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교도대 ssul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0-01-07 23:26본문
수용자들이 제일 하고싶어하는게 뭔지 아냐?
담배다
담배 한개피에 질질 싸는게 수용자 인생이야
얘네가 하도 담배가 궁하다보니 경교대 애들 볼때마다 담배 한개피만 달라고 사정사정한다.
나 때만 해도 연초가 있었거든. 디플 한갑에 250원 ㅍㅌㅊ?
그래서 수용자들이 경교대원들한테서 담배 한갑에 수십만원에 사고 그랬다.
몰래 담배 건네주면 외부 사람을 시켜서 대원에게 돈 입금하는 방식이었지.
250원짜리가 수십만원이 되는 연금술이 구치소 안에 있었다.
근데 이건 당연히 불법이다.
내가 있던 구치소는 4층 구석탱이에 외국인 전용 방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경비교도대원 방이 있었지.
경교대가 담배 팔아먹다 걸리면 바로 수용복으로 옷 갈아입고 4층으로 갔다.
거기서 군생활이 아니라 수감생활 하는거지.
담배다
담배 한개피에 질질 싸는게 수용자 인생이야
얘네가 하도 담배가 궁하다보니 경교대 애들 볼때마다 담배 한개피만 달라고 사정사정한다.
나 때만 해도 연초가 있었거든. 디플 한갑에 250원 ㅍㅌㅊ?
그래서 수용자들이 경교대원들한테서 담배 한갑에 수십만원에 사고 그랬다.
몰래 담배 건네주면 외부 사람을 시켜서 대원에게 돈 입금하는 방식이었지.
250원짜리가 수십만원이 되는 연금술이 구치소 안에 있었다.
근데 이건 당연히 불법이다.
내가 있던 구치소는 4층 구석탱이에 외국인 전용 방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경비교도대원 방이 있었지.
경교대가 담배 팔아먹다 걸리면 바로 수용복으로 옷 갈아입고 4층으로 갔다.
거기서 군생활이 아니라 수감생활 하는거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