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시절 기도해서 응답받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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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8회 작성일 20-01-07 23:29본문
1998년도 초딩시절때
매주일요일이면 교회가서
예수응딩이보던 개독이었다
어느날 전도새끼가
간절히기도하면 예수가들어준다고해서
자전거가너무가지고싶어요...예수님...
뭐이런식으로 매일매일 기도했다
그런데 하루는 학교마치고 집에오다가
집앞구멍가게에 삼천리자전거 하나가
안묶인채로 있는것을 봤다
왜그랫는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구멍가게아줌마가 보고있는데 그냥 탓다
망설임없이 아줌마 똑바로 쳐다보면서 탓다
그리고 페달을밟으며 한시간정도 돌아다녓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라고속으로 외치면서....
집에와보니 구멍가게아줌마랑
어머니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나보더니 이상하게쳐다보면서
자전거가지고가더라
어머니한테 디지게 욕먹고
주말에 교회가서 전도사한테 말했더니
나보고 오후예배시간에 꼭 오라고했었다
오후예배시간이되서 가보니까
전도사가내손을잡고 단상에 끌고 나가더라
그러더니
xx가 기도에대한 응답으로 자전거를 받았습니다!!!
이지랄하고
앉아있던개독들이 와~~!!!!!
이지랄하더라...
그이후로 교회가너무도 싫다
매주일요일이면 교회가서
예수응딩이보던 개독이었다
어느날 전도새끼가
간절히기도하면 예수가들어준다고해서
자전거가너무가지고싶어요...예수님...
뭐이런식으로 매일매일 기도했다
그런데 하루는 학교마치고 집에오다가
집앞구멍가게에 삼천리자전거 하나가
안묶인채로 있는것을 봤다
왜그랫는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구멍가게아줌마가 보고있는데 그냥 탓다
망설임없이 아줌마 똑바로 쳐다보면서 탓다
그리고 페달을밟으며 한시간정도 돌아다녓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라고속으로 외치면서....
집에와보니 구멍가게아줌마랑
어머니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나보더니 이상하게쳐다보면서
자전거가지고가더라
어머니한테 디지게 욕먹고
주말에 교회가서 전도사한테 말했더니
나보고 오후예배시간에 꼭 오라고했었다
오후예배시간이되서 가보니까
전도사가내손을잡고 단상에 끌고 나가더라
그러더니
xx가 기도에대한 응답으로 자전거를 받았습니다!!!
이지랄하고
앉아있던개독들이 와~~!!!!!
이지랄하더라...
그이후로 교회가너무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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