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과외샘 옆에서 딸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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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23:24본문
그냥 문득 생각나서 글좀 싸질러봄.
좀 더운 여름날이었는데 아마 방학했을때로 기억함.
고3때 수능때문에 과외를 받게 됬는데 그때 선생나이가 얼마나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0중반정도로 보였음.
그날도 마찬가지로 수업을 하던 도중 이제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길래 안돌아가는 머리로 끙끙 앓면서 문제집을 풀던중
갑자기 방안 내부가 존나 조용한거야. 그래서 슬쩍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니까 가르키러 온 주제에 의자를 뒤로 돌려 앉더니 쳐 자고있네 ㅅㅂ?
그래서 왜 뒤로 앉았을까 남은 문제를 계속 풀면서 생각해 봤음
미니스커트 정도는 아니더라도 치마가 좀 짧아서였는지, 아니면 그냥 안자는 척 하려고 뒤를 돌아보고 잤는지는 모르겠는데
선생이 한가지 간과한게 있다면 앞에있는 거울때문에 자고있는 모습이 다 보였다는거지.
여기서부터 나의 내면에 있던 흑심은 바지속에서 조용히 잠자고있던 존슨이 천천히 고개를 듬과 동시에 마구 퍼져나오기 시작했어.
솔직히 과외선생 얼굴이 존나 ㅅㅌㅊ 정도는 아니었어도 그냥 평범하게 생긴 외모였는데
야동도 실제 눈으로 보는게 아닌 모니터를 한번 걸쳐서 보는거잖아. 그떄도 마찬가지로 내가 눈으로 직접본게 아니라 거울에 비친 모습이었지만
매끈해 보이는 다리랑 은밀하게 숨어있던 팬티가 보이니까 고3이라 혈기왕성했던 나로써는 도저히 못참겠더라고.
방안에는 선생이랑 나 둘뿐이고 여름이라 틀어놓은 에어컨 바람소리만 고요하게 들려오는데 거울로 비치는 선생의 은밀한곳을 감상하듯 계속
쳐다보는데 존슨이 더이상은 못참겠다며 발버둥을 치더라. 이성을 잃은 나는 이순간 만큼은 절대 놓치기 싫다며 천천히 바지속에 숨어있던 존슨을
꺼내들고 딸을 치기 시작했는데 치마속 보면서 치다가 혹시 깨지는 않을까 얼굴한번 쳐다보고 치다가를 반복하며, 또 그러고 있는 내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니까 '아씨발... 깨기 전까지 빨리 끝내야돼' 라는 생각에 조루걸린 새끼마냥 빠른 시간내에 나의 성욕을 발사할수 있었다.
바로 뒤로 돌아 문열고 화장실로 튀어나갔고 흐르는 물로 손에 묻어있던 나의 주니어들을 닦아내는데 미끄덩 거리며 잘 닦이지 않는 그것들을 보며
존나 자괴감이 들더라.
요약
1.고3 여름방학때 과외를 했음
2.과외선생이 뒤돌아보고 자는데 거울에 매끈한 다리랑 팬티가 비침
3.그거보고 꼴려서 폭풍탁탁
4.자괴감
좀 더운 여름날이었는데 아마 방학했을때로 기억함.
고3때 수능때문에 과외를 받게 됬는데 그때 선생나이가 얼마나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0중반정도로 보였음.
그날도 마찬가지로 수업을 하던 도중 이제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길래 안돌아가는 머리로 끙끙 앓면서 문제집을 풀던중
갑자기 방안 내부가 존나 조용한거야. 그래서 슬쩍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니까 가르키러 온 주제에 의자를 뒤로 돌려 앉더니 쳐 자고있네 ㅅㅂ?
그래서 왜 뒤로 앉았을까 남은 문제를 계속 풀면서 생각해 봤음
미니스커트 정도는 아니더라도 치마가 좀 짧아서였는지, 아니면 그냥 안자는 척 하려고 뒤를 돌아보고 잤는지는 모르겠는데
선생이 한가지 간과한게 있다면 앞에있는 거울때문에 자고있는 모습이 다 보였다는거지.
여기서부터 나의 내면에 있던 흑심은 바지속에서 조용히 잠자고있던 존슨이 천천히 고개를 듬과 동시에 마구 퍼져나오기 시작했어.
솔직히 과외선생 얼굴이 존나 ㅅㅌㅊ 정도는 아니었어도 그냥 평범하게 생긴 외모였는데
야동도 실제 눈으로 보는게 아닌 모니터를 한번 걸쳐서 보는거잖아. 그떄도 마찬가지로 내가 눈으로 직접본게 아니라 거울에 비친 모습이었지만
매끈해 보이는 다리랑 은밀하게 숨어있던 팬티가 보이니까 고3이라 혈기왕성했던 나로써는 도저히 못참겠더라고.
방안에는 선생이랑 나 둘뿐이고 여름이라 틀어놓은 에어컨 바람소리만 고요하게 들려오는데 거울로 비치는 선생의 은밀한곳을 감상하듯 계속
쳐다보는데 존슨이 더이상은 못참겠다며 발버둥을 치더라. 이성을 잃은 나는 이순간 만큼은 절대 놓치기 싫다며 천천히 바지속에 숨어있던 존슨을
꺼내들고 딸을 치기 시작했는데 치마속 보면서 치다가 혹시 깨지는 않을까 얼굴한번 쳐다보고 치다가를 반복하며, 또 그러고 있는 내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니까 '아씨발... 깨기 전까지 빨리 끝내야돼' 라는 생각에 조루걸린 새끼마냥 빠른 시간내에 나의 성욕을 발사할수 있었다.
바로 뒤로 돌아 문열고 화장실로 튀어나갔고 흐르는 물로 손에 묻어있던 나의 주니어들을 닦아내는데 미끄덩 거리며 잘 닦이지 않는 그것들을 보며
존나 자괴감이 들더라.
요약
1.고3 여름방학때 과외를 했음
2.과외선생이 뒤돌아보고 자는데 거울에 매끈한 다리랑 팬티가 비침
3.그거보고 꼴려서 폭풍탁탁
4.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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