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오피에 중독 걸렸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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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23:21본문
그때가 아마 군대 제대하고 23살때쯤?이었을꺼다.
군대 제대하고 학교 휴학 때리고 9개월인가?아빠 아는분 공장에서
등록금 좀 벌어 볼려고 노가다를 하고 있었지
군대 제대하니까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도 미안하고 해서 노가다 시작한거라
진짜 월급 150 받으면 50 엄빠 주고 100은 저금했다.
그렇게 통장엔 약 930만원 가량의 돈이 있었고 난 세상을 다 갖은 기분이었제.
그러다 어느날 친구랑 아주 술이 떡이 되도록 취한 날이 있었다.
이때 친구가 "야..술 취하니까 존나 꼴리지 않냐?"이러더라.
나도 갑자기 급꼴 해서 존나 달리고 싶어졌다.
그러자 친구가 "야 내가 아는 오피 있는데 갈래?"라고 말하는데
이땐 오피가 뭔지도 몰랐다.아는거라곤 안마방,빡촌 이게 전부였거든.
"오피?그게 뭐냐??"
"ㅋㅋ병신 오피도 모르냐?ㅉㅉ암튼 좋은데니까 함 가자"
이렇게 친구가 그 오피라는데 전화 때려서 예약을 하는데
난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해서 친구한테 "난 걍 가슴큰 여자로 해줘"
이러고 통장에서 15만 인출해서 친구랑 ㅌㅌㅌㅌ하러 갔지.
친구랑 나는 각자 배정 받은 방으로 가서 여자랑 만났는데
헉..시발 완전 내 이상형인 여자가 딱 내눈 앞에 서 있더라...
한마디로 대박이었다.군대 제대하고 일 하면서 딸도 한달에 한번 치던 나의 존슨은
미칠듯 솟구치기 시작했다.여자랑 한 10분 가량 대화 했는데
이여자 가슴이..d컵이란다..ㅅㅂ..ㄷㄷㄷㄷㄷ
그말에 난 더 꼴려갖고 바로 목욕하고 침대로 ㅌㅌㅌㅌㅌ했지
그리고 그여자도 목욕하고 침대로 와서 크아..
애무 하고 빨고 하는데..존나 감동이더라.진짜 쌀것만 같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온몸이 찌릿찌릿하고..
여튼 그러다 그여자가 말타기 자세로 방아 찧는데 존나 좋더라!!!!
그리고 그렇게 난 허무하게 한 5분?인가 했나 싸버렸다...
ㅠ.ㅠ여자도 황당해서 엄청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대딸 한번 쳐주겠데.
마인드도 존나 ㅅㅌㅊ아니냐?그래서 존나 감동 받아갖고 대딸로 한번 더 쌌다.
그리고 ㅂㅂㅇ 했지.그렇게 집에 오는데 그여자가 존나 생각나더라.
담날도..잠잘때도..일할때도...
그렇게 난 친구한테 그 오피 전번 받아갖고 그 여자 지명해서 또 달렸다.
그러자 그여자가 "어?또 오셨네 ㅎㅎ"이럼서 웃는데...ㅠ.ㅠ
그리고 또 ㅍㅍㅅㅅ..
그렇게 난 그여자한테 존나 반해서 일주일에 2-3번은 꼬박 꼬박 찾아갔다.
그럼서 다른 오피들도 존나 자주 갔었다.
어느날은 선물도 사갖고 갔지...완전 호구ㅍㅌㅊ냐??
이렇게 몇달을 가다 보니
통장에 남은 돈인 4,500??그 정도 밖에 안남은겨...
완전 돈이 허공으로 사라지는 기분이더라.
그렇게 통장을 보고 절대,네버,다시는 안가겠다 다짐했지.
근데 또 발걸음은 그여자한테 향하더라..
그렇게 난 300 가량이 남을때까지 달렸다.
오피를 거의 성지순례하듯이 다니니...
내 잔고는 남아나질 않게 됬지.
진짜 이래서는 안된다!!이러다간 완전 거지꼴 된다 해서
끊을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한 3개월?안갔는데
어느날 또 급꼴리는 날이 왔다.
난 술김에 무심코 그 오피에 전화를 해서 그여자를 지명하려 했는데
이젠 일을 안한다더라...그만뒀데..ㅠ.ㅠ
갑자기 뭔가 차인 기분이 들고 배신감?그런게 생기더라...
그때부터 다신 오피 안간다.
시발...거기서 쏟아 부은 돈만 아꼈어도 ㅅㅂㅅㅂ
이때 일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진다.
존슨도 같이 일어나는게 흠이지만..
암튼 너네들도 오피나 빡촌,안마방 이런데에 중독 되지 말아라.
중독이란게 진짜 무서운거여..
3줄요약
1.군대 제대하고 오피에 중독됨
2.거의 맨날 오피 출석 도장 찍음
3.그러다 돈 종범됨 ㅅㅂ
군대 제대하고 학교 휴학 때리고 9개월인가?아빠 아는분 공장에서
등록금 좀 벌어 볼려고 노가다를 하고 있었지
군대 제대하니까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도 미안하고 해서 노가다 시작한거라
진짜 월급 150 받으면 50 엄빠 주고 100은 저금했다.
그렇게 통장엔 약 930만원 가량의 돈이 있었고 난 세상을 다 갖은 기분이었제.
그러다 어느날 친구랑 아주 술이 떡이 되도록 취한 날이 있었다.
이때 친구가 "야..술 취하니까 존나 꼴리지 않냐?"이러더라.
나도 갑자기 급꼴 해서 존나 달리고 싶어졌다.
그러자 친구가 "야 내가 아는 오피 있는데 갈래?"라고 말하는데
이땐 오피가 뭔지도 몰랐다.아는거라곤 안마방,빡촌 이게 전부였거든.
"오피?그게 뭐냐??"
"ㅋㅋ병신 오피도 모르냐?ㅉㅉ암튼 좋은데니까 함 가자"
이렇게 친구가 그 오피라는데 전화 때려서 예약을 하는데
난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해서 친구한테 "난 걍 가슴큰 여자로 해줘"
이러고 통장에서 15만 인출해서 친구랑 ㅌㅌㅌㅌ하러 갔지.
친구랑 나는 각자 배정 받은 방으로 가서 여자랑 만났는데
헉..시발 완전 내 이상형인 여자가 딱 내눈 앞에 서 있더라...
한마디로 대박이었다.군대 제대하고 일 하면서 딸도 한달에 한번 치던 나의 존슨은
미칠듯 솟구치기 시작했다.여자랑 한 10분 가량 대화 했는데
이여자 가슴이..d컵이란다..ㅅㅂ..ㄷㄷㄷㄷㄷ
그말에 난 더 꼴려갖고 바로 목욕하고 침대로 ㅌㅌㅌㅌㅌ했지
그리고 그여자도 목욕하고 침대로 와서 크아..
애무 하고 빨고 하는데..존나 감동이더라.진짜 쌀것만 같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온몸이 찌릿찌릿하고..
여튼 그러다 그여자가 말타기 자세로 방아 찧는데 존나 좋더라!!!!
그리고 그렇게 난 허무하게 한 5분?인가 했나 싸버렸다...
ㅠ.ㅠ여자도 황당해서 엄청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대딸 한번 쳐주겠데.
마인드도 존나 ㅅㅌㅊ아니냐?그래서 존나 감동 받아갖고 대딸로 한번 더 쌌다.
그리고 ㅂㅂㅇ 했지.그렇게 집에 오는데 그여자가 존나 생각나더라.
담날도..잠잘때도..일할때도...
그렇게 난 친구한테 그 오피 전번 받아갖고 그 여자 지명해서 또 달렸다.
그러자 그여자가 "어?또 오셨네 ㅎㅎ"이럼서 웃는데...ㅠ.ㅠ
그리고 또 ㅍㅍㅅㅅ..
그렇게 난 그여자한테 존나 반해서 일주일에 2-3번은 꼬박 꼬박 찾아갔다.
그럼서 다른 오피들도 존나 자주 갔었다.
어느날은 선물도 사갖고 갔지...완전 호구ㅍㅌㅊ냐??
이렇게 몇달을 가다 보니
통장에 남은 돈인 4,500??그 정도 밖에 안남은겨...
완전 돈이 허공으로 사라지는 기분이더라.
그렇게 통장을 보고 절대,네버,다시는 안가겠다 다짐했지.
근데 또 발걸음은 그여자한테 향하더라..
그렇게 난 300 가량이 남을때까지 달렸다.
오피를 거의 성지순례하듯이 다니니...
내 잔고는 남아나질 않게 됬지.
진짜 이래서는 안된다!!이러다간 완전 거지꼴 된다 해서
끊을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한 3개월?안갔는데
어느날 또 급꼴리는 날이 왔다.
난 술김에 무심코 그 오피에 전화를 해서 그여자를 지명하려 했는데
이젠 일을 안한다더라...그만뒀데..ㅠ.ㅠ
갑자기 뭔가 차인 기분이 들고 배신감?그런게 생기더라...
그때부터 다신 오피 안간다.
시발...거기서 쏟아 부은 돈만 아꼈어도 ㅅㅂㅅㅂ
이때 일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진다.
존슨도 같이 일어나는게 흠이지만..
암튼 너네들도 오피나 빡촌,안마방 이런데에 중독 되지 말아라.
중독이란게 진짜 무서운거여..
3줄요약
1.군대 제대하고 오피에 중독됨
2.거의 맨날 오피 출석 도장 찍음
3.그러다 돈 종범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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