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속인 새끼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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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01-09 22:39본문
고1때 친구들이랑 롯데월드가려고 집앞놀이터에서 모였는데
남자둘이 정자에앉아서 담배피고 있었어
한명은 좆찐따처럼 생기고 한명은 좀괜찮은 얼굴인데 그남자가 나한테와서 번호따갔다
몇살이냐하니까 나한테 먼저 물어보드라
그래서 97이라고하니까 자기는20살이래 좀괜찮은거같애서 연락주고받았다
그렇게 연락하다가 처음데이트를 했어
노래방에서 술마시고 dvd방가서 영화를고르는데 19금영화더라
난몰랐어 방들어갔는데 그냥 자는거야 내일 출근한다해서 피곤하나보다 생각했지
그렇게 영화가끝나고 집가려고깨우는데 영화한편만 더보자는거야
또 영화보는데 이번엔 안자더라 그러다가 키스를하게됬는데 점점 키스하다보니까 서로 흥분을 존나한거야
가슴도 만지고 서로 애무하다가 ㅅㅅ까지했어
그날 이후로 우린 만나서 술먹고 ㅅㅅ하고 그랬는데 그 오빠지갑이 있길래 그냥 구경하려고봤는데
88년생이더라.. 존나 온몸에 소름끼쳤어
나랑 9살차이야..그후로 연락안하고 살고있어
연상은 내 피를 못끓게 하더라
남자둘이 정자에앉아서 담배피고 있었어
한명은 좆찐따처럼 생기고 한명은 좀괜찮은 얼굴인데 그남자가 나한테와서 번호따갔다
몇살이냐하니까 나한테 먼저 물어보드라
그래서 97이라고하니까 자기는20살이래 좀괜찮은거같애서 연락주고받았다
그렇게 연락하다가 처음데이트를 했어
노래방에서 술마시고 dvd방가서 영화를고르는데 19금영화더라
난몰랐어 방들어갔는데 그냥 자는거야 내일 출근한다해서 피곤하나보다 생각했지
그렇게 영화가끝나고 집가려고깨우는데 영화한편만 더보자는거야
또 영화보는데 이번엔 안자더라 그러다가 키스를하게됬는데 점점 키스하다보니까 서로 흥분을 존나한거야
가슴도 만지고 서로 애무하다가 ㅅㅅ까지했어
그날 이후로 우린 만나서 술먹고 ㅅㅅ하고 그랬는데 그 오빠지갑이 있길래 그냥 구경하려고봤는데
88년생이더라.. 존나 온몸에 소름끼쳤어
나랑 9살차이야..그후로 연락안하고 살고있어
연상은 내 피를 못끓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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