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집에 잠시살때 바퀴벌레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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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23:29본문
지방게이인데 외할머니가 서울살아서 재종다닐때 외할무니댁에서 살았다
외할머니댁에 바퀴가 있단 소린듣고갔었다
뭐 좀있겠지..ㅇㅇ.. 좀 후달리네? 라고 생각했는데
몇일지나도 안보이는게 아니겠노?
음..가~~끔 나오나보다 생각하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자다가 쉬아가 마려서 화장실을 갈려고 거실불을 켰는데 순간 원래 벽지랑 바닥이 땡땡이무늬였나 싶을정도로 보이드라 그러다가 샤샤샤샤샤샥하고 사라지는데 씨발; 좆나 오줌이고 머고 방드가서 이불로 내 몸을 휘감아 바퀴가 내몸에 못다이도록했다 근데 얼굴이 비었네?ㅋ 그래서 걍 불키고잠
근데 나중에 약 머드라 이름 존나 네이버에치면 나오는약 사서 쓰니까 다사라짐
외할머니댁에 바퀴가 있단 소린듣고갔었다
뭐 좀있겠지..ㅇㅇ.. 좀 후달리네? 라고 생각했는데
몇일지나도 안보이는게 아니겠노?
음..가~~끔 나오나보다 생각하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자다가 쉬아가 마려서 화장실을 갈려고 거실불을 켰는데 순간 원래 벽지랑 바닥이 땡땡이무늬였나 싶을정도로 보이드라 그러다가 샤샤샤샤샤샥하고 사라지는데 씨발; 좆나 오줌이고 머고 방드가서 이불로 내 몸을 휘감아 바퀴가 내몸에 못다이도록했다 근데 얼굴이 비었네?ㅋ 그래서 걍 불키고잠
근데 나중에 약 머드라 이름 존나 네이버에치면 나오는약 사서 쓰니까 다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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