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 우리 딸 지슬봤다는데(탈김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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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23:27본문
선 요약 1줄우리 딸래미 김치년 아니어서 자랑스럽盧
오늘 오랜만에 점심을 함께 하던 중어제 친구랑 지슬 본 썰을 풀더라.
평소"밖에 나가서 김치년 소리 듣거나 느가부지 뭐하는 좆병신이냐 이딴 소리 듣게 하는 행실머리하고 싸돌아 댕기면죽여버린다. 니 인생 스스로 책임질 각오없이 함부로 깝쳐대면 혈연관계 민주화시켜 버릴 줄 알아!!!"같은 잔소리 대마왕 엄마아빠 등극된지 오래라서(김치년이 아니라도 자식에겐 의도적 삼일한 잔소리 폭격이 반드시 필요함 -> 자식 둔 게이들은 반드시 숙지)야물딱지게 만들어놓았다고 자부, 자신한다.
그래도 젖비린내가 완전히 가시기 전까진 경계를 늦추지 않는 중이라서조심스럽게 지슬 감상평을 물어봤다.평소의 산업화 공작이 잘 먹혀서인지,시작부터 선동의 조짐이 농후함에도 나름대로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객관적시각을 견지하며 봤다는 것을 직감했다.
딸 왈,현대사의 비극이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상황인 것 같더라.폭동이 일어나면 아무리 개떡 같은 정부라 할지라도 그걸 그냥 놔둘 수는 없는 것 아니냐.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단 터지면 예기치 않은 억울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을 수가 없다 라고자기의 감상평을 조근조근 피력하더라.
나는 속으로다행이네. 저 정도만이라도 충분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본다고 확인사살겸 산업화전선의 일꾼으로 만들어버리자는 심정으로그 주동자 김달삼, 여수반란사건, 지리산 빨치산, 남로당 실탄을 폭풍 난사해줬다.
원래가 안철수 개새끼, 이정희 빨갱이, 낸씨발년 관심병중독정신병자라는 딸년이었지만간혹 문죄인에 대해선 젖비린내 젊은년들답게 약간 유보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하던 차라지나친 선동은 오히려 반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계하고 있었다.그러나오늘 점심은 존나 맛있게, 뿌듯하게 먹었다.야~ 기분좋다.
오늘 오랜만에 점심을 함께 하던 중어제 친구랑 지슬 본 썰을 풀더라.
평소"밖에 나가서 김치년 소리 듣거나 느가부지 뭐하는 좆병신이냐 이딴 소리 듣게 하는 행실머리하고 싸돌아 댕기면죽여버린다. 니 인생 스스로 책임질 각오없이 함부로 깝쳐대면 혈연관계 민주화시켜 버릴 줄 알아!!!"같은 잔소리 대마왕 엄마아빠 등극된지 오래라서(김치년이 아니라도 자식에겐 의도적 삼일한 잔소리 폭격이 반드시 필요함 -> 자식 둔 게이들은 반드시 숙지)야물딱지게 만들어놓았다고 자부, 자신한다.
그래도 젖비린내가 완전히 가시기 전까진 경계를 늦추지 않는 중이라서조심스럽게 지슬 감상평을 물어봤다.평소의 산업화 공작이 잘 먹혀서인지,시작부터 선동의 조짐이 농후함에도 나름대로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객관적시각을 견지하며 봤다는 것을 직감했다.
딸 왈,현대사의 비극이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상황인 것 같더라.폭동이 일어나면 아무리 개떡 같은 정부라 할지라도 그걸 그냥 놔둘 수는 없는 것 아니냐.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단 터지면 예기치 않은 억울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을 수가 없다 라고자기의 감상평을 조근조근 피력하더라.
나는 속으로다행이네. 저 정도만이라도 충분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본다고 확인사살겸 산업화전선의 일꾼으로 만들어버리자는 심정으로그 주동자 김달삼, 여수반란사건, 지리산 빨치산, 남로당 실탄을 폭풍 난사해줬다.
원래가 안철수 개새끼, 이정희 빨갱이, 낸씨발년 관심병중독정신병자라는 딸년이었지만간혹 문죄인에 대해선 젖비린내 젊은년들답게 약간 유보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하던 차라지나친 선동은 오히려 반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계하고 있었다.그러나오늘 점심은 존나 맛있게, 뿌듯하게 먹었다.야~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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