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만원철에서 가슴으로 압박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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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23:36본문
작년 가을인가 봄인가 있던 일이다. 오래되서 언제쯤인진 기억 잘 안남.
씨발 그때 생각하면 좀 기분이 이상한게
출근철이라 사람이 오질나게 많은데
그 여자도 뒤에서 존나 밀어재끼니까 밀려온거야
근데 미쳐 지 가슴 방어할 시간도 없이 밀려가지고
지하철 출발하니 지 가슴으로 내 팔뚝을 밀고 있드라
나도 민망해서 뭐 자세를 바꿀라고 했었는데
사람이 존나 많으니까 팔을 움직일라면 그 가슴을 더 밀어야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그상태로 두정거장쯤 가다가 을지로 어디쯤 사람 좀 빠져가지고 다행이었음
가을쯤이어서 긴팔입었었는데 시발 여름이었으면 지하철에서 발기햇을듯.
지금도 A컵 가슴으로 내 팔뚝에 착 붙어서 지도 민망한지 어쩔줄 몰르던 그 표정을 생각하면
혼자 피식피식 한다.
씨발 그때 생각하면 좀 기분이 이상한게
출근철이라 사람이 오질나게 많은데
그 여자도 뒤에서 존나 밀어재끼니까 밀려온거야
근데 미쳐 지 가슴 방어할 시간도 없이 밀려가지고
지하철 출발하니 지 가슴으로 내 팔뚝을 밀고 있드라
나도 민망해서 뭐 자세를 바꿀라고 했었는데
사람이 존나 많으니까 팔을 움직일라면 그 가슴을 더 밀어야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그상태로 두정거장쯤 가다가 을지로 어디쯤 사람 좀 빠져가지고 다행이었음
가을쯤이어서 긴팔입었었는데 시발 여름이었으면 지하철에서 발기햇을듯.
지금도 A컵 가슴으로 내 팔뚝에 착 붙어서 지도 민망한지 어쩔줄 몰르던 그 표정을 생각하면
혼자 피식피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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