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맞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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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7 23:20본문
내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처남 형 썰이다
여기는 호주 시드니고 작년말 처남형님댁이 한국생활 정리하고 애들 학교 때문에 호주로 오셨다
얘들 학교에서 만난 학부형한테 제대로 사기 당했다
아니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가 없어 씨발 말이 안되는걸 어떻게 그렇게 지금까지 몰랐는지 원
우리집에 남는방이 있어서 우리랑 같이살기로 하고 호주로 왔는데 우리집 사정이 생겨서 집을 나가게 생겼어 그래서 처남 형님한테 설명하고 집 알아보기로 했는데 얼마 알아보지도 않고 집을 구했대
가격도 아주 싼 가격에, 뭐 돈 안내도 되는데 얼마만 내고 들어가기로 했다대 근데 그것도 사기멎은거 겉다
차도 여기온지 넉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없어서 우리차 쓰거든 차 산다고 했는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더라고 근데 그것도 사기맞은거고 거기다가 한국에 잘 아는 불쌍한 이혼녀 이민비자 받아준다고 하고 받은 돈까지 완전 싸그리 사기 맞았다
참내 지난 넉달동안 뭐하고 다녔는지 몰라
우선 처남형 아들내미 학교 친구가 이름이 챌시야 그 챌시아빠라는 인간한테 이탈리안 양아버지가 있대, 그걸 이탈리안 파파라고 부르더라고
그 이탈리안 파파가 한국에 타워 팰리스를 사줘서 자기 어머님이 거기에 살고 계시고 자기네도 백만불짜리 집을 줬는데 뭔 이유인지 지금은 학교근처로 월세 살고 있댜더라.
들으면 들을수록 가관이야
이탈리안 파파가 다른동네에 아파트 하나를 챌시 동생 이름으로 줬는데 거기 들어가서 살라고 했나보더라고
그걸 말하는 인간이나 그걸 믿고 그집에 이사갈 날만 기다리는 사람이나 씨발
혹시나해서 그집 초인종을 눌러봤는데 어떤 짱깨가 나오더래 뭔일이냐고 주소 확인하고 다시 벨 눌렀는데 그 짱깨가 다시 지랄지랄 씨발
돈 2천불을 본드비로 줬는데 씨발 집에 딴새끼가 살고 있어 챌시아빠한테 전화 했더니 주소를 헤깔렸다고 그 옆옆집이러네
근데 지난주까지 나가기로 해서 형님은 똥줄이 타고 있는데 챌시아빠라는 인간은 무슨 페인트 칠한다 가구 넣어준다 이지랄 하고 시간 끌고 있더라고
결국 어느 부동산하고 삼년계약을 해서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봐야한다면서 부동산 업자와 집을 봤는데 페인트는 개뿔 가구도 하나도 없고 거기다가 집주인은 다른 짱깨 씨발
차도 무슨 4만불짜리 2만불에 사게 해주겠다, 아는 딜러한테 전화해준다 이지랄 하면서 2천불 뜯어가고 지금 8주나 지났는데 아직도 기다리래 씨발 무슨 등록하는데 정부기관에서 나와서 체크를 해야 한다나 뭐 그딴 헛소릴 하고있어
형님한테 차 본적 있냐니까 딜러도 차도 본적없고 등록증을 집으로 보냈으니 그거 가지고 등록만 하면 된다는데 벌써 8주가 지났어 씨발 이민서기는 내가 똥마려우니 화장실 갔다와서 마무리 할게 존나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어 동네 창피해서 원
여기는 호주 시드니고 작년말 처남형님댁이 한국생활 정리하고 애들 학교 때문에 호주로 오셨다
얘들 학교에서 만난 학부형한테 제대로 사기 당했다
아니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가 없어 씨발 말이 안되는걸 어떻게 그렇게 지금까지 몰랐는지 원
우리집에 남는방이 있어서 우리랑 같이살기로 하고 호주로 왔는데 우리집 사정이 생겨서 집을 나가게 생겼어 그래서 처남 형님한테 설명하고 집 알아보기로 했는데 얼마 알아보지도 않고 집을 구했대
가격도 아주 싼 가격에, 뭐 돈 안내도 되는데 얼마만 내고 들어가기로 했다대 근데 그것도 사기멎은거 겉다
차도 여기온지 넉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없어서 우리차 쓰거든 차 산다고 했는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더라고 근데 그것도 사기맞은거고 거기다가 한국에 잘 아는 불쌍한 이혼녀 이민비자 받아준다고 하고 받은 돈까지 완전 싸그리 사기 맞았다
참내 지난 넉달동안 뭐하고 다녔는지 몰라
우선 처남형 아들내미 학교 친구가 이름이 챌시야 그 챌시아빠라는 인간한테 이탈리안 양아버지가 있대, 그걸 이탈리안 파파라고 부르더라고
그 이탈리안 파파가 한국에 타워 팰리스를 사줘서 자기 어머님이 거기에 살고 계시고 자기네도 백만불짜리 집을 줬는데 뭔 이유인지 지금은 학교근처로 월세 살고 있댜더라.
들으면 들을수록 가관이야
이탈리안 파파가 다른동네에 아파트 하나를 챌시 동생 이름으로 줬는데 거기 들어가서 살라고 했나보더라고
그걸 말하는 인간이나 그걸 믿고 그집에 이사갈 날만 기다리는 사람이나 씨발
혹시나해서 그집 초인종을 눌러봤는데 어떤 짱깨가 나오더래 뭔일이냐고 주소 확인하고 다시 벨 눌렀는데 그 짱깨가 다시 지랄지랄 씨발
돈 2천불을 본드비로 줬는데 씨발 집에 딴새끼가 살고 있어 챌시아빠한테 전화 했더니 주소를 헤깔렸다고 그 옆옆집이러네
근데 지난주까지 나가기로 해서 형님은 똥줄이 타고 있는데 챌시아빠라는 인간은 무슨 페인트 칠한다 가구 넣어준다 이지랄 하고 시간 끌고 있더라고
결국 어느 부동산하고 삼년계약을 해서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봐야한다면서 부동산 업자와 집을 봤는데 페인트는 개뿔 가구도 하나도 없고 거기다가 집주인은 다른 짱깨 씨발
차도 무슨 4만불짜리 2만불에 사게 해주겠다, 아는 딜러한테 전화해준다 이지랄 하면서 2천불 뜯어가고 지금 8주나 지났는데 아직도 기다리래 씨발 무슨 등록하는데 정부기관에서 나와서 체크를 해야 한다나 뭐 그딴 헛소릴 하고있어
형님한테 차 본적 있냐니까 딜러도 차도 본적없고 등록증을 집으로 보냈으니 그거 가지고 등록만 하면 된다는데 벌써 8주가 지났어 씨발 이민서기는 내가 똥마려우니 화장실 갔다와서 마무리 할게 존나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어 동네 창피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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