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편의점 사장년한테 한소리 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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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7 23:32본문
생긴지 얼마 안된 편의점인데
내가 2주일전에 4일간 신라면 컵라면을 저녁 7시쯤 사갔음.
근데 하루는 그냥 밥먹을라고 담배한갑만 사가는데
'오늘은 컵라면 안드세요?'
여기서 시발 살짝 빠직함.
그리고 오늘
내가 원래 말보로 레드만 피는데 오랜만에 멘솔맛좀 볼려고 말보로 블랙 하나 달라고 하니까
'담배 바뀌셨어요?'
이말듣고 존나 순간 욱하면서
'저기요. 제가 여기서 뭘 사던말던 신경 꺼주실래요? 감시받는 기분이거든요?'라고 하니까 표정 벙찜
아니 씨발년 왜 남이 뭘 사건말건 존나 다 간섭이야 존나 짜증나네
내가 2주일전에 4일간 신라면 컵라면을 저녁 7시쯤 사갔음.
근데 하루는 그냥 밥먹을라고 담배한갑만 사가는데
'오늘은 컵라면 안드세요?'
여기서 시발 살짝 빠직함.
그리고 오늘
내가 원래 말보로 레드만 피는데 오랜만에 멘솔맛좀 볼려고 말보로 블랙 하나 달라고 하니까
'담배 바뀌셨어요?'
이말듣고 존나 순간 욱하면서
'저기요. 제가 여기서 뭘 사던말던 신경 꺼주실래요? 감시받는 기분이거든요?'라고 하니까 표정 벙찜
아니 씨발년 왜 남이 뭘 사건말건 존나 다 간섭이야 존나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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