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18살짜리 개걸레 만나서 홍콩간 ssul 마지막 현실적인엔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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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23:26본문
시발 글쓰다가 밥처먹고있었는데 그때 상황 생각나서 흥분되서 현자타임시발갖고왓다 아 ㅡㅡ시험공부해야는데
원래 좀더 길게풀라했는데 글쓰는데 시간존나걸리네.
여튼 그때부터 진짜맨날 만나면 떡치기였어.
내생에 그렇게 행복한 빠구리는 아마 그때였을걸.
근데 진짜 걔랑 하면 홍콩가고 좋았어. 떡치는것도 막 옥보단3 보면서 치기도하고 또 성적취향도 잘 맞아서 sm도 해봤다 얘랑
빡신거말고 그냥 꼬집고 때리고 뭐 요정도만
그래서 섹스자체는 얘랑 하면서 진짜 좋았어. 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시발 덕분에 내가 잘 따먹힌듯
근데 맨날 만나면 하는게 떡이고 하니까 어느순간 회의감 존나들더라.
오래만난것도 아니다 한 한달만났나.
한달중에 일주일에 4번이상은 봤는데 떡 안친날이 없으니까.
한달내내 시발 떡쳐본사람들은 알걸. 진짜 사람할짓이못되. 존나 다크서클 개병신되고 몸에 힘이안나 .
나 알바하던 동료애들도 존나 뭔일있냐고 맨날ㅋㅋㅋㅋ기운없어보인다고.
시발 진짜 힘들기도 존나힘들었고 그래도 애초에 내가 원했던게 플라토닉한 연애였으니까 회의감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중에도 한번 좀 진지하게 만나자고 했다가 애가 계속 달려들길래 한번 중간에 내가 잠수탄적있거든.
지가 고치겠다고 바뀐다해서 다시 만났는데 또 변하는게 없어서 내가 그때부터 일부러 떡 존나안치고 그냥 좀 거리뒀거든.
그러니까 존나 애도 연락이 뜸해지대?
그래서 헤어지잔말 안했는데 자연스럽게 좀 서로 멀어졌지.
그래서 나는 내나름대로 그냥 잘됬다 좋은경험했다치고 마음정리했어.
걔 카톡 프로필도 바뀌더만.
왠 온몸에 시발 문신존나두른 멸치고딩이랑 같이 찍은사진으로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알바하는데 ㅋㅋㅋ 한 커플이 오더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거기서마주칠줄은.
나는 카운터안에있었고 걔 보자마자 시발 그자리에서 굳어가지고ㅋㅋㅋㅋ
근데 얘가 나랑 눈마주치고 좀 있더니 남자친구 데리고 내쪽으러 오더라.
존나 자연스럽게 인사함 나한테ㅋㅋㅋㅋ
그러더니 막 오빠 내 ... 남자친구얔ㅋㅋㅋ 이러는데
옆에 멸치는 나보고 인사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인사받아주고.
얘 고딩이 갑자기 화장실 가서 얘 새 섹파랑 나랑 둘이 남는 존나어색한상황.
그 남친고딩이가 나보고 "ㅈㅅㅂ...만날때 어땟어요? 하는거야"
내가 존나당황해서 "네? 그게무슨말?"
하니까 지 눈치가 빨라서 안다고....그쪽 사진도 봤다고 전남자친구 아니냐길래.
근데 애 자세히보니까 애도 다크서클이 좀 내려오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아 얘도구낰ㅋㅋㅋㅋ싶어서
그냥
"그냥...뭐그랬어요. 잘 만나봐요" 라고 해줬지.
고딩이애 화장실다녀와서 남자친구 데리고 가더라고.
근데 그 남자친구가 계속 뒤돌아서 나 보는데 눈빛이..
내 심정 이해하는 눈빛
그 시발 서로 주고받은 말은 거의 없는데 서로 딱 시발 아는거야.
내눈빛은 ㅋㅋㅋ 뭔가 공감하고 동정의 눈빛.. ㅋㅋㅋ
그 멸치 눈빛도 뭔가 아 저사람도 이랬겠지...이런눈빛?ㅋㅋㅋ
이게 내 썰 끝이야.
이건 포항에서 있었던 일이고, 여기서 나왔던 룸카폐는 알렉산더라고 시네마앞에 있는카폐랑 카폐홀릭이라고 시내에 있는거 있어.
당연히 처음만난 영화관은 포항 시네마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존나 추억이다.
요새자취하는데 얘 아른거려 미치겠어. 다시 섹파로 날 좀 써줬으면ㅋㅋㅋㅋ
ㅈㅅㅂ 잘지내닠ㅋㅋㅋㅋㅋ
원래 좀더 길게풀라했는데 글쓰는데 시간존나걸리네.
여튼 그때부터 진짜맨날 만나면 떡치기였어.
내생에 그렇게 행복한 빠구리는 아마 그때였을걸.
근데 진짜 걔랑 하면 홍콩가고 좋았어. 떡치는것도 막 옥보단3 보면서 치기도하고 또 성적취향도 잘 맞아서 sm도 해봤다 얘랑
빡신거말고 그냥 꼬집고 때리고 뭐 요정도만
그래서 섹스자체는 얘랑 하면서 진짜 좋았어. 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시발 덕분에 내가 잘 따먹힌듯
근데 맨날 만나면 하는게 떡이고 하니까 어느순간 회의감 존나들더라.
오래만난것도 아니다 한 한달만났나.
한달중에 일주일에 4번이상은 봤는데 떡 안친날이 없으니까.
한달내내 시발 떡쳐본사람들은 알걸. 진짜 사람할짓이못되. 존나 다크서클 개병신되고 몸에 힘이안나 .
나 알바하던 동료애들도 존나 뭔일있냐고 맨날ㅋㅋㅋㅋ기운없어보인다고.
시발 진짜 힘들기도 존나힘들었고 그래도 애초에 내가 원했던게 플라토닉한 연애였으니까 회의감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중에도 한번 좀 진지하게 만나자고 했다가 애가 계속 달려들길래 한번 중간에 내가 잠수탄적있거든.
지가 고치겠다고 바뀐다해서 다시 만났는데 또 변하는게 없어서 내가 그때부터 일부러 떡 존나안치고 그냥 좀 거리뒀거든.
그러니까 존나 애도 연락이 뜸해지대?
그래서 헤어지잔말 안했는데 자연스럽게 좀 서로 멀어졌지.
그래서 나는 내나름대로 그냥 잘됬다 좋은경험했다치고 마음정리했어.
걔 카톡 프로필도 바뀌더만.
왠 온몸에 시발 문신존나두른 멸치고딩이랑 같이 찍은사진으로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알바하는데 ㅋㅋㅋ 한 커플이 오더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거기서마주칠줄은.
나는 카운터안에있었고 걔 보자마자 시발 그자리에서 굳어가지고ㅋㅋㅋㅋ
근데 얘가 나랑 눈마주치고 좀 있더니 남자친구 데리고 내쪽으러 오더라.
존나 자연스럽게 인사함 나한테ㅋㅋㅋㅋ
그러더니 막 오빠 내 ... 남자친구얔ㅋㅋㅋ 이러는데
옆에 멸치는 나보고 인사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인사받아주고.
얘 고딩이 갑자기 화장실 가서 얘 새 섹파랑 나랑 둘이 남는 존나어색한상황.
그 남친고딩이가 나보고 "ㅈㅅㅂ...만날때 어땟어요? 하는거야"
내가 존나당황해서 "네? 그게무슨말?"
하니까 지 눈치가 빨라서 안다고....그쪽 사진도 봤다고 전남자친구 아니냐길래.
근데 애 자세히보니까 애도 다크서클이 좀 내려오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아 얘도구낰ㅋㅋㅋㅋ싶어서
그냥
"그냥...뭐그랬어요. 잘 만나봐요" 라고 해줬지.
고딩이애 화장실다녀와서 남자친구 데리고 가더라고.
근데 그 남자친구가 계속 뒤돌아서 나 보는데 눈빛이..
내 심정 이해하는 눈빛
그 시발 서로 주고받은 말은 거의 없는데 서로 딱 시발 아는거야.
내눈빛은 ㅋㅋㅋ 뭔가 공감하고 동정의 눈빛.. ㅋㅋㅋ
그 멸치 눈빛도 뭔가 아 저사람도 이랬겠지...이런눈빛?ㅋㅋㅋ
이게 내 썰 끝이야.
이건 포항에서 있었던 일이고, 여기서 나왔던 룸카폐는 알렉산더라고 시네마앞에 있는카폐랑 카폐홀릭이라고 시내에 있는거 있어.
당연히 처음만난 영화관은 포항 시네마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존나 추억이다.
요새자취하는데 얘 아른거려 미치겠어. 다시 섹파로 날 좀 써줬으면ㅋㅋㅋㅋ
ㅈㅅㅂ 잘지내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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