리내면서 지가
알아서 다 리드 하더라.씨발 거기다가 신음까지 콧소리로
들릴랑 말랑하게 응..응..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와 씨발
난 존나 흥분되서 꼬추 바딱 서고 나도 존나 같이 키스
해줬다.그러다가 갑자기 얘가 입술을 떼고는 내 밑도리
손으로 계속 문질러 주더라..난 진짜 내 인생에서 최대
힘으로 발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존나 선 상태였다.계속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문지르더니 갑자기 지퍼 벗기
고 내 꼬추 직행으로 빨아주더라..와 씨발 내 생에 그렇게
기분 좋은 느낌은 처음이었다.자기 입술로 내 귀두 냄새
킁킁 맡으면서 뽀뽀하길래 존나 바로 쌀 것 같았다.그러
다가 바로 입 안에 넣어서 왕복운동 해주니까 와..씨발
그냥 천국이었다 ㅋㅋㅋㅋ 그 상태로 한 5분 더 빨리다가
얼굴에 바로 쌌다..쌀 때 존나 기분 좋아서 저절로 신음소
리가 나더라.싸고 나서 걔는 가져온 휴지로 자기 입 닦고
장난꾸러기처럼 웃더라..난 존나 쪽팔리고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 안하고 있는데 나중에 또 연락할게요 ㅎㅎ 하면서
나가더라..난 그 상태로 몇분간 멍하니 서 있었지 ㅋㅋ
다시 자리로 돌아가 보니까 걔들은 이미 가고 없더라.
그 후에 그냥 공부 안되서 집에 가서 잠 좀 자고 일어나니까
저녁이어서 바로 썰 푼다 ㅋㅋ 비록 오랄이지만
아다 깬 거 ㅍㅌㅊ노? 지금은 연락 안오는데 존나 기다리
고 있다 ㅋㅋㅋ
바로 집 근처 도서관으로 직행해서 열공을 하고 있었는데
(전교 10등 게이임 ㅍㅌㅊ노?)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존나 조용했다.난 복도쪽으로 나 있는 책상에 자리 잡고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팔꿈치를 치는
느낌이 나서 보니까 어떤 여중딩 한명이 자기 친구는
뒤에 있고 미안한 얼굴로 '어머 죄송해요' 하더라.
근데 얼굴이 좀 뭔가 노는 년 같은 양아치 같은 인상도
조금 있는데 전반적으로 얼굴은 ㅍㅌㅊ고 뭔가 색기가
있는 느낌이더라.순간 얼굴 보고 오 씨발? 했지.하여튼
미안하다길래 난 그냥 고개 끄덕이고 다시 공부하는데
한 15분 뒤인가 다시 나한테 오더니 '오빠 고등학생이시죠?
저도 시험이라 내 친구랑 같이 공부하러 왔는데 아까
실수로 건드려서 미안했어요..근데 제가 오빠가 좀 마음
에 드는데..번호좀 주실 수 있으세요?' 중학교 때 한두번
고백 받아본 거 외에는 여자한테 이렇게 돌직구로 번호
따이는 적은 처음이라서 존나 놀랍고 또 기쁘더라 ㅋㅋ
웬 양아치기가 있어 보이는년이 나한테 그러니까 존나
의외였다.그래서 얼떨떨한 기분으로 나도 싫지는 않으니까
어..하면서 그냥 번호 줬지.그러니까 살짝 웃으면서 자기
자리로 가더라고.씨발 솔직히 아 이러면 안되는데 공부
해야 되는데 씨발 공부 방해해서 좆같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ㅍㅌㅊ 여자애한테 번호 따였다는 사실에
흥분되서 몇분 동안 집중이 안되고 그냥 잡생각만 하고
있었다.근데 갑자기 그년이 잠시 후에 또 나한테 오더니
잠시 할 말이 있다고 따라 오라는 거야..그래서 씨발
도대체 뭐지? 날 좋아하나? ㅎㅎ 하면서 근데 당황스럽기
도 하고 하여튼 따라갔는데 얘가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
는 거야..아니 씨발 뭐지? 화장실에서 얘기하나? 생각하
면서 화장실 안으로 따라갔는데 씨발 ㅋㅋ 얘가 갑자기
내 손잡고 화장실 칸 하나로 끌고 들어가더라 ㅋㅋㅋ
어 씨발 난 존나 웃기고 당황스러워서 뭐하는 짓이냐고
물으니까 얘가 문을 잠그고 내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오빠 나 맘에 들죠?' 하면서 존나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는
거야..씨발 어 뭐지? 얘 왜 이래 하면서도 존나 분위기가
야릇하게 되서 눈도 잘 못마주치고 심장 존나 두근거리
더라..와 근데 이년이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했다 ㅋㅋㅋ
ㅋㅋ 바로 입술 맞추고 내가 얼떨결에 당해서 존나 당황
스럽고 키스도 처음이니까 그냥 우물거리고 있었는데
얘가 그냥 혼자서 내 입술 빨고 쪽쪽 소리내면서 지가
알아서 다 리드 하더라.씨발 거기다가 신음까지 콧소리로
들릴랑 말랑하게 응..응..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와 씨발
난 존나 흥분되서 꼬추 바딱 서고 나도 존나 같이 키스
해줬다.그러다가 갑자기 얘가 입술을 떼고는 내 밑도리
손으로 계속 문질러 주더라..난 진짜 내 인생에서 최대
힘으로 발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존나 선 상태였다.계속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문지르더니 갑자기 지퍼 벗기
고 내 꼬추 직행으로 빨아주더라..와 씨발 내 생에 그렇게
기분 좋은 느낌은 처음이었다.자기 입술로 내 귀두 냄새
킁킁 맡으면서 뽀뽀하길래 존나 바로 쌀 것 같았다.그러
다가 바로 입 안에 넣어서 왕복운동 해주니까 와..씨발
그냥 천국이었다 ㅋㅋㅋㅋ 그 상태로 한 5분 더 빨리다가
얼굴에 바로 쌌다..쌀 때 존나 기분 좋아서 저절로 신음소
리가 나더라.싸고 나서 걔는 가져온 휴지로 자기 입 닦고
장난꾸러기처럼 웃더라..난 존나 쪽팔리고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 안하고 있는데 나중에 또 연락할게요 ㅎㅎ 하면서
나가더라..난 그 상태로 몇분간 멍하니 서 있었지 ㅋㅋ
다시 자리로 돌아가 보니까 걔들은 이미 가고 없더라.
그 후에 그냥 공부 안되서 집에 가서 잠 좀 자고 일어나니까
저녁이어서 바로 썰 푼다 ㅋㅋ 비록 오랄이지만
아다 깬 거 ㅍㅌㅊ노? 지금은 연락 안오는데 존나 기다리
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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