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헌팅하고 합석할뻔한썰 ㅋㅋ.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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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23:24본문
어제 역관친구랑 술시쯤에 주막에서 막걸리 걸치는데 건너편 술상에 점심에 봤던
사당년 두명이서 동동주 빨고 있더랔ㅋ
존나 쌔끈했음 씨바 점심 시장에서 봤던년들인데 그때 발기떠서 그자리에서 용두질할뻔했거든ㅋㅋㅋ
얼굴은 살짝 양귀비삘나면서 풍만함 씨바ㅋ
저런년들 한번 보쌈해보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마침 적당히 취했길래 주모한테
건너술상에 파전하나 추가해달라고 했음
주모가 저쪽 술상에서 정산하시는거라고 가져다주니까 우리보면서 막 실실웃드라
타이밍봐서 합석했는데 하시발 손떨려서 못쓰겠닼ㅋㅋ 반응좋으면 더쓰고
사당년 두명이서 동동주 빨고 있더랔ㅋ
존나 쌔끈했음 씨바 점심 시장에서 봤던년들인데 그때 발기떠서 그자리에서 용두질할뻔했거든ㅋㅋㅋ
얼굴은 살짝 양귀비삘나면서 풍만함 씨바ㅋ
저런년들 한번 보쌈해보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마침 적당히 취했길래 주모한테
건너술상에 파전하나 추가해달라고 했음
주모가 저쪽 술상에서 정산하시는거라고 가져다주니까 우리보면서 막 실실웃드라
타이밍봐서 합석했는데 하시발 손떨려서 못쓰겠닼ㅋㅋ 반응좋으면 더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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