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도 아가리터는새끼들 믿지마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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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7 23:24본문
영어유치원에서 일하는 게이다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유치원이라서 월급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할 거라는 전제하에 일을 시작한 나도 병신이고 확실하게 한다는 아가리를 믿은것은 더 병신짓이었다. 시발 너희들한테 거지 인증하는건 아니지만 난 힘들게 살고 있는 대학생이다. 최근들어 일베맛을 알아버려서 가난한지 부유한지 좆까라하고 살고 있긴 하지만 좆빠지게 가난하다. 간단하게 좆거지 썰을 풀자면 대충 이렇다 내가 대학교 1학년때 아버지 당뇨및 합병증 걸리셔서 아직도 병원에 계시고 경제적인 활동이 전혀 안되는 상황에 나 포함 3명 형제가 있었다. 어머니는 아버지 병수발 하신다고 돈벌지도 못하고 있었다. ( 아버지가 겨우 일하셔서 우리집안이 돌아갔지 원래 돈 좆도 없었음) 휴학을 했다가 어떻게라도 졸업은 하고 보자라는 심정으로 지금 3학년 다니고 있다. 천만 시발 다행으로 내가 4년 전액장학금을 받아서 학비걱정은 안하지만 월세, 생활비, 기타등등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내가 알아서 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지가 않다. 학교생활하면서 주말은 알바하고 좆도 스펙쌓는다고 병신같은 대외활동을 한번에 3개나 하는 병신새끼가 나다 . 주말 토,일 이렇게 일해서 버는 한달 월급 48만원 20월세5폰2~3 물전기가스빼고나면 많이 20만원 정도 남는다 나머지 일가는데 버스비 내고 밥묵고 하면 좆도 없다.( 내가 경제관념이 좀 병신이라서 저축까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달한달 겨우 먹고 사는 내 입장에서는 월급이 제 때 들어오지 않으면 생활에 큰 지장이 온다. 말한대로 나는 병신같이 믿고 있었던 월급날짜에 월급을 받지 못했고 2주가 지났다. 참다참다 사장한테 문자로 돈이 필요하니깐 지난달에 월급좀 빨리 달라고 부탁했다. 근데 시발 사장년이 지 배부르고 등 따뜻하니깐 남 상황이 알빠겠盧? 기다리다가 오늘 또 연락을 하니깐 미안하다고 보내주겠다 하더라 야 시발... 세상살려면 더 악바리 처럼 확실해야 겠더라 난 아직 뉴비라서... 돈 얘기 잘 못한다.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알바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느끼는건데 이 씨발넘들이 고분고분하게 말들으니깐 진짜 날 개호구로 알더라 너희들은 시발 그러지 마라 미안하다 글 종범 ㅁㅈㅎ 달게 받는다 3줄 요약 1. 거지한테2. 돈으로 약올리지마라3.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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