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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하숙집 아줌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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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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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 끝나고 집에 일찍 가려고 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내가 사무실에 남았다.

그래서 이어서 조금 써보련다.


그렇게 2주동안은 주인아줌마 얼굴을 한번도 보지 않았다.

그러다 하루는 학교 끝나고 그냥 집에 와서 게임이나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맥주 좀 사서 조용히 들어왔다.

여느때처럼 신발을 숨기고 문을 잠그고 불도 껐다.

근데 문을 잠글때 잠그는걸 누르긴 했는데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걸려있는 상태였나보다.

한참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데 문이 확 열리더니 이모가 얼굴을 들이밀더라.

딱봐도 술이 한껏 오른 얼굴이었다.

이모는 다른 이야기 없이 무작정 노래방에 같이 가자고 하더라.

술을 많이 마셨는지 술냄새가 멀리있는 나에게까지 풍겼다.

나는 술취한 유부녀와 둘이 노래방에 가는걸 주위 사람들이 보게되면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또다시 야릇한 기분이 꿈틀대면서 ㅈㅈ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이모에게 무슨 술을 누구랑 그렇게 많이 마셨냐고 하면서, 일단 술좀 깨고 가자고 들어오라며 방 불을 켰다.

이모는 계속 노래방 가자는 말을 하면서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왔다.

오늘은 어디 다녀온건지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나는 이모가 벗어놓은 신발을 내 방안으로 옮기고 이번에는 확실히 문을 닫고 잠갔다.

그리고 돌아서다 이모와 눈이 마주쳤다.

나를 원하는 눈빛이었다.

나는 확실히 그렇게 느꼈다.

이모 어깨를 두손으로 잡고 또다시 벽으로 밀어 붙이면서 입술을 혀로 한번 핥았다.

이모도 저항없이 눈을 감으며 혀를 내밀더라.

그리고는 서서 부둥켜 안고 찐하게, 더럽게 키스를 했다.

이모는 알아서 한손으로 내 ㅈㅈ를 만지기 시작햇으며, 나도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엉덩이 골을 타고 깊이 손을 넣어보니 미끌미끌한 애액이 많이 나와 있었다.

그상태로 오른손을 앞으로 돌려 구멍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정말 애액이 많이 나오는 체질인가보다.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 중 최고로 많이 나왔던거 같다.

그렇다고 냉이 있는 여자들처럼 흰색도 아니었고, 투명하고 미끌미끌거리는 진득한 애액이었다.

이번에는 순진한척 없이 이모 옷을 벗기고 침대에 눕혔다.

재빠르게 내 옷도 벗고 이모옆에 엎드리며 계속 키스를 했다.

왼손은 이모 귀와 머리카락을 간지럽히면서 오른손은 ㅂㅈ계곡을 계속 문질렀다.

그리고 이모는 자연스럽게 내 ㅈㅈ를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클리토리스부터 ㅂㅈ구멍까지 크게 원을 그리듯 문지르다보니 내 손 전체에 애액이 묻어서 손가락 사이에 애액이 실처럼 늘어지기도 했다.

저번과 다르게 중지와 약지 손가락 두개를 동시에 ㅂㅈ구멍에 밀어넣었다.

역시나 미끌미끌 잘 들어갔다.

끝까지 들어가자 그상태로 손가락 끝을 세워 질벽 윗부분을 간지럽히듯 긁어봤다.

손가락을 동시에 긁은게 아니라 교대로 물결치듯 긁는 방법으로 했다.

이모가 많이 느껴지는지 키스하는것도 잊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입을 크리 벌리고 숨을 헐떡였다.

나는 그상태로 키스하던 입을 옯겨 이모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유부녀이기 이전에 가슴이 꽤 커서 쳐져있었지만 나는 그런건 전혀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크게 한입 배어물듯이 쪽쪽 빨았다.

마치 여성이 ㅈㅈ를 깊게 넣었다 천천히 귀두 끝까지 빨아내는 것처럼 가슴살을 최대한 입에 우겨넣고 천천히 젖ㄲㅈ까지 빨아내었다.

젖ㄲㅈ까지 다다르면 치아로 살짝 깨물어주기도 했다.

이모는 가슴과 젖ㄲㅈ도 역시 성감대였는지 드디어 여보 너무 좋아를 외치기 시작했다.

나도 그 소리에 점점더 달아오르면서 질벽을 긁어대던 두개의 손가락을 빼고 검지까지 합세하여 손가락 세개를 밀어넣었다.

이모는 놀라면서 만지던 내 ㅈㅈ를 꽉 움켜 쥐었다.

나는 손가락 세개가 빡빡하지만 들어가는걸 보면서 다리를 옮겨 누워있는 이모 얼굴에 내 ㅈㅈ가 위치하도록 했다.

그리고는 벌리고 있던 입에 ㅈㅈ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이모도 눈은 감고 있었지만 내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상태로 왼팔꿈치로 내 몸을 지탱하며 오른손으로는 이모 ㅂㅈ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애액이 흘러나오는걸 보다가 이모의 허벅지와 가랑이 사이를 핥기 시작했다.

그냥 핧는게 아니라 목에 키스마크 새기듯이 쪽쪽 빨면서 핥았다.

내 흥분도 최고조에 달해가면서 이모 입이 ㅂㅈ인것처럼 엉덩이를 움지이며 ㅈㅈ를 박아댔다.

이모는 깊이, 빠르게 목까지 들어오는 ㅈㅈ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것 같았지만 입에서 빼거나 거부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열심히 서로를 탐하다 보니 이모 엉덩이와 다리가 떨리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때다 싶어 이모 입 깊숙이 ㅈㅈ를 한번 더 길게 밀어넣고는 확 빼서 자세를 바꿔 ㅂㅈ에 박았다.

그리고 자지러지는 이모 입을 막으면서 더럽게 키스를 했다.

이모가 내 등을 양 손으로 할퀴듯이 꽉 잡았고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면서 질입구와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했다.

이모도 내 리듬에 맞추서 허리를 들썩들썩 해주더라.

어느정도 돌리다가 이모 어깨를 잡아 단단히 고정시킨후 천천히 ㅈㅈ를 끝까지 뺐다가 깊게 박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속도를 올려갔다.

점점 빠르게, 빠르게, 아주 빠르게 박아댔다.

이모가 큰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내 입으로 입을 막은채 박아대니 소리가 크게 나오진 않았지만 내 입속이 동굴인것처럼 울렸다.

아주 빠르게 박아대다가 엎드려 뻗치는 자세로 다를 펴고 강하게 한번, 약하게 한번, 강하게 한번, 약하게 한번 박았다.

여기서 ㅂㅈ구멍에 ㅈㅈ가 들어가는 각도를 아래쪽에서는 약하게, 위쪽으로 옮기면서는 강하게 번갈아가면서 박았다.

이번에는 내가 술을 안먹어서인지 이모 ㅂㅈ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이 느껴졌다.

나는 전혀 지치지 않고 계속 그자세로 박아댔다.

내 허리를 감까고 있는 이모 다리를 통해서 점점 더 떨리는게 느껴졌다.

감는 힘도 더 강해지고 있었다.

나는 개의치 않고 더 세게, 더 깊게, 더 리드미컬하게 박으려고 노력했다.

이모 입에서는 헉헉 거친 호흡 소리만 나왔다.

나도 점점 차오르던 사정감이 극에 달했다.

이번에도 물어보지 않고 그대로 질내에 사정을 햇다.

사정 하면서도 움직이는건 멈추지 않았다.

그때 내 아랫배에 뜨거운게 느껴졌다.

이모가 진짜 오줌을 싼것이다.

이모는 괴성을 질러댔다.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정말 큰 희열이 느껴지면서 사정을 다했는데도 몇분동안 더 박을 수 있었다.

눈을 감고 숨을 헐떡이는 이모 몸 위에 내 몸을 포개면서 나도 숨을 골랐다.

이모 몸이 부드럽고 참 좋았다.

손으로 한쪽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서서히 내 ㅈㅈ를 빼고 이모 옆으로 누웠다.

그렇게 아무말 없이 숨을 고르던 중 이모가 갑자기 시계를 보더니 아저씨 올 시간 다 됐다고 하면서 화장실로 가서 후다닥 씻고 나오더라.

나는 옷입는 이모를 보다가 다가가서 양볼을 잡고 짧게 키스했다.

그리고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고 두 눈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이모도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는 신발을 들고 내 방을 빠져나갔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거짓말 같고 꿈같은 사건이었다.

이후에 이어지는 주인아줌마가 보일러실에서 내 ㅈㅈ 빨아준거랑, 노래방에서 ㅅㅅ 했던 이야기 등등은 다음주에 이어서 쓰겠다.

난 이제 퇴근한다.

즐거운 연휴 보내고 다음주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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