봊이로 담배피는냔 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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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23:37본문
2012년 9월 막바지 그냥 평범하게 학원갔다가 오는길이었지
우리 학원이 병신이어서 10시 규제 뭐 이딴거 안지켜 그래서 보충
남고 한 11시쯤인가?에 학원끝나고 나왓어 당연히 셔틀은 없고 해
서 버스타고왔는데
우리 집 정거장 주변이 좀 밝아 ㅋㅋ 11신데 불빛때매 잘 못느끼겠
더라 하튼 ㅅㅂ똥마려.. 하면서 가고잇눈데 멀리서 교복입은 사람들
이 보이는고야.. 머 한 고딩정도 돼보이더라ㅋㅋ 딱보니까 담배피는
거 같은데 ㅅㅂ 얼굴 아래쪽에서 불꽃이 보이네?ㅋㅋㅋ 순간당황ㅏ기도 하고 궁금해서 벽 옆에서 숨어서 봄.
잘보니까 여자 3~4명이 봊이로 담배피는거야ㅋㅋㅋㅋ 이때부터 내
것이 하늘로 솟기 시작했지..막 조엿다 펴졌다 하면서 담배피는데.. 와 오지더라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거기가서 담배 주울라그랬는데 청소부아저씨가 선ㅋ픽ㅋ 아 쉬워서 걍 대충치고 끝냄
우리 학원이 병신이어서 10시 규제 뭐 이딴거 안지켜 그래서 보충
남고 한 11시쯤인가?에 학원끝나고 나왓어 당연히 셔틀은 없고 해
서 버스타고왔는데
우리 집 정거장 주변이 좀 밝아 ㅋㅋ 11신데 불빛때매 잘 못느끼겠
더라 하튼 ㅅㅂ똥마려.. 하면서 가고잇눈데 멀리서 교복입은 사람들
이 보이는고야.. 머 한 고딩정도 돼보이더라ㅋㅋ 딱보니까 담배피는
거 같은데 ㅅㅂ 얼굴 아래쪽에서 불꽃이 보이네?ㅋㅋㅋ 순간당황ㅏ기도 하고 궁금해서 벽 옆에서 숨어서 봄.
잘보니까 여자 3~4명이 봊이로 담배피는거야ㅋㅋㅋㅋ 이때부터 내
것이 하늘로 솟기 시작했지..막 조엿다 펴졌다 하면서 담배피는데.. 와 오지더라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거기가서 담배 주울라그랬는데 청소부아저씨가 선ㅋ픽ㅋ 아 쉬워서 걍 대충치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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