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다 이쁜처자 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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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07 23:27본문
버스타고가는데 존나이쁜처자가 타는거야
마음같아선 번호를따고싶엇지만
마침 퇴근시간이어서 버스안이혼잡해 불가능햇어
한 5정거장쯤 지낫나 그년이갑자기 안절부절하는거야
보니까 혼잡한버스안에서 사람들에 둘러쌓인채 스탑벨을
못누르고잇엇던거지.
담 정거장은 점차 다가와가고 그녀는 점점더 초조해했어
나는씨벌그래서 기사도정신을 발휘해 큰소리로
"아저씨 여기내릴사람있어요!"라고 소리치고
그녀를향해 빙긋이 웃어줬지ㅋㅋ
근데씨발년이안내려서 내가 내렷다
김치년 아웃
마음같아선 번호를따고싶엇지만
마침 퇴근시간이어서 버스안이혼잡해 불가능햇어
한 5정거장쯤 지낫나 그년이갑자기 안절부절하는거야
보니까 혼잡한버스안에서 사람들에 둘러쌓인채 스탑벨을
못누르고잇엇던거지.
담 정거장은 점차 다가와가고 그녀는 점점더 초조해했어
나는씨벌그래서 기사도정신을 발휘해 큰소리로
"아저씨 여기내릴사람있어요!"라고 소리치고
그녀를향해 빙긋이 웃어줬지ㅋㅋ
근데씨발년이안내려서 내가 내렷다
김치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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