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7시 살았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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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7 23:20본문
김계환作 '서울수복'
학부때 홍어 교수와 서울 토박이 교수가 술마시다 정치 얘기하면꼭 나오는 레파토리가 전라도=통수 였다.
얘기하다가 한국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게이들도 알다시피 전라도 곡창지대엔 갑부들이 많이 살았단다.북한군이 밀고 내려오니까.
라도 종특인지 뭔지.공산주의의 '공'자도 모르는 머슴들이 호미 쟁기 들고 일어나서김일성 찬양하며, 부르주아 주인들 다 때려잡고 지랄 발광을 했다더라.
참고로 설 토박이 교수 부친은 6.25 참전 용사다. 장교였다 카더라.몇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현충원에 안장되셨다. 가족이 많지 않아서 내가 상여 맸었다.
라도 사람도 라도한테 통수 당하는 7시
학부때 홍어 교수와 서울 토박이 교수가 술마시다 정치 얘기하면꼭 나오는 레파토리가 전라도=통수 였다.
얘기하다가 한국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게이들도 알다시피 전라도 곡창지대엔 갑부들이 많이 살았단다.북한군이 밀고 내려오니까.
라도 종특인지 뭔지.공산주의의 '공'자도 모르는 머슴들이 호미 쟁기 들고 일어나서김일성 찬양하며, 부르주아 주인들 다 때려잡고 지랄 발광을 했다더라.
참고로 설 토박이 교수 부친은 6.25 참전 용사다. 장교였다 카더라.몇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현충원에 안장되셨다. 가족이 많지 않아서 내가 상여 맸었다.
라도 사람도 라도한테 통수 당하는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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