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 괴롭히던 3학년 다시만나서 개밟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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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23:41본문
난 21살 평범한 대학교 다니는 게이다
내가 초딩 1학년때 괴롭혓던 새끼 팻던썰을 풀어보려해 주작 아니니까 ㅁㅈㅎ는 주지마라
때는 내가 초딩1학년 태권도를 다녔어 내가 흰띠였었는데
어떤 빨간띠 초3학년짜리 눈짝째지고 깡마른 새끼가 말을 거는거야 그때는 그 태권도가 특이해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띠가 높으면 무조건 그 태권도안에서 선배라고 불렀어야됬어 ㅋㅋㅋ(생각해보니까 존나 병신같네....)
그래서 그새끼랑 친해졌는데
어느날 태권도 관장님이 존나게 빡친 표정으로 김○○이라고 부르는거야 난 왜그런지 몰랐지
엎드려받쳐 하고 존나게 때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지엄마 지갑에서 돈을 뺏다는 거야 존나게 쳐맞고나서 다시는 안한다고 하고
그냥 그렇게 지냈지
근데 그 새끼가 우리집에 한번놀러왔는데 내가 설날 새뱃돈을 좀 받아났었거든??? 근데 그게 싹 없어진거야 (동전이랑 10원짜리까지 다
가져갔드라...)
내가 그 새끼를 의심했지
그래서 내가 선배 선배가 제 새뱃돈가져갔어요? 이랬지
근데 지는 존나게 지랄을 하면서 안했다는거야 ㅋㅋ 그리고 존나게 퍼맞았지.... 빨간띠 한테 깝쳤다고..
그후로 부터 그새끼 노예짓 했다
그 새끼가 나한테 돈을 뜯어갔는데 초 1학년짜리가 그때 무슨돈이 있었겠어???
그래서 엄마한테 준비물 사야된다고 돈받고 그새끼주고 심하게는 내가 엄마지갑에 손을 댓던것도 기억한다(그새끼가 엄마지갑에서 꺼내오
라고 시켰었다)
또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내가 자전거를 꽤 잘탔음 물론 보조바퀴달린 자전거) 자전거를 지가 빌려달래? 그래서 나는
절대 안된다고 했지 그러더니 엎드리라는 거야 나는 존나쪽팔리게 차다니는 도로옆에 사람이다니는 인도가 있었는데 거기서 팔궆혀펴기
10번시전하고 머리 한대 퍼맞고 자전거를 빌려줬지.. 결국 못받았다 근데 어떻게 초1학년짜리를 그렇게 괴롭힐수 있었을까? 나도 존나게
궁금하네 시발...
아무튼 1년동안 시달림 당하다가 우리집이 이사를 해서 내가 전학을 가게된거야?? 그래서 잊고 살고있었는데
내가 중3때 그쪽 동네를 다시 한번갈일이 생겼어 ㅇㅂㄷ 감자탕집쪽을 지나고 있었는데 어떤 낮익은 얼굴이 지나가는거야 혼자 순간 나는
내눈을 의심했어 쫙 째진눈이랑 깡마르고 얼굴 네모나고 그 순간에 내가 초1때 존나게 괴롭힘 당했었던 기억이 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야 김○○이랬는데 내쪽을 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가가서 어느초등학교나왔냐하고 ○○태권도 다녔었냐고하고 맞다니까
바로 선빵때렸다 그자리에서 (내가 키 178정도됬었고 운동좀해서 몸도좀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 코 부여잡고 엎드려있는데
누구신데 때리냐고 그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 기억하냐 시발새끼야 존나게 변해서 못알아볼뻔했다 시발련아 이라면서 진짜 개패듯 팻다 중3이 고2짜리를 ㅋㅋㅋㅋㅋ
엎어져있는거 대가리 존나게 밞고 싸커킥 존나게 때리고 진짜 개팻어 진짜;;;;;
그 다음 내가 돈 뜯어간거 다 받을라고 했는데 옆에있던 대학생 형이 신고하고있는거 같아서 그냥 꺼지라고 하고 난 도망치듯이 집에왔다
존나게 통쾌하노 시바
3줄요약
1.초1때 괴롭히던 새끼 다시만나서 ㅁㅈㅎ 시킴
2.돈 다받을라다가 신고하는거같아서 그냥다시옴
3.착하게 살자 게이들아
내가 초딩 1학년때 괴롭혓던 새끼 팻던썰을 풀어보려해 주작 아니니까 ㅁㅈㅎ는 주지마라
때는 내가 초딩1학년 태권도를 다녔어 내가 흰띠였었는데
어떤 빨간띠 초3학년짜리 눈짝째지고 깡마른 새끼가 말을 거는거야 그때는 그 태권도가 특이해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띠가 높으면 무조건 그 태권도안에서 선배라고 불렀어야됬어 ㅋㅋㅋ(생각해보니까 존나 병신같네....)
그래서 그새끼랑 친해졌는데
어느날 태권도 관장님이 존나게 빡친 표정으로 김○○이라고 부르는거야 난 왜그런지 몰랐지
엎드려받쳐 하고 존나게 때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지엄마 지갑에서 돈을 뺏다는 거야 존나게 쳐맞고나서 다시는 안한다고 하고
그냥 그렇게 지냈지
근데 그 새끼가 우리집에 한번놀러왔는데 내가 설날 새뱃돈을 좀 받아났었거든??? 근데 그게 싹 없어진거야 (동전이랑 10원짜리까지 다
가져갔드라...)
내가 그 새끼를 의심했지
그래서 내가 선배 선배가 제 새뱃돈가져갔어요? 이랬지
근데 지는 존나게 지랄을 하면서 안했다는거야 ㅋㅋ 그리고 존나게 퍼맞았지.... 빨간띠 한테 깝쳤다고..
그후로 부터 그새끼 노예짓 했다
그 새끼가 나한테 돈을 뜯어갔는데 초 1학년짜리가 그때 무슨돈이 있었겠어???
그래서 엄마한테 준비물 사야된다고 돈받고 그새끼주고 심하게는 내가 엄마지갑에 손을 댓던것도 기억한다(그새끼가 엄마지갑에서 꺼내오
라고 시켰었다)
또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내가 자전거를 꽤 잘탔음 물론 보조바퀴달린 자전거) 자전거를 지가 빌려달래? 그래서 나는
절대 안된다고 했지 그러더니 엎드리라는 거야 나는 존나쪽팔리게 차다니는 도로옆에 사람이다니는 인도가 있었는데 거기서 팔궆혀펴기
10번시전하고 머리 한대 퍼맞고 자전거를 빌려줬지.. 결국 못받았다 근데 어떻게 초1학년짜리를 그렇게 괴롭힐수 있었을까? 나도 존나게
궁금하네 시발...
아무튼 1년동안 시달림 당하다가 우리집이 이사를 해서 내가 전학을 가게된거야?? 그래서 잊고 살고있었는데
내가 중3때 그쪽 동네를 다시 한번갈일이 생겼어 ㅇㅂㄷ 감자탕집쪽을 지나고 있었는데 어떤 낮익은 얼굴이 지나가는거야 혼자 순간 나는
내눈을 의심했어 쫙 째진눈이랑 깡마르고 얼굴 네모나고 그 순간에 내가 초1때 존나게 괴롭힘 당했었던 기억이 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야 김○○이랬는데 내쪽을 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가가서 어느초등학교나왔냐하고 ○○태권도 다녔었냐고하고 맞다니까
바로 선빵때렸다 그자리에서 (내가 키 178정도됬었고 운동좀해서 몸도좀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 코 부여잡고 엎드려있는데
누구신데 때리냐고 그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 기억하냐 시발새끼야 존나게 변해서 못알아볼뻔했다 시발련아 이라면서 진짜 개패듯 팻다 중3이 고2짜리를 ㅋㅋㅋㅋㅋ
엎어져있는거 대가리 존나게 밞고 싸커킥 존나게 때리고 진짜 개팻어 진짜;;;;;
그 다음 내가 돈 뜯어간거 다 받을라고 했는데 옆에있던 대학생 형이 신고하고있는거 같아서 그냥 꺼지라고 하고 난 도망치듯이 집에왔다
존나게 통쾌하노 시바
3줄요약
1.초1때 괴롭히던 새끼 다시만나서 ㅁㅈㅎ 시킴
2.돈 다받을라다가 신고하는거같아서 그냥다시옴
3.착하게 살자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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