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랑 썸난사건 feat. 와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23:19본문
2011년 4월쯤 됐을거야
와우하던중이였고
불의땅 라그나로스가 업데이트 됐으니
어느때와 다름없이 마부재료나 레이드재료들을 모으고
좆밥처럼 파티찾기창에서 4.1던전 막차나 타자 하면서
잉여짓거리를 하고있었지
길드에서 한창 막공만들어서 가자고 가자고 하는데
누구하나 MIC잡는 새끼가 없어서
그냥 내가 하나 만들어서 가지 하고
겜톡을 파고
인원점검하면서
길드에서 미터기 뚫는 딜러몇명을 5000골씩 용돈줘가면서
공대를 진행하게되었다
암튼 한창 섹드립하면서
'아 전탱님 거기서 최저 안돌리면 똥꾸녕 씹창나요'
'아오 힐러누나 개강간당하고있는데 냥꾼형 저것좀 떼줘요'
'야 공장 똑바로 안잡냐 방금 팬티 지릴뻔함 ㅋㅋ'
'이새끼들 생존기 안돌리냐 씨발 방금 라면먹다가 젓가락 떨어뜨렸잖아 ㅋㅋㅋㅋ'
이지랄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섹드립을 난무하면서
진행하였고
뭐 항상 그렇듯이
막넴에서 탱커가 병신짓을해서 전멸하고
분배하고나서
명골에서 뻘짓거리하면서 약초나 비비고있었는데
힐누나 한명이
'야 지금 뭐해 ?'
라며 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쓰다가 반응이 좋아서 일루씀 ㅇㅇ
와우하던중이였고
불의땅 라그나로스가 업데이트 됐으니
어느때와 다름없이 마부재료나 레이드재료들을 모으고
좆밥처럼 파티찾기창에서 4.1던전 막차나 타자 하면서
잉여짓거리를 하고있었지
길드에서 한창 막공만들어서 가자고 가자고 하는데
누구하나 MIC잡는 새끼가 없어서
그냥 내가 하나 만들어서 가지 하고
겜톡을 파고
인원점검하면서
길드에서 미터기 뚫는 딜러몇명을 5000골씩 용돈줘가면서
공대를 진행하게되었다
암튼 한창 섹드립하면서
'아 전탱님 거기서 최저 안돌리면 똥꾸녕 씹창나요'
'아오 힐러누나 개강간당하고있는데 냥꾼형 저것좀 떼줘요'
'야 공장 똑바로 안잡냐 방금 팬티 지릴뻔함 ㅋㅋ'
'이새끼들 생존기 안돌리냐 씨발 방금 라면먹다가 젓가락 떨어뜨렸잖아 ㅋㅋㅋㅋ'
이지랄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섹드립을 난무하면서
진행하였고
뭐 항상 그렇듯이
막넴에서 탱커가 병신짓을해서 전멸하고
분배하고나서
명골에서 뻘짓거리하면서 약초나 비비고있었는데
힐누나 한명이
'야 지금 뭐해 ?'
라며 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쓰다가 반응이 좋아서 일루씀 ㅇㅇ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