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18살짜리 개걸레 만나서 홍콩간 ssu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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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01-07 23:26본문
반응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니가 보내주신 닭도리탕 다 데웠는데 시발밥안되있어서 밥 다시 앉힐동안 시간 남으니까 마저 써야지.
만나기전까지 연락 서로 존나 했는데, 좀 이상했는게 애가 존나 적극적인거야 까톡으로.
그래서 나는 그냥 아 좀 애가 적극적이구나, 지한테 먼저 연락처 물어봐주고 해서 좋아서 카는 갑다 했지.
그때까진 나는 고 어린보지안에 시발 블랙홀이 들어앉았 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딱 2일뒤에 만났는데 애가 만나자마자 팔짱을 끼는거야. 올ㅋ
그때까진 좋았지. 와 내가시발 군대에서 개고생했더니 또 하늘에서 이런 은혜를 내려주시는구낰ㅋㅋ하면서
밥먼저먹기에 시간이 애매해서 카폐 들어갔다.
카폐가 룸식카폐였는데, 내가 딱 먼저 앉았거든.
보통 좀 초면이고 하면 맞은편에 앉잖아. 근데 얘는 아무 거리낌 없이 시발 내 옆에 바로 앉는거야.
좀 부담스럽더라고. 시팔 긴장도 존나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도 생각해봐 군바리 2년동안 솔직히 휴가몇번나와서 여자만나고해도 꼬추새끼들 사이에서 2년을 지내면 연애세포가 좀 박살나는게
정상이잖아 군생활중에 연애 계속 이어가는게 아니면.
그래서 시발 존나 긴장되는거야 오랜만에 여자를 이래 둘이만나니까.
여기서 부터가 이젴ㅋㅋㅋ시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뭐먹을래? "
고딩 " 오빠ㅋㅋ"
??????????????
시팔 난 처음에 이 대답듣고 얘가 뭔소리 하나싶었다. 처음에 나는 얘가 낸테 할말있어서 내 질문 씹고 나 부르는건줄 알았거든.
그래서 내가 어? 하고 물었다고.
근데 얘가 오빠 먹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는거야.
이시팔
니들 이게 그냥 글로보면 어떨지모르겠는데 이게 실제로 겪으면 존나 개말도안되는 전개잖아. 진짜 멘붕왔어.
아니시발 나이도 존나 어린데 물론 요새고딩들 존나 까진애들 많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무슨시발 대낮부터 첫만남에 그것도 이제 막
만나서 카폐에 목축이러 온 상태에서 다짜고짜 날 쳐드신다고 ㅋㅋ
섹드립이 시발 처음부터 너무쎈거야.
아 나존나 쪽팔리게 내가 나이가 5살이나 많은데 저 시발 뜬금포쳐맞고 멘탈이 안잡혀서 막 존나 담담하게 반응해줘야하는데 진짜
개 어벙벙 타고 존나 이시발 ㅋㅋㅋㅋ
일단 멘탈 겨우잡고 주문벨 눌러서 알바불러서 주문했거든. 그러고 좀 시발 심신에 안정을 취할려는 찰나에ㅋㅋㅋㅋㅋㅋ
애가 내옆에 더 바싹 붙더니 손으로 내 오른쪽 허벅지를 만지는거야.
애가 내 오른쪽에 앉아있었거든?
그러면서 뽀뽀해줘 그러는거야.
진짜 지금생각해도ㅋㅋㅋ아시발 무슨 나는 첫만남 전까지 존나 내 군생활동안 꿈꿔왔던 플라토닉한 사랑! 이시발 진짜 착하고
귀여운 여자친구 만들어서 막 벚꽃구경도 가고 알콩달콩 쑥쓰러워하면서 이쁜연애할 생각만 가득 차있었는데 첫만남부터
시발 삼천포로 빠지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생각하면 이게 왠떡인가 싶어서 허벌나게 먹었을텐데 어유 그때는 시발 저게
존나 부담스럽더라고.
그래도 뭐 어쩌겠어. 일단 키스했지.
얘가 존나 막 내 허벅지를 존나 만져. 그냥 만지는게 아니라 손가락 몇개를 이용해서 막 간지럽히는데 어우 죽겠드라고.
꼬추에 반응 바로오더라. 존나 서서 바지 터질라곸ㅋㅋㅋㅋ
나는 가슴도 못만지겠더라. 시발 18살이면 애기잖아 내 여동생이 21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서 못만지겠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따가 인조이로 만날 애도아니고 내딴엔 그땐 좀 제대로 만나보고 싶었을때라 진도 존나
천천히 나가고싶었거든.
진짜 키스존나하는데, 알바새끼가 딱 주문한거 들고 오길래 거기서 일단 멈췄거든.
알바생 나가자마자 또 존나 들이대는데 내가 어우시발 심장이 개 미친듯이 뛰는거야. 사람이 좀 시발예측을 해야 뭔 짓거리를 해도
하는데 이건 그날 내 계획에 아예없던 일이니깐 내가 시발 어유 애 존나자제시키고 일단 커피좀 먹자고 해서 겨우 커피먹고
TV보면서 좀 꼬추도 가라 앉히고 그때쯤 되니까 나도 좀 멘탈이 잡히더라고.
그래서 멘탈좀 잡으니까 말문도 터지고 존나 웃겨주고 대화계속 걸어서 애 발정난거좀 진정시켰다.
그래서 룸카폐에서 다행히 시발아무일없이 있다가 저녁시간쯤되서 카폐 나가가지고 근처에 밥먹으러 갔는데 애가 고딩이라 그런지
떡볶이 먹고싶대서 떡볶이로 저녁때웠지. 돈 안들어서 좋드만.
그리고 또 돌아다닐라는데 마땅히 갈때도없고 영화볼것도 없고 해서 또 카폐를 갔거든.
시발 아까같은 상황을 방지할려고 내가 이번엔 일부러 카폐베네에 갔지.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다음썰에서
그래도 엄니가 보내주신 닭도리탕 다 데웠는데 시발밥안되있어서 밥 다시 앉힐동안 시간 남으니까 마저 써야지.
만나기전까지 연락 서로 존나 했는데, 좀 이상했는게 애가 존나 적극적인거야 까톡으로.
그래서 나는 그냥 아 좀 애가 적극적이구나, 지한테 먼저 연락처 물어봐주고 해서 좋아서 카는 갑다 했지.
그때까진 나는 고 어린보지안에 시발 블랙홀이 들어앉았 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딱 2일뒤에 만났는데 애가 만나자마자 팔짱을 끼는거야. 올ㅋ
그때까진 좋았지. 와 내가시발 군대에서 개고생했더니 또 하늘에서 이런 은혜를 내려주시는구낰ㅋㅋ하면서
밥먼저먹기에 시간이 애매해서 카폐 들어갔다.
카폐가 룸식카폐였는데, 내가 딱 먼저 앉았거든.
보통 좀 초면이고 하면 맞은편에 앉잖아. 근데 얘는 아무 거리낌 없이 시발 내 옆에 바로 앉는거야.
좀 부담스럽더라고. 시팔 긴장도 존나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도 생각해봐 군바리 2년동안 솔직히 휴가몇번나와서 여자만나고해도 꼬추새끼들 사이에서 2년을 지내면 연애세포가 좀 박살나는게
정상이잖아 군생활중에 연애 계속 이어가는게 아니면.
그래서 시발 존나 긴장되는거야 오랜만에 여자를 이래 둘이만나니까.
여기서 부터가 이젴ㅋㅋㅋ시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뭐먹을래? "
고딩 " 오빠ㅋㅋ"
??????????????
시팔 난 처음에 이 대답듣고 얘가 뭔소리 하나싶었다. 처음에 나는 얘가 낸테 할말있어서 내 질문 씹고 나 부르는건줄 알았거든.
그래서 내가 어? 하고 물었다고.
근데 얘가 오빠 먹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는거야.
이시팔
니들 이게 그냥 글로보면 어떨지모르겠는데 이게 실제로 겪으면 존나 개말도안되는 전개잖아. 진짜 멘붕왔어.
아니시발 나이도 존나 어린데 물론 요새고딩들 존나 까진애들 많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무슨시발 대낮부터 첫만남에 그것도 이제 막
만나서 카폐에 목축이러 온 상태에서 다짜고짜 날 쳐드신다고 ㅋㅋ
섹드립이 시발 처음부터 너무쎈거야.
아 나존나 쪽팔리게 내가 나이가 5살이나 많은데 저 시발 뜬금포쳐맞고 멘탈이 안잡혀서 막 존나 담담하게 반응해줘야하는데 진짜
개 어벙벙 타고 존나 이시발 ㅋㅋㅋㅋ
일단 멘탈 겨우잡고 주문벨 눌러서 알바불러서 주문했거든. 그러고 좀 시발 심신에 안정을 취할려는 찰나에ㅋㅋㅋㅋㅋㅋ
애가 내옆에 더 바싹 붙더니 손으로 내 오른쪽 허벅지를 만지는거야.
애가 내 오른쪽에 앉아있었거든?
그러면서 뽀뽀해줘 그러는거야.
진짜 지금생각해도ㅋㅋㅋ아시발 무슨 나는 첫만남 전까지 존나 내 군생활동안 꿈꿔왔던 플라토닉한 사랑! 이시발 진짜 착하고
귀여운 여자친구 만들어서 막 벚꽃구경도 가고 알콩달콩 쑥쓰러워하면서 이쁜연애할 생각만 가득 차있었는데 첫만남부터
시발 삼천포로 빠지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생각하면 이게 왠떡인가 싶어서 허벌나게 먹었을텐데 어유 그때는 시발 저게
존나 부담스럽더라고.
그래도 뭐 어쩌겠어. 일단 키스했지.
얘가 존나 막 내 허벅지를 존나 만져. 그냥 만지는게 아니라 손가락 몇개를 이용해서 막 간지럽히는데 어우 죽겠드라고.
꼬추에 반응 바로오더라. 존나 서서 바지 터질라곸ㅋㅋㅋㅋ
나는 가슴도 못만지겠더라. 시발 18살이면 애기잖아 내 여동생이 21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서 못만지겠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따가 인조이로 만날 애도아니고 내딴엔 그땐 좀 제대로 만나보고 싶었을때라 진도 존나
천천히 나가고싶었거든.
진짜 키스존나하는데, 알바새끼가 딱 주문한거 들고 오길래 거기서 일단 멈췄거든.
알바생 나가자마자 또 존나 들이대는데 내가 어우시발 심장이 개 미친듯이 뛰는거야. 사람이 좀 시발예측을 해야 뭔 짓거리를 해도
하는데 이건 그날 내 계획에 아예없던 일이니깐 내가 시발 어유 애 존나자제시키고 일단 커피좀 먹자고 해서 겨우 커피먹고
TV보면서 좀 꼬추도 가라 앉히고 그때쯤 되니까 나도 좀 멘탈이 잡히더라고.
그래서 멘탈좀 잡으니까 말문도 터지고 존나 웃겨주고 대화계속 걸어서 애 발정난거좀 진정시켰다.
그래서 룸카폐에서 다행히 시발아무일없이 있다가 저녁시간쯤되서 카폐 나가가지고 근처에 밥먹으러 갔는데 애가 고딩이라 그런지
떡볶이 먹고싶대서 떡볶이로 저녁때웠지. 돈 안들어서 좋드만.
그리고 또 돌아다닐라는데 마땅히 갈때도없고 영화볼것도 없고 해서 또 카폐를 갔거든.
시발 아까같은 상황을 방지할려고 내가 이번엔 일부러 카폐베네에 갔지.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다음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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