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퇴사한 팀장이 이직후에도 계속 전화온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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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07 23:34본문
2011년에 내가 다니고 있던 직장에 새팀장이 왔다
난 존나 열심히 일햇고 이 사람도 나를 신뢰 하는듯 했다
이 사람이 원가 절감 한다면서 존나 온갖 일을 다 벌렸다
이업체도 건드리고 저업체도 건드리고 온갖 개시벌 좆같이 일을 벌였다
전략구매팀에는 그 팀장이랑 나 이렇게 둘밖에 없는데 업체 바꾸는 프로젝트만 5개이상 벌였다
업체개발 하는 일 해본 사람은 알겟지만 새업체 개발 하면 시간 노력 존나 들어가고 힘들다.. 하나 하는데도 존나 빡치는데 이 인간이 동시에 5개 이상 벌였다
내가 존나 빡처서 지금 벌여놓은것 먼저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 하셔야지 너무 많이 하시는거 아니냐고 말하니까 '시작할때 다해야지 나중에 하려면 힘들어진다' 이러더니 이 새끼가.. 아오 시발...
프로젝트 시작한것만 5개업체에 온갖업체 사장들 나한테 전화 와서 개지랄 떠는데.. 이새끼가 입사한지 5개월만에 퇴사해버렸다..
아오 시발.. 나 혼자서 불면증 신경과민 걸려가면서 까지 마무리하고 온갖 업체 사장들한티 시달려가면서 까지 어떻게든 마무리 했다
중간중간 지가 내 상사라도 되는양 전화 와서 이래라 저래라 온갖 개소리하면서 업무 지시하더니 나중에 한번 만나자 하더라
그래서 만나러 갔다. 밥먹으면서 하는 소리가 ... 자재 업체 바뀰때 돈 되는 자재 있으면 그걸 자기가 공급하게 하면 거기서 생기는 돈 나눠 먹자면서 그러더라..
내가 어이가 없었지만.. 기회 봐서 하자 하고 헤어졌다
말로는 기회 봐서 하자 했지만 절대 할 마음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고 난 부산 근처로 이직을 했다
이 회사 와서도 존나 전화 오ㅏ서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자기가 해먹을 자재 없냐고 하더라 ㅋㅋㅋㅋ시발 이새끼가 돌았나 싶었다 진심
그래서 이새끼 진짜 전화 계속 받아주다가는 내 인생 진짜 좆되겠다 싶어서 전화 차단 해버렸다
그랬더니 '전화 일부러 안받는 이유가 뭐니?' 이렇게 문자가 왔다. 그래서 문자도 차단.. 시발
니들 주변에 이런 새끼 있으면 상종 하지마라
옛말이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했다.
난 존나 열심히 일햇고 이 사람도 나를 신뢰 하는듯 했다
이 사람이 원가 절감 한다면서 존나 온갖 일을 다 벌렸다
이업체도 건드리고 저업체도 건드리고 온갖 개시벌 좆같이 일을 벌였다
전략구매팀에는 그 팀장이랑 나 이렇게 둘밖에 없는데 업체 바꾸는 프로젝트만 5개이상 벌였다
업체개발 하는 일 해본 사람은 알겟지만 새업체 개발 하면 시간 노력 존나 들어가고 힘들다.. 하나 하는데도 존나 빡치는데 이 인간이 동시에 5개 이상 벌였다
내가 존나 빡처서 지금 벌여놓은것 먼저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 하셔야지 너무 많이 하시는거 아니냐고 말하니까 '시작할때 다해야지 나중에 하려면 힘들어진다' 이러더니 이 새끼가.. 아오 시발...
프로젝트 시작한것만 5개업체에 온갖업체 사장들 나한테 전화 와서 개지랄 떠는데.. 이새끼가 입사한지 5개월만에 퇴사해버렸다..
아오 시발.. 나 혼자서 불면증 신경과민 걸려가면서 까지 마무리하고 온갖 업체 사장들한티 시달려가면서 까지 어떻게든 마무리 했다
중간중간 지가 내 상사라도 되는양 전화 와서 이래라 저래라 온갖 개소리하면서 업무 지시하더니 나중에 한번 만나자 하더라
그래서 만나러 갔다. 밥먹으면서 하는 소리가 ... 자재 업체 바뀰때 돈 되는 자재 있으면 그걸 자기가 공급하게 하면 거기서 생기는 돈 나눠 먹자면서 그러더라..
내가 어이가 없었지만.. 기회 봐서 하자 하고 헤어졌다
말로는 기회 봐서 하자 했지만 절대 할 마음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고 난 부산 근처로 이직을 했다
이 회사 와서도 존나 전화 오ㅏ서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자기가 해먹을 자재 없냐고 하더라 ㅋㅋㅋㅋ시발 이새끼가 돌았나 싶었다 진심
그래서 이새끼 진짜 전화 계속 받아주다가는 내 인생 진짜 좆되겠다 싶어서 전화 차단 해버렸다
그랬더니 '전화 일부러 안받는 이유가 뭐니?' 이렇게 문자가 왔다. 그래서 문자도 차단.. 시발
니들 주변에 이런 새끼 있으면 상종 하지마라
옛말이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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