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좋아하는 여자애 한태 대딸받은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07 23:30본문
내가 초6 일때는 너무 말라서 얼굴이 말상에다가 얼굴자체가 별로 잘생기진 못했었어.그런데 초6 졸업후 알지?? ㅈㄴ 오래쉬는거.. 그때 내가 태권도도 끊고 학원도 끊은 상태여서.밖에 나가서 노는일도 없고... 집에서 게임하면서 과자만 먹었어.그랬더니 중1되니까 원래 167에 51 였던 몸이 169에 67이 됬어...난 '오메 살빼야 겠다' 했어 근데 생각보다 애들반응이 괜찮았어.여자애들 반응도 '몸은 좀 지나치지만... 얼굴은 나아졌는데?' 이러더라.사촌들도 잘생겨졌다 그러고어쨋든 조금 못생긴 애에서 조금 잘생긴 애로 승급했어.그래서 얼굴살은 안빼고 몸살만 뺄려고 온갖 ㅈㄹ를 하다가 결국 성공했어.참고로 우리학교는 남자학교야. (여자애들은 학원여자애들)그래서 학교에서도 눈치없이 운동할수있었지.그래서 173에 62가됬어 딱 평타칠 정도지그 상태로 학원을 끊고 다른학원을 다니게됬어..근데 가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거야.그래서 그 여자애랑 대충 서먹하게 말주고받고 그냥 공부했어.그러다 아는 여자애한태 말을 들었지내가 좋아하던 애가 나한태 관심이 있다고 한거야. 말을 그대로 전하자면'야! ***가 너한태 관심있데 몸도 괜찮고 얼굴도 잘생긴거같대!' 이랬어나는 엄청 기분좋았지 무슨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기분이였어.결국 사귀게 되었어. 아는 여자애의 소개로..난 남자학교에다가 난 학원을 끊어서 연락이 힘들었어 폰번호로 문자만 주고받고.그래서 여친이 좀... 그랬는지 주말에는 자기집에 부르거나 우리집에 왔어.근데 여친이 왔을때 마침 딱 엄마는 출장 아빠는 삼촌집에 가 있었을때였지.그래서 여친이랑 아무 제약안받고 스킨쉽하고 그랬지. (내가 조금 저돌적이라..)그러다가 여친 손이 딱 내 ㅈㅈ 위로 올라왔는데 내가 순간 승천하는 기분이 들어서 얼굴이 멍해있었어.여친이 기분좋냐? 이러더라고? 그래서 대충.. '으,,,응' 이랬지 그랬더니 바지를 벗기더라고 .ㅋㅋㅋ;;;대딸을 받았지 그리고 ㅅ...ㅅ... 까지 할뻔했는데 아빠가 오시더라고.......... 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1. 중1 올라오면서 몸은 평타치고 얼굴은 좀 잘생겨졌다.2. 그래서내가 좋아했던 여자애가 나한태 관심을 보였다.3. 사귀게 되었다.4. 여친이 우리집왔을때 부모님이 없어서 대딸을 받았다.5. 아빠크리 가 떳다. 고로 ㅅㅅ 는 못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