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18살짜리 개걸레 만나서 홍콩간 ssul 1 > 성인썰ssul

유부녀썰 흥하길래 나도 내 18살걸레만난 썰 풀어본다.

벌써 1년가까이 됬네.

내가 작년에 전역하고 진짜 걸레 만난적이 있거든.

군생활동안, 전역하면 진짜 운명같은 여자 만나서 이쁜사랑해야지 하고 나는 진짜 전역하자마자 플라토닉한 사랑을 꿈꿨다.

근데 전역하니까 내 친구들은 아직 다 군바리고 해서 어디 여자소개받을대도 없고 해서 한 4주는 그냥 솔로로 뺑이치고있었다.

그러다 친구중에 상근있어서 그친구랑 술이나 한잔할려고 시내에 영화관쪽에서 만나기로 해서 내가 좀 먼저 나가있었거든.

근데 거기에 존나귀여운 여자애가 딱 서있는거야. 내가 귀여운 여자 윽수 좋아하거든.

보자마자 으앜시발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자꾸 눈이가는거야.

친구새끼 기다리면서 계속 그 여자만 쳐다보다가 아직 군바리 전역증 받은지 얼마안됬을때라 좀 자신감이 후달리더라고.

그래서 에이 시발 아직 군바리냄새나는 새끼가 무슨 여자고 하고 화장실에 물빼러 갔다.

화장실에서 물빼고 딱 나오니까 그여자가 없는거야. 아 아쉽다 병신새끼 연락처도 못물어보고.

시발 시발 하고있는데 갑자기 그여자가 화장실에서 나옴.

딱 나오는 여자를 보는데 그순간 내가 딱 필이 꽂힘.

내가 이때까지 여자 사귄건 대부분 연락처 받아서 사귄경우가 대부분이거든. 근데 나는 존나 마음에 들어도 무조건 번호 따는게아니라

순간 딱 내 정수리 안테나에 찌직하는 뭔가 필이 와야해. 그래야 시발 존나 수줍수줍열매쳐먹고있다가도 갑자기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겨서 들이대거든.

그 타이밍이 갑자기 와서 바로 가서 남자친구있냐고 물어보니까 얘가 없다는거야.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애가 디게 어려보여. 그래서 몇살이냐고 물었지. 18살이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23살이였거든 작년에.

그래서 아 순간 5살차이는 좀 근가 싶어서, 아 예 하고 그냥 갈라그랬어 번호 안물어보고.

그니까 여자애가 저기 왜그러세요? 하는거야.

내가 아 솔직히 그쪽 너무 귀여우셔서 연락처 물어볼려고 했는데 나이차이가 좀 나는거같애서요. 하니까 여자애가 괜찮은데...

카길래 연락처 받았다.

그래서 연락하고 2일뒤에 바로 만나기로 약속을 했거든?

만나기전까지 내가 얘에 대해서 알아낸거는 나이가 18살이라는거. 그리고 고등학교 자퇴해서 안다니는거.

또 학교 안다니고 그당시에 폰팔이 하고있더라는거. 

반응있으면 계속 썰풀고 아니면 뻘글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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