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단지 아파트 거실에서 떡치는거 목격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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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9 22:49본문
내가 사는 곳은 옛날 아파트라 계단식 아파트임
어젯밤 야식라면먹고 내려가긴 귀찮고 추울까봐..계단에서 담배 하나 피는데
구조가 창문이 있고 앞 단지가 보이고 집들 내부가 보이는 구조인데요
무심결에 보다가 왠 말도 안되게 거실에서 벽 잡고 한참 하고있는 한 쌍 발견 ㅋㅋㅋㅋㅋㅋㅋ
엥???저거슨??????하며 핸드폰을 급하게 꺼냈고
센서등 안켜지게 움직임 최소화 하면서 촬영준비 끝내고 자세히 보니까
젠장맞을 아줌마였네요...
게다가 성별 확인 불가한 젖을 보유하신..그런..
1초만에 꼬무룩.
어젯밤 야식라면먹고 내려가긴 귀찮고 추울까봐..계단에서 담배 하나 피는데
구조가 창문이 있고 앞 단지가 보이고 집들 내부가 보이는 구조인데요
무심결에 보다가 왠 말도 안되게 거실에서 벽 잡고 한참 하고있는 한 쌍 발견 ㅋㅋㅋㅋㅋㅋㅋ
엥???저거슨??????하며 핸드폰을 급하게 꺼냈고
센서등 안켜지게 움직임 최소화 하면서 촬영준비 끝내고 자세히 보니까
젠장맞을 아줌마였네요...
게다가 성별 확인 불가한 젖을 보유하신..그런..
1초만에 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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