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 시발 깜놀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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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7 23:32본문
부산에 사는 게이다.
저녁에 직장 사람들이랑 술먹다가 갑자기 전라도 얘기가 나와서 내가 광주년한테 사기당한 썰 존나 풀면서 막 "까보전" 이야기를 했어.
근데 시발 분위기가 급냉랭한 거야.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한 사람이 "내 고향이 광주 우산동이다. 니 말 조심해라." 이러는 거야 ㅋㅋㅋ
그러더니 옆 사람이 시발 "말은 안했지만 나는 목포다" 이럼 시발 ㅋㅋㅋ큐ㅠㅠㅠㅠ
그러더니 내 옆자리 사람은 "나는 순창이제..."
아 시발 존나 암울하더라. 원래 부산에 고향세탁하고 사는 홍어들 많은 건 알았지만 이 정돈진 몰랐다.
그러고 헤어지는데 시발 인사도 안받아주고 지들끼리 2차 가더라. ㅋㅋㅋ
특히 부산사는 게이들아 항상 조심하자.
부산 사투리 쓴다고 다 부산사람 아니다 ㅋㅋㅋㅋㅋ
저녁에 직장 사람들이랑 술먹다가 갑자기 전라도 얘기가 나와서 내가 광주년한테 사기당한 썰 존나 풀면서 막 "까보전" 이야기를 했어.
근데 시발 분위기가 급냉랭한 거야.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한 사람이 "내 고향이 광주 우산동이다. 니 말 조심해라." 이러는 거야 ㅋㅋㅋ
그러더니 옆 사람이 시발 "말은 안했지만 나는 목포다" 이럼 시발 ㅋㅋㅋ큐ㅠㅠㅠㅠ
그러더니 내 옆자리 사람은 "나는 순창이제..."
아 시발 존나 암울하더라. 원래 부산에 고향세탁하고 사는 홍어들 많은 건 알았지만 이 정돈진 몰랐다.
그러고 헤어지는데 시발 인사도 안받아주고 지들끼리 2차 가더라. ㅋㅋㅋ
특히 부산사는 게이들아 항상 조심하자.
부산 사투리 쓴다고 다 부산사람 아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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