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친구.SSUL아는애가 한명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01-07 23:41본문
아는애가 한명있는데
키도작고 왜소하고 골골대고 말이없는애임
밥도같이먹으면 너무느리게먹는다.
솔직히 늦게먹는건 기다리면되는데 답답한게
맛없는걸꾸역꾸역 쳐먹다가 점심시간이 끝나서 결국 맛있는건 남기는 이런식...
밥먹을때 계속 두리번두리번
하도 답답해서 왜 맛있는건 남기고 맛없는걸 꾸역꾸역먹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다먹으라대
나이먹고 이러는게 난 이해가안간다.
왠만큼 나이먹었으면 주체적으로 살아야지 그리고 엄마가다먹으라는데 정작맛있는반찬은남기고
항상 어깨도 펴지못하고 애가 주눅이 들어있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운동좀 다녀보라니깐 침묵..
답답해가지고 걍반친구랑 밥같이먹어야겠다.
애가 개선의지도없고 참 ㅋㅋ
너네같으면 어케할꺼냐
키도작고 왜소하고 골골대고 말이없는애임
밥도같이먹으면 너무느리게먹는다.
솔직히 늦게먹는건 기다리면되는데 답답한게
맛없는걸꾸역꾸역 쳐먹다가 점심시간이 끝나서 결국 맛있는건 남기는 이런식...
밥먹을때 계속 두리번두리번
하도 답답해서 왜 맛있는건 남기고 맛없는걸 꾸역꾸역먹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다먹으라대
나이먹고 이러는게 난 이해가안간다.
왠만큼 나이먹었으면 주체적으로 살아야지 그리고 엄마가다먹으라는데 정작맛있는반찬은남기고
항상 어깨도 펴지못하고 애가 주눅이 들어있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운동좀 다녀보라니깐 침묵..
답답해가지고 걍반친구랑 밥같이먹어야겠다.
애가 개선의지도없고 참 ㅋㅋ
너네같으면 어케할꺼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