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썰하나 푼다.S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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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7 23:29본문
아는 형이 절실한 개독이야. ㅅㅂ
같이 밥먹을 때면 맨날 기도한다. 레알 좆같다. 이유없이 좆같음. 뻘쭘하다고 해야하나? 뭐 좆같음.ㅇㅇ
근데 이 형이 술집을 하는데 장사가 잘 안되서 맨날 고민하고 걱정하고 근심에 빠져있었는데,
어느 날 이 형이 아는 동생년이 술집에 놀러옴.마침 나도 술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 아는 동생년(이하 ㅂㅈㄴ)은 꽤 ㅅㅍㅊ한 년인데,
2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개독새끼한테 질사당하고 시집감. 시집가고 질사당했는지, 질사부터 했는지 알길은 없음.
이년도 절실한 개독년이야.
나만 보면 교회나오라고 좆나 설교질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오지랄이 좀 넓은 거 빼면 나한테 좆나 잘해줘서나쁜소리는 못하겠고, 나중에 기회되면 교회나가겠다고 매번 거절했었지.
여튼, 그 날도 형이 근심걱정으로 좆자위질 하고 있으니깐, 이 년이 하는 말이 개쩔었음.
"오빠, 지금 이렇게 걱정하는거 정말 잘못된 거에요."
이 말까지 들었을 때는 그래도 어린년이지만 쓴 소리도 할 줄 아는 년이구나. 라고 생각햇는데 뒤에 말이 좆같았음.
"오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도하면서 신앙심으로 극복해야지. 그렇게 맨날 혼자 걱정하면 안되잖아요."
대충 이렇게 말함.ㅅㅂ장사 안되는 것도 신앙심으로 극복하란다.아우! 썅년. 얼굴이랑 성격만 ㅅㅌㅊ아니었으면 벌써 인연 끊었을 년인데...
사실 이년이랑 ㅅㅅ하고 싶었음 ㅅㅂ.
아, 이 년 말 듣고 나서 형이 하는 대답도 좆나 골때림.
"그래, 맞아. 내가 지금 뭐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니 말이 맞다. 정말 고마워."
이렇게 대답함.
어이없음... 정상적인 생각으로 저런 대화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그냥 술먹고 나옴.
다음 날 가보니 카운터에 기도문인가? 여튼 뭐라고 개소리 적어 놓고 나한테 자랑함. ㅅㅂ기도하니깐 마음에 안정좀 찾았다고 또 자위질.
같이 밥먹을 때면 맨날 기도한다. 레알 좆같다. 이유없이 좆같음. 뻘쭘하다고 해야하나? 뭐 좆같음.ㅇㅇ
근데 이 형이 술집을 하는데 장사가 잘 안되서 맨날 고민하고 걱정하고 근심에 빠져있었는데,
어느 날 이 형이 아는 동생년이 술집에 놀러옴.마침 나도 술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 아는 동생년(이하 ㅂㅈㄴ)은 꽤 ㅅㅍㅊ한 년인데,
2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개독새끼한테 질사당하고 시집감. 시집가고 질사당했는지, 질사부터 했는지 알길은 없음.
이년도 절실한 개독년이야.
나만 보면 교회나오라고 좆나 설교질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오지랄이 좀 넓은 거 빼면 나한테 좆나 잘해줘서나쁜소리는 못하겠고, 나중에 기회되면 교회나가겠다고 매번 거절했었지.
여튼, 그 날도 형이 근심걱정으로 좆자위질 하고 있으니깐, 이 년이 하는 말이 개쩔었음.
"오빠, 지금 이렇게 걱정하는거 정말 잘못된 거에요."
이 말까지 들었을 때는 그래도 어린년이지만 쓴 소리도 할 줄 아는 년이구나. 라고 생각햇는데 뒤에 말이 좆같았음.
"오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도하면서 신앙심으로 극복해야지. 그렇게 맨날 혼자 걱정하면 안되잖아요."
대충 이렇게 말함.ㅅㅂ장사 안되는 것도 신앙심으로 극복하란다.아우! 썅년. 얼굴이랑 성격만 ㅅㅌㅊ아니었으면 벌써 인연 끊었을 년인데...
사실 이년이랑 ㅅㅅ하고 싶었음 ㅅㅂ.
아, 이 년 말 듣고 나서 형이 하는 대답도 좆나 골때림.
"그래, 맞아. 내가 지금 뭐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니 말이 맞다. 정말 고마워."
이렇게 대답함.
어이없음... 정상적인 생각으로 저런 대화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그냥 술먹고 나옴.
다음 날 가보니 카운터에 기도문인가? 여튼 뭐라고 개소리 적어 놓고 나한테 자랑함. ㅅㅂ기도하니깐 마음에 안정좀 찾았다고 또 자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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